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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91199037472
· 쪽수 : 187쪽
· 출판일 : 2025-10-30
책 소개
목차
발간에 즈음하여
제1부 피지올로구스 해제
피지올로구스-중세 그리스도교 그리스어어 우화집
제2부 피지올로구스 번역
1. 사자
2. 햇살 도마뱀
3. 물떼새
4. 펠리칸
5. 해오라기
6. 독수리
7. 피닉스
8. 후투티
9. 들나귀
10. 독사
11. 뱀
12. 개미
13. 세이렌과 히포켄타우로스
14. 고슴도치
15. 여우
16. 표범
17. 고래 아스피도켈로네
18. 자고새
19. 대머리독수리
20. 개미사자
21. 족제비
22. 유니콘
23. 비버
24. 하이에나
25. 수달
26. 이집트몽구스
27. 까마귀
28. 산비둘기
29. 육지 개구리와 수생 개구리
30. 사슴
31. 살라만드라
32. 금강석 1
33. 제비
34. 페리덱시온 나무
35. 비둘기
36. 영양
37. 부싯돌
38. 자석
39. 톱상어
40. 따오기
41. 노루
42. 금강석 2
43. 코끼리
44. 마노석과 진주
45. 들나귀와 원숭이
46. 인도석
47. 왜가리
48. 돌무화과나무
49. 뻐꾸기
50. 해마
51. 공작새
52. 황새
53. 딱따구리
54. 산토끼
성경 찾아보기
그리스어 찾아보기
책속에서
이렇게 승리하신 가지적(可知的)인 사자이시고, 유다 지파 출신이시며, 다윗의 뿌리이신, 우리의 구원자께서도 보이지 않으시는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으시어, 그분의 가지적(可知的)인 흔적, 곧 신성을 숨기셨습니다. 그분은 강림하시기까지, 천사들과 함께 천사로 계셨고, 대천사들과 함께 대천사로 계셨으며, 권좌들과 함께 권좌로 계셨고, 권세들과 함께 권세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 오셨습니다. 이는 방황하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들은 그분을 몰라보고 말했습니다. “누가 영광의 왕이신가?”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권능의 주님, 그분이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1. 사자)
다윗은 말합니다. “너의 청춘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리라.” 피지올로구스가 독수리에 관하여 말하기를, 독수리는 나이가 들면, 눈이 어두워지고 날개는 무거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독수리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독수리는 물이 정결한 샘을 찾고 태양이 있는 공중으로 날아올라가, 자기의 오래된 날개와 자기 눈의 어둑함을 불태우고, 샘 위로 내려와서 세 번 잠그고서, 새로워지고, 젊어집니다.
오 사람이여, 그러므로 그대도 이렇게, 만일 옛 사람의 옷을 가지고서 그대의 마음의 눈이 어둑해졌다면, “저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렸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곧 가지적(可知的)인 샘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십시오. 그리고 옛 사람을 그것의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영원히 흐르는 샘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번 잠그십시오. 그래서 옛 사람, 즉 악마의 옛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그러면 “너의 청춘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리라.”라고 말한 다윗의 예언이 그대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6. 독수리)
그러므로 나무는 만유의 아버지로 가지적(可知的)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는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말한 대로입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리니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라.” 그것은 또한 “그것을 붙잡은 모두에게 생명의 나무”이며, “그 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리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서 피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룩한 베드로의 그림자는 소멸하게 하는 죽음을 사람들에게서 몰아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지혜에 매달려서 기쁨, 평화, 금욕, 인내인 성령의 열매를 먹으면, 사악한 마귀는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음, 간통, 우상숭배, 정욕, 악한 욕망과 탐욕인 어둠의 행위 안에서 방황한다면, 악마는 생명 나무 곁에 머무르지 않는 우리를 찾아서, 쉽게 해쳐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께서도, 십자가 나무가 악령을 무찌르는 것임을 알고서, 외쳤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해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역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합니다.”
-(34. 독페리덱시온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