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토록 평범한 혁신

이토록 평범한 혁신

(우연을 전략으로 설계하는 힘)

권오상 (지은이)
날리지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00원 -10% 630원 10,710원 >

책 이미지

이토록 평범한 혁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토록 평범한 혁신 (우연을 전략으로 설계하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9184046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11-11

책 소개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8개의 실수를 따라간다. 냉매, 전화, 고무, 염료, 전신, 의약, 비행기, 어뢰.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의도되지 않은 실험의 부산물이었다. 19세기 영국의 젊은 화학자 윌리엄 퍼킨은 열병 치료제를 만들다 우연히 자줏빛 물질을 얻었다. 그가 시험관 속에서 본 것은 실패한 흔적이었지만 보라색 염료 ‘모버린’은 곧 유럽 왕실의 상징색이 되었고, 그것은 화학산업의 태동과 패션 혁명으로 기록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블루투스의 어머니, 아버지는 영화배우와 아방가르드 작곡가
유선 통신을 연 선구자들의 공통점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 무선을 통한 첫 신호의 시작
빛살이 아닌 가오리에서 비롯된 해군의 무기
해전의 판도를 바꾼 피우메 혹은 리예카
오스트리아 배우가 완성한 어뢰의 유도 혁신

제2장. 번개와 폭풍우를 감지하려던 장치는 나중에 무엇이 되었나?
전파의 다른 쓸모를 찾아낸 교육대학 중퇴자
숨 가쁜 혁신의 필요조건을 증명한 록히드의 스컹크 공장
몸통 없이 비행하는 “날아가는 날개”
스텔스 원리를 외면한 소련의 선택
초등학교도 못 마친 이가 밝혀낸 레이다의 다른 쓰임

제3장. 단맛에 이끌리는 본능을 우연의 힘으로 승화한 다섯 사람
제2차 세계대전이 낳은 미군의 전투식량
19세기 이전 달콤한 음식의 대명사인 설탕을 먹었던 이유
설탕이 귀하던 시절 서양에서 단맛을 대신했던 음식들
설탕·꿀 대신 찾은 우리 고유의 단맛
단맛의 인공 감미료를 세상에 가져온 부주의와 불찰

제4장. 농기구를 만들다 파산한 사람이 실수로 만든 가황 고무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나무 수액의 쓰임
지우개를 맨 처음으로 사용한 영국인 목사의 또 다른 업적
컴퓨터와 앰프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불린 매킨토시의 이름
테슬라처럼 남의 성을 멋대로 가져다 쓴 타이어 회사
목표했던 자동차 부동액 재료 대신 탄생한 로켓의 고체 연료

제5장. 열병약을 만들려다 뜻하지 않게 왕의 염료를 만든 미성년자
동아프리카 이탈리아군 사령관 아메데오 왕자는 왜 죽었나?
잉카 소년을 말라리아로부터 구한 열대 안데스의 토종 식물
유럽 왕권을 상징한 보라색 염료의 기원
인도 식민 통치의 그림자 속에서 태어난 칵테일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의 열병 감염을 부채질한 일본의 방송

제6장. 연합국의 전쟁 수행에 요긴했던 물질은 이후 무엇이 되었나?
전신의 확산과 골프공 혁신을 이끈 영국 의무 장교
작은 문제 해결하려다 더 큰 문제를 키운 두 명의 미국인
냉매는 어떻게 원폭 제조의 필수 물질이 되었는가
뜻밖의 발명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영국의 본토 항공전

제7장. 선장의 정신 건강을 위해 배를 탄 목사 지망생의 깨달음
초고속 승진하던 해군 장교의 큰 걱정거리
선장의 말동무로 임명된 의사 가문의 목사 지망생
‘종의 기원’ 불씨가 된 어느 토목 엔지니어의 논문
세계 최초 일기 예보를 일간지에 제공한 해군 제독

제8장. 침몰하지 않는 항공 모함을 만들려 했던 전직 종군 기자
토머스 에디슨과 하이럼 스티븐스 맥심의 공통 관심사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를 처음으로 구매한 미국 육군
전화의 특허권자 알렉산더 벨의 또 다른 관심사
역사상 최초의 해군기 공습에 사용된 배의 기구한 운명
인공 빙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가라앉지 않는 배”

참고 문헌

저자소개

권오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벤처캐피털회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다.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과 연금금융실장,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 상무(Director),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 매니저,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과 겸직교수, 삼성SDS 수석보,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재무를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사 성장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확률의 승부사들》, 우수출판콘텐츠인 《한국사를 바꾼 12가지 공학 이야기》, 세종도서인 《엔지니어 히어로즈》, 《혁신의 파》, 《억만장자가 되려면 대학을 중퇴해야 할까》,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인 《노벨상과 수리공》 및 그 개정판인 《미래를 꿈꾸는 엔지니어링 수업》 등의 저서가 있다. 이외에도 《에르고드 이코노미》, 《세 가지 열쇠》, 《이기는 선택》 등을 썼다.
펼치기

책속에서



혁신을 연구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눈에 띕니다. 혁신의 영역에서 운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인식으론 혁신은 오롯이 계획, 능력,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러한 혁신도 물론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대개는 개선이나 개량이기 십상입니다. 의외로 많은 혁신은 의도하지 않은 데서 비롯됩니다. 다른 걸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뜻밖의 해결책을 찾게 된 때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진정한 혁신은 외부자나 아마추어로부터 나온다”는 말은 그래서 괜한 말이 아닙니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키슬러와 앤타일의 대화는 어쩌다 어뢰 이야기로 빠졌다. 앤타일은 자신의 전위적인 음악에서 여러 대의 피아노를 피아노 롤, 즉 어느 건반을 칠 지를 피아노에게 알려주는구멍 뚫린 두루마리 종이로써 동시에 연주했던 경험을 꺼냈다. 키슬러는 똑같은 피아노 롤 두 개를 작게 만들어 어뢰와 라디오 송신기에 넣으면 피아노 건반 개수와 같은 88개의 주파수를 재밍될 염려 없이 바꿔가며 유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내 1942년 키슬러와 앤타일은 “비밀 통신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미국 특허를 받았다.
_ 「오스트리아 배우가 완성한 어뢰의 유도 혁신」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918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