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피지올로구스 그리스어본 역주

피지올로구스 그리스어본 역주

(중세 그리스도교 우화집)

피지올로구스 (지은이), 곽문석, 김근호 (옮긴이)
동문연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800원 -5% 0원
1,200원
21,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피지올로구스 그리스어본 역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피지올로구스 그리스어본 역주 (중세 그리스도교 우화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91199037472
· 쪽수 : 187쪽
· 출판일 : 2025-10-30

책 소개

2~3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집필된 『피지올로구스』는 동물·돌·나무 이야기에 종교적·도덕적 의미를 더한 고전이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리니우스 등 자연사 전통을 이어받으며 비그리스도교적 설화를 그리스도교 신앙과 연결해 우의적으로 해석한 설교적 우화집이다.

목차

발간에 즈음하여

제1부 피지올로구스 해제
피지올로구스-중세 그리스도교 그리스어어 우화집

제2부 피지올로구스 번역
1. 사자
2. 햇살 도마뱀
3. 물떼새
4. 펠리칸
5. 해오라기
6. 독수리
7. 피닉스
8. 후투티
9. 들나귀
10. 독사
11. 뱀
12. 개미
13. 세이렌과 히포켄타우로스
14. 고슴도치
15. 여우
16. 표범
17. 고래 아스피도켈로네
18. 자고새
19. 대머리독수리
20. 개미사자
21. 족제비
22. 유니콘
23. 비버
24. 하이에나
25. 수달
26. 이집트몽구스
27. 까마귀
28. 산비둘기
29. 육지 개구리와 수생 개구리
30. 사슴
31. 살라만드라
32. 금강석 1
33. 제비
34. 페리덱시온 나무
35. 비둘기
36. 영양
37. 부싯돌
38. 자석
39. 톱상어
40. 따오기
41. 노루
42. 금강석 2
43. 코끼리
44. 마노석과 진주
45. 들나귀와 원숭이
46. 인도석
47. 왜가리
48. 돌무화과나무
49. 뻐꾸기
50. 해마
51. 공작새
52. 황새
53. 딱따구리
54. 산토끼

성경 찾아보기
그리스어 찾아보기

저자소개

피지올로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년경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구전을 기록한 기독교의 자연 상징사전이다. ‘자연에 대해 박식한 자’라는 뜻의 피지올로구스라는 말은 처음에는 단순히 익명의 저자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지만 이방의 여러 언어로 쓰인 수많은 판본들이 거듭되면서 피지올로구스는 차츰 책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동시에 저자의 이름으로 혼용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자연을 거울로 보았던 중세인들의 겸손한 신앙을 반영한다. 자연의 거울에 비친 것이 세상을 지으신 하느님의 아름다운 의지요, 자연을 읽어내는 밝은 눈을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올바른 삶의 지표라고 생각했다. 중세인들은 이 책을 거울삼아서 인간에게 이롭거나 해로운 모든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기독교 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다른 이에게 이롭거나 해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고 자신의 선행을 보상받거나 악행을 속량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펼치기
곽문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양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고전학협동과정을 거쳐 안양대학교 대학원에서 13세기 페르시아어 사복음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안양대학교 HK교수이며 HK+사업단장이다. 저서로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공저), 역서로 『신편천주실록 라틴어본·중국어본 역주』(공역), 『천주강생출상경해 라틴어본·중국어본 역주』(공역), 『나달의 복음서 도해집 역주』(공역), 『피지올로구스 라틴어본 역주: 중세 그리스도교 우화집』(공역),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 역주: 비오 9세 교황칙서』(공역), 『라틴어 옛한글 사전』(공역), 『알레베크의 법한자전』(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페르시아어 복음서 역본 《Pococke 241》 사본과 고대 시리아어 역본 비교 연구” “프톨레마이오스의 『테트라비블로스』의 아랍어 주석과 『天步眞原』” 등이 있다.
펼치기
김근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 신학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고대교회사와 교부학을 전공하는 중이다. 석사과정에서는 2세기 교부인 리옹의 이레나이우스(Irenaeus of Lyon)와 그의 저작에서 나타나는 ‘불멸’ 개념을 연구하여 “썩지 않는 몸: 리옹의 이레나이우스의 저작에서 나타나는 불멸의 의미에 관한 연구”로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에서는 4세기 교부인 시리아인 에프렘 (Ephrem the Syrian)과 그의 작품인 『니코메디아에 관한 설교』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고대교회의 신학적 응답과 그리스도교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며, 이와 함께 고대 아르메니아 그리 스도교에 대한 연구도 병행중이다. 역서는 『피지올로구스 아르메니아어본 역주: 중세 그리스도교 우화집』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렇게 승리하신 가지적(可知的)인 사자이시고, 유다 지파 출신이시며, 다윗의 뿌리이신, 우리의 구원자께서도 보이지 않으시는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으시어, 그분의 가지적(可知的)인 흔적, 곧 신성을 숨기셨습니다. 그분은 강림하시기까지, 천사들과 함께 천사로 계셨고, 대천사들과 함께 대천사로 계셨으며, 권좌들과 함께 권좌로 계셨고, 권세들과 함께 권세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 오셨습니다. 이는 방황하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들은 그분을 몰라보고 말했습니다. “누가 영광의 왕이신가?”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권능의 주님, 그분이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1. 사자)


다윗은 말합니다. “너의 청춘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리라.” 피지올로구스가 독수리에 관하여 말하기를, 독수리는 나이가 들면, 눈이 어두워지고 날개는 무거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독수리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독수리는 물이 정결한 샘을 찾고 태양이 있는 공중으로 날아올라가, 자기의 오래된 날개와 자기 눈의 어둑함을 불태우고, 샘 위로 내려와서 세 번 잠그고서, 새로워지고, 젊어집니다.
오 사람이여, 그러므로 그대도 이렇게, 만일 옛 사람의 옷을 가지고서 그대의 마음의 눈이 어둑해졌다면, “저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렸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곧 가지적(可知的)인 샘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십시오. 그리고 옛 사람을 그것의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영원히 흐르는 샘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번 잠그십시오. 그래서 옛 사람, 즉 악마의 옛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그러면 “너의 청춘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리라.”라고 말한 다윗의 예언이 그대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6. 독수리)


그러므로 나무는 만유의 아버지로 가지적(可知的)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는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말한 대로입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리니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라.” 그것은 또한 “그것을 붙잡은 모두에게 생명의 나무”이며, “그 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리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서 피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룩한 베드로의 그림자는 소멸하게 하는 죽음을 사람들에게서 몰아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지혜에 매달려서 기쁨, 평화, 금욕, 인내인 성령의 열매를 먹으면, 사악한 마귀는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음, 간통, 우상숭배, 정욕, 악한 욕망과 탐욕인 어둠의 행위 안에서 방황한다면, 악마는 생명 나무 곁에 머무르지 않는 우리를 찾아서, 쉽게 해쳐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께서도, 십자가 나무가 악령을 무찌르는 것임을 알고서, 외쳤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을 통해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역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합니다.”
-(34. 독페리덱시온 나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