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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세트 - 전2권

[세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세트 - 전2권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김용택 (지은이)
예담
3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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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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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세트 - 전2권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K912535255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16-12-15

책 소개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목차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1.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 백 년 • 이병률 / 와락 • 정끝별 / 초승달 • 김경미 / 지평선 • 막스 자콥 / 눈 • 김소월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이규보 / 낮은 목소리 • 장석남 / 사랑의 증세 • 로버트 그레이브스 / 경쾌한 노래 • 폴 엘뤼아르 / 농담 • 이문재 / 아침 식사 • 자크 프레베르 / 남해 금산 • 이성복 / 선운사에서 • 최영미 / 그리움 • 신달자 /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 황진이 / 당신의 눈물 • 김혜순 / 너에게 쓴다 • 천양희 /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 푸른 밤 • 나희덕 / 세월이 가면 • 박인환 /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파블로 네루다 /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 윌리엄 예이츠 / 사랑법 • 강은교 /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 노래 • 이시카와 타쿠보쿠 / 뼈아픈 후회 • 황지우 / 민들레의 영토 • 이해인

2.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생의 복잡 미묘한 감정


조용한 일 • 김사인 / 혜화역 4번 출구 • 이상국 / 기차표 운동화 • 안현미 / 가을 • 송찬호 /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 • 손택수 / 일기 • 안도현 / 그날 • 곽효환 / 자화상 • 윤동주 / 거울 • 이상 /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 가을, 그리고 겨울 • 최하림 / 밤 • 정지용 / 수선화에게 • 정호승 / 청포도 • 이육사 / 기도실 • 강현덕 / 사평역에서 • 곽재구 / 긍정적인 밥 • 함민복 / 바짝 붙어서다 • 김사인 / 팬케이크를 반죽해요 • 크리스티나 로제티 / 시월 • 황동규 / 저녁눈 • 박용래 / 나는 첫눈을 밟고 거닌다 • 세르게이 예세닌 / 웃은 죄 • 김동환 /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 가정식 백반 • 윤제림 / 행복 • 김종삼 / 윤사월 • 박목월 / 다름 아니라 • 윌리엄 윌리엄스 /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황지우 / 별 • 이병기

3.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 지치고 힘든 순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 • 최승자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 나의 노래는 • 신석정 /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 • 나짐 히크메트 / 찬란 • 이병률 / 용기 • 요한 괴테 / 강물 • 김영랑 / 도보순례 • 이문재 / 걸어보지 못한 길 • 로버트 프로스트 / 낙화 • 조지훈 /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 울라브 하우게 / 꿈 • 랭스턴 휴즈 /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릴케 / 서시 • 이정록 / 석류 • 폴 발레리 / 갈대 • 신경림 / 강촌에서 • 문태준 / 봄밤 • 김수영 / 그 사람에게 • 신동엽 / 해답 • 거트루드 스타인 / 하지 않고 남겨둔 일 • 헨리 롱펠로 / 비망록 • 문정희 / 구부러진 길 • 이준관 /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 프리드리히 니체 / 어쩌면 • 댄 조지 /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 산유화 • 김소월 / 먼 행성 • 오민석 / 방문객 • 정현종

4.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 독자가 사랑하는 김용택의 시 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참 좋은 당신 / 나무 /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 방창 / 이 하찮은 가치 / 사람들은 왜 모를까 / 삶 / 필경 / 봄날은 간다 /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 차례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 잡시_ 도연명 /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_ 알프레드 디 수자 / 낯선 곳_ 고은 / 지난 발자국_ 정현종 / 참 맑은 물살_ 곽재구 / 봄밤_ 노자영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 푸르른 날_ 서정주 / 머물지 마라_ 허허당 / 행복2_ 나태주 /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_ 문태준 / 좋은 기쁜 날_ 이시영 / 구름의 주차장_ 함민복 / 봉선화_ 이장희 / 잃어버린 시간_ 자크 프레베르 / 편지_ 김남조 / 도토리 꿈_ 이향지 / 겨울밤_ 박용래 / 여유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 강_ 구광본 / 지금은 우리가_ 박준 / 인간의 시간_ 김행숙 / 밤_ 김동명 / 그 사람을 가졌는가_ 함석헌 / 정미네_ 신미나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 어떤 경우_ 이문재 /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 가장 이상한 세 단어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종달새_ 권오훈 / 엽서 한 장에_ 최계락 / 농담 한 송이_ 허수경 / 어떤 물음_ 윤희상 / 마음_ 김광섭 / 소나기_ 곽재구 / 결혼 기차_ 문정희 / 사과 없어요_ 김이듬 / 청춘_ 강유정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_ 칼 윌슨 베이커 / 선물_ 체스와프 미워시 / 시간_ 유안진 / 여름에는 저녁을_ 오규원 / 빗방울 하나가 5_ 강은교 / 헛꽃_ 박두규 / 무식한 놈_ 안도현 / 이 또한 지나가리라_ 랜터 윌슨 스미스 / 저문 강에 삽을 씻고_ 정희성 / 낙화_ 이형기 / 진정한 여행_ 나짐 히크메트 / 한 번 더_ 외젠 기유빅 / 꽃 아래 취하여_ 이상은 / 밀물_ 정끝별

Part 3.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

첫 줄_ 심보선 / 꽃자리_ 구상 / 희망은 날개 달린 것_ 에밀리 디킨슨 / 눈_ 김수영 / 시월_ 피천득 / 미안하다_ 정호승 / 그대의 길_ 울라브 하우게 / 선천성 그리움_ 함민복 / 당신의 편지_ 한용운 /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_ 다니카와 슌타로 / 사랑_ 안도현 / 밤이 오면 길_ 이성복 / 아버지의 등을 밀며_ 손택수 / 이미_ 최영미 / 애인_ 정한아 / 나를 키우는 말_ 이해인 / 무화과 숲_ 황인찬 / 오늘의 결심_ 김경미 / 눈 내리는 밤_ 강소천 / 부엌의 불빛_ 이준관 / 저녁을 단련함_ 이병률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_ 나희덕 / 그 사람의 손을 보면_ 천양희 /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_ 프랑시스 잠 / 저녁별처럼_ 문정희 / 편지_ 윤동주

Part 4. 언젠가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 필사하고 싶은 김용택의 시 10

별일_ 김용택 / 처음은 다 환했다_ 김용택 / 나비_ 김용택 / 3mm의 산문_ 김용택 / 인생_ 김용택 / 이별_ 김용택 / 슬픔_ 김용택 / 꽃 한 송이_ 김용택 / 죄_ 김용택 / 하루_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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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임실의 진메마을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였다. 여전히 시인이다. 저서로는 ≪섬진강≫,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사랑 말고는 뛰지 말자≫ 등이 있다. 그의 문장은 계절을 닮아가고, 시간 속에서 따스하게 익어간다. 이번 책에서도 글쓰기의 감각과 사유의 힘을 전하며, 누구나 자기 삶을 쓰는 기쁨과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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