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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장석환 (지은이)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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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한계시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868756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04-20

책 소개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 읽고 나면 성경 구절이 남는다. 말씀은 하나님과 가장 분명하고 실제적인 만남의 자리를 제공한다. 요한계시록은 부활부터 재림까지의 역사에 대해 말한다. 이 기간의 영적 전쟁과 주님의 통지에 대해 말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1:1-8)

서론. 일곱 교회를 향한 말씀(1:9-3:22)

본론. 교회의 역사(4:1-16:21)
1.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광(4:1-5:14)
2. 일곱 인 심판(6:1-8:5)
3. 일곱 나팔 심판(8:6-11:19)
4. 영적 전쟁(12:1-15:4)
5. 일곱 대접 심판(15:5-16:21)

결론. 바벨론의 심판과 새 예루살렘의 영광(17:1-22:5)
1. 바벨론과 짐승에 대한 최후 심판(17:1-19:21)
2. 천년 왕국(20:1-15)
3. 새 창조와 새 예루살렘의 영광(21:1-22:5)

나가는 말(22:6-21)

저자소개

장석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 신학과와 총신대학원 졸업하고 전방에서 군목으로 사역 후 2001년 하늘기쁨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중학생 때 큐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말씀연구와 전파를 통해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2002년 목회자독서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주 100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다. 지금까지 단행본으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CLC, 2013), 「시험하라」 (CLC, 2021)를 출간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경 읽기를 위해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로 쉬운 주석을 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애굽기」 「욥기」 「누가복음」 「고린도전후서」 「마태복음」 (돌계단, 2022) 「창세기」 「전도서」 「일반서신」 「사무엘상」 (돌계단, 2023), 「사무엘하」「잠언」「마가복음」「히브리서」「열왕기상」(돌계단, 2024), 「사도행전」(CLC, 2024) (돌계단, 2024) 「갈엡빌골」 「열왕기하」(돌계단, 2025)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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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에 위치해 있다. 기록도 마지막(95년경)에 된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을 가르치시기 위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신 것으로 보인다.
‘계시’라는 말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조금 특별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은 사실 특별하지 않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말씀하고 있는 일이 반복된다. 그래서 일곱 교회는 샘플이 된다.
요한계시록을 미래의 어떤 역사에 대입하여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요한계시록은 교회 역사에서 일어날 일을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다. 어떤 것도 구체적인 역사를 말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수많은 이단이 요한계시록으로 미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교회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은 상징을 많이 사용해서 어렵다고 생각하는경향이 있다. 그러나 상징이라는 진입 장벽만 극복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성경이 될 것이다.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이 구절은 전통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해석하였다. 지금도 그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문맥에서 재림 이야기는 생뚱맞다. 무엇보다 이 구절이 인용하고 있는 다니엘7:13은 그리스도의 승천에 대한 이야기다.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에서 인용할 때도 이것을 그리스도의 승천과 하나님 나라의 시작으로 통치에 대한 것일 때가 많다. 요한계시록에 가장 뛰어난 학자 중에 한 명인 그레고리k. 비일이나 한국의 이필찬 교수도 그렇게 주장하며 나도 그것에 동의한다. 나는 다니엘서에 대한 해석과 마태와 마가복음에 대한 해석을 근거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으로 사용될 때가 많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고 세상을 통치하시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이 땅을 살아가는 신앙인은 그리스도께서 그 백성 가운데 임하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늘 경험하면서 살아야 한다.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우리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통치를 보아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회개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임재가 있을 때 사람들은 회개한다. 이러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더욱 더 많이 일어나야 한다.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사자'는 에베소 교회의 사역자들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에베소 교회를 담당하는 천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아주 특이한 표현이다. 왜 교회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천사들에게 보내는 것일까?
이 편지는 사실 교회의 사역자들에게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천사에게 보내라고 표현하고 있을까? 그것은 교회가 하늘과 연결되어 있음을 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눈에 보이는 땅의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천사까지 교회와 함께 하고 있다. 교회는 그렇게 영광스러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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