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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빚는 시간

나를 빚는 시간

(도예가 이경환의 흙처럼 삶을 빚어가는 울림 있는 이야기)

이경환 (지은이)
애플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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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빚는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빚는 시간 (도예가 이경환의 흙처럼 삶을 빚어가는 울림 있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441187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나 자신에게서 멀어져 온 삶을 돌아본다. 도예가 이경환이 흙과 마주하며 불안과 상처를 끌어안는 과정을 기록했다. 흙을 빚듯 나를 빚는 시간의 의미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를 마주하는 시간

내가 만든 컵이 찌그러졌는데, 좋았다
버리지 못한 이유
나는 불안할 때
말 없는 사람이 진심일 때
“왜”보다 “그랬구나”가 나았구나
바닥에 있을 때가 단단했다
너무 많이 이해하면 내가 없어진다
손끝에 남은 온도
처음 만든 그릇의 기억
나는 왜 이 길을 택했을까
불편함을 견디는 법
나를 가장 많이 닮은 그릇
흙과의 대화

2장 나를 빚어가는 시간

불안하세요
부딪혀봐야 알게 되는 것들
누구의 기준에도 맞추지 않기로 했다
익숙한 게 좋은 건 아니다
매일이 같아 보여도 다르다
잘못된 선택도 결국 길이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느낀 성장
타인을 대하는 기준이 생겼다
중심을 잡는 연습
내가 만든 기준
작은 습관이 만든 차이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3장 나를 태우는 시간

말하지 않아도 통할 거라는 믿음은, 결국 환상이다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마음
감정은 숨긴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 후회한 적 많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늘 마지막에 있다
말보다는 온도가 기억난다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됐다
뜨거움 속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
감정을 흘려보내는 법
결국 불안도 재료다

4장 나로 살아가는 시간

지금의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삶은 빚어진다,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나만 아는 성취
익숙함 속에서 발견한 작은 사치
아무 일 없던 날의 표정
아무 말 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
사람 사이엔 온도가 있다
내 손에 남은 기록들
내가 기댈 수 있는 몇 사람
흠집 난 그릇도 쓰임새가 있다
느려도 괜찮다
다시 채워지는 하루

저자소개

이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예와 회화를 기반으로, 형태가 빚어지는 과정 속의 감정과 흐름을 작품에 담아내는 아티스트이다. 흙을 만지는 일은 그의 일상 깊은 곳에 자리하며,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속도와 마음의 변화를 가장 솔직하게 마주해왔다. 백아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매일 흙을 다듬고 굽는 과정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일도 결국 흙을 다루는 일처럼 섬세하고 예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날은 손끝이 가볍고, 어떤 날은 작은 흔들림에도 모양이 달라지며, 완성되지 못한 날조차 결국 다음을 위한 과정임을, 조금씩 배워왔다. 그는 K현대미술관, 서울신라호텔, Corner Gallery, Conte.B 등에서 전시를 하고, 국내외 대규모 아트페어를 통해 작업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2025년에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중국 징더전에서 열린 국제 도예 워크숍 〈Center in Motion〉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교류했고, 그 경험은 그의 작업관을 더욱 단단하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SNS를 하나의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그는 작업의 뒷면, 일상의 리듬, 마음의 결을 꾸준히 공유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공감을 쌓고 있다. 흙이 형태를 찾아가는 작은 변화 속에서 느낀 생각과 흔들림을 솔직한 언어로 나누는 것이 그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사람 이경환’으로서 처음 남기는 마음의 기록이다. 흙을 빚듯 하루를 살며 겪은 불안, 성장, 실패, 회복의 순간들을 담백하지만 울림 있는 문장으로 담았다.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은 덜 흔들리기를,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조용한 흔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hwan.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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