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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9072961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10-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1장 대화의 시작 - 왜 듣기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일까?
01 잘 듣는 사람이 말 잘하는 사람을 이긴다
02 경청 근육을 키우는 3단계 훈련
03 평범한 아이디어를 위대한 현실로 바꾸는 5단계 질문법
04 대화를 살리는 질문, 대화를 죽이는 질문
05 할 말은 하면서 내 사람으로 남기는 법
06 진짜 소통은 상대를 제대로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대화 인사이트: 스펙을 뛰어넘는 미소의 힘
2장 설득 대화 - 끌리는 말에는 이유가 있다
01 상황에 맞춰 설득 모드를 전환하라
02 장황한 설명 대신 잘 설계된 질문을 던져라
03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설득의 제1원칙
04 ‘같아요’와 ‘입니다’의 결정적인 차이
05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성이다
06 고집을 꺾지 말고 먼저 인정하라
07 최고의 발표는 어떻게 설계되는가?
대화 인사이트: 빛의 속도로 비호감이 되는 유형
3장 협상 대화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법
01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판을 먼저 읽어라
02 몸값을 올리려면 로드맵을 선언하라
03 Yes로 공감하고, And로 주장하라
04 원하는 결론을 정하고 질문을 던져라
05 협상을 주도하는 5가지 감정 마스크
06 논쟁을 피하려면 룰을 만들어라
대화 인사이트: 뇌리에 핵심을 심는 말하기의 묘수, 간단구생의 법칙
4장 관계 대화 - 당당하게 말하고 좋은 사람으로 남는 법
01 상처 주지 않고 문제를 지적하는 법
02 상대를 친구로 만드는 부탁의 원칙
03 하고도 욕먹는 사과, 하고서 인정받는 사과
04 보고할 때 챙겨야 할 것은 자료가 아니라 이것!
05 거절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
06 관계를 지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정석
07 좋은 평판을 부르는 치트키 5가지
대화 인사이트: 나를 각인시키는 일대일 미팅의 기술
에필로그 - 말의 한계를 넘으면 행복이 있다
스페셜 땡스
저자소개
책속에서
일잘러들은 안다. 듣는 능력은 성격이나 배려심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으로 길러지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근육이 반복 훈련을 통해 자라듯, 귀도 의식적인 연습으로 예민해진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대화에서 완벽하게 듣겠다는 것은 헬스장 첫날 200kg 벤치프레스를 들려는 것과 같다. 진짜 고수는 ‘경청 타임’을 정하고,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듣기 훈련’에 집중한다. 바로 이것이 평범한 귀를 백만 불짜리 귀로 만드는 경청 근육 훈련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설득의 상황에서 논리부터 꺼내 든다. 데이터와 팩트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려 한다. 물론 논리는 설득의 뼈대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평안 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근거가 탄탄해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 오히려 논리가 상대의 마음을 더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선택적 공감’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 친한 사람에게는 공감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벽을 친다. 직장에서는 성향이 비슷한 동료의 말만 귀 기울이고, 가정에서는 특정 자녀에게만 더 공감하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협상에서 공감은 선택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야 할 역량이다.상대의 관점 속에서 기회의 실마리를 찾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도 연결될 수 있어야 진짜 공감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협상의 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