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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따라쓰기

윤동주 따라쓰기

윤동주 (지은이), 김기태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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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따라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윤동주 따라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9114821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03-01

책 소개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이자 출판사인 [처음책방]에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즐겨 낭송하는 시를 쓴 민족시인 윤동주의 작품을 독자들이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꾸민 책. 윤동주의 명시 「서시」를 비롯하여 「자화상」, 「별 헤는 밤」, 「참회록」 등 78편을 수록하고 있다.

목차

서시(序詩) / 6
자화상 / 8
소년 / 10
눈오는 지도(地圖) / 12
돌아와 보는 밤 / 14
병원 / 16
새로운 길 / 18
간판 없는 거리 / 20
태초의 아침 / 22
또 태초의 아침 / 24
새벽이 올 때까지 / 26
무서운 시간 / 28
십자가 / 30
바람이 불어 / 32
슬픈 족속(族屬) / 34
눈감고 간다 / 36
또 다른 고향 / 38
길 / 40
별 헤는 밤 / 42
초 한 대 / 46
삶과 죽음 / 48
거리에서 / 50
창공(蒼空) / 52
조개 껍질 / 54
참새 / 56
비둘기 / 58
황혼(黃昏) / 60
이별 / 62
종달새 / 64
닭 / 66
산상(山上) / 68
오후의 구장(球場) / 70
산림(山林) / 72
호주머니 / 74
양지(陽地) 쪽 / 76
꿈은 깨어지고 / 78
곡간(谷間) / 80
햇비 / 82
빗자루 / 84
비행기 / 86
무얼 먹고 사나 / 88
굴뚝 / 90
눈 / 92
오줌싸개 지도 / 94
버선본 / 96
편지 / 98
기왓장 내외 / 100
황혼이 바다가 되어 / 102
밤 / 104
달밤 / 106
그 여자 / 108
풍경(風景) / 110
장(場) / 112
소낙비 / 114
비애(悲哀) / 116
명상 / 118
바다 / 120
비로봉(毘盧峰) / 122
창(窓) / 124
반딧불 / 126
산울림 / 128
거짓부리 / 130
비오는 밤 / 132
이적(異蹟) / 134
사랑의 전당 / 136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138
코스모스 / 140
고추밭 / 142
햇빛‧바람 / 144
애기의 새벽 / 146
해바라기 얼굴 / 148
귀뚜라미와 나와 / 150
산골물 / 152
팔복(八福) / 154
간(肝) /156
참회록 / 158
사랑스런 추억 /160
흐르는 거리 / 162
♣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_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었던 시인, 윤동주 / 164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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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 초판본 및 창간호 전문서점 겸 출판사 처음책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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