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8893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7-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1장. 내 아이를 사랑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엄마들이 아이가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는 이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고급 호텔이 아닌 다정한 집입니다
아이에게 당신처럼 좋은 부모는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매일 당신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이제는 엄마를 찾지 않는 아이를 보며
아이에게 엄마가 전부인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나는 우리 아이랑 노는 게 가장 행복합니다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
2장.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를 가르치며 자신을 봅니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를 바라보며 자랍니다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하나의 연필과 열 개의 지우개로 하는 일입니다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진 부모입니다
마흔이 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학부모 모임에 반드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를 가르치며 자신을 봅니다
부모에게 들어본 적 없어서 아이에게 들려주지 못하는 말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것입니다
세상에 엇나가는 아이는 없습니다
3장. 설거지를 하다가도 문득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나는 왜 아이에게 매일 미안할까?
나의 모든 봄날이었던 사랑하는 내 아이를 생각하며
부모 노릇이 참 힘든 날이 있어요
마흔 이후부터 엄마의 화가 자꾸 늘어나는 이유
육아를 시작하면 사람이 변하는 이유
설거지를 하다가도 문득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습니다
엄마의 인생이 오십 이후에 더 힘든 이유
우리는 매일 아이와 이별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을 치유하는 법
4장. 책을 읽지 않는 아이는 지금 당신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내 아이는 나처럼 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아이를 빛나게 할 골든타임이 이 순간에도 지나고 있습니다
‘육아’와 ‘일’ 중에 뭐가 더 힘드세요?
화를 내고 명령하면 엄마 마음만 더 아픕니다
부모에게는 안정과 가치를, 아이에게는 행복을 전하는 말
책을 읽지 않는 아이는 지금 당신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의 삶이 괴로울수록 아이는 외로워집니다
상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 육아의 깨달음
엄마 인생이 마흔부터 진짜 힘들어지는 이유
아이에게 사랑을 주면 더 큰 사랑을 돌려받습니다
5장. 우리는 서로 사랑하려고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늘 배우자의 죽음을 기억하세요
넌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엄마의 행복도 결코 놓치지 마세요
엄마의 인생은 사라지지 않고 아이 두 눈에 쌓여 있습니다
부모는 다정하고 예쁜 말을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려고 태어났습니다
아이에게는 한없이 헌신적인데 자신에게는 짜증만 내고 있나요?
아이에게 가장 근사한 선물은 좋은 부모를 곁에 두고 사는 것입니다
모든 부모에게 아이라는 존재는 결국에는 떠날 손님입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때는 네가 이렇게 빨리 클지 몰랐지.
그저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몰라주는 네가 가끔 미웠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미안하지만 아주 가끔 들었단다.
내 인생은 어디에 있는 걸까?
이 모든 게 사라지는 게 아닐까 불안했지.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나를 스친 시간은 그대로 너에게 가서
네 눈동자와 마음에 고스란히 쌓였으니까.
너를 보면 마치 거기에 내가 있는 것 같아.
모든 엄마는 자신의 마음속에 아이의 모든 것을 담고 살아갑니다.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그 모든 것을 말이죠.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힘들고 지친 마음을 강하게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잘해주고만 싶은 간절한 마음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너무 다른 현실에 마음이 아플지라도 소중한 자기 자신을 미워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이를 생각하는 한 줌의 모래알 같은 이 그리움마저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행복일 테니까요. 그래요,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육아의 끝은 결국 자신을 향한 사랑입니다. 자신을 놓지 않고 유지한 사람만이 이 힘든 시간을 웃으며 간직할 수 있죠. 당신은 생각보다 더 괜찮은 부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