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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으)로 19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171559

내 얼굴은 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가

남민진  | 부크크(bookk)
11,800원  | 20260407  | 9791112171559
당신의 얼굴은 정말 당신의 것인가.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순간, 얼굴은 인증 수단이 된다. 사진을 올리는 순간, 얼굴은 데이터가 된다. 플랫폼은 그 얼굴을 분류하고, 추천하고, 학습하고, 저장한다. 한때 얼굴은 몸에 붙어 있는 가장 직접적인 표지였지만, 이제는 산업과 기술, 자본과 알고리즘이 끊임없이 호출하고 재가공하는 사회적 표면이 되었다. 『내 얼굴은 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가』는 AI 이미지 시대에 얼굴이 어떻게 신체의 일부에서 데이터, 자산, 인터페이스, 그리고 거래 가능한 시각 자원으로 변해 갔는지를 추적하는 사회문화 논픽션이다. 이 책은 단순히 딥페이크나 초상권 문제를 경고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플랫폼 산업이 왜 얼굴을 가장 빠르게 수집하고, 왜 가장 쉽게 자산화하며, 왜 인간의 가장 민감한 표지를 반복 가능한 운영 자원으로 다루게 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얼굴의 소유가 흔들리는 장면들을 차례로 따라간다. 플랫폼 안에서 얼굴은 어떻게 분류와 추천의 입력값이 되는가. 영상 산업에서 얼굴은 왜 IP와 투자 기준으로 재편되는가. 존재하지 않는 얼굴은 어떻게 실제 부를 창출하는가. 복제가 쉬워질수록 왜 원본성은 더 비싸지는가. 죽음 이후에도 얼굴 데이터는 왜 종료되지 않는가. 그리고 AI 이후 우리는 무엇을 ‘진짜’라고 다시 부르게 되는가. 문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이 플랫폼과 자본, 산업의 운영 원리와 만날 때 얼굴이 어떤 위치로 재배치되는가이다. 얼굴은 더 이상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다. 그것은 신뢰를 만들고, 소비를 유도하고, 권리를 흔들고, 인간의 경계를 시험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표지다. 이 책은 묻는다. 소유가 무너진 시대에, 우리는 얼굴을 무엇으로 다시 지킬 것인가. 그리고 그 질문 끝에서, 원본 숭배가 아니라 맥락, 동의, 설명, 책임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왜 필요해졌는지를 차갑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9791174575753

첨벙, 남미! (내 삶의 특별한 44일간의 여행)

임성득  | 이담북스
27,000원  | 20260407  | 9791174575753
44일 간의 길고도 짧은 여행, 남미!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해야 할까? 고대 문명과 고대 도시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버리고 말 았다. 남미에 다시 갈 능력이 안 된다면 살짝 수준을 낮춰서 중미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쿠바, 코스 타리카, 파나마 등 가볼 나라도 무척 많다. 특히, 코스타리카가 대단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나무늘보 등 희귀하고 재미있는 동물이 많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같은 부리가 멋진 앵무새 종류, 정글과 맑은 계곡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는 Eco Tour가 많아서 그렇다. 언젠가 남미 국가로 가는 비행기 직행 편이 생길 날이 올 것이다. 아니 죽기 전에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떠났던 남미 여행을 혹시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쪼록 귀차니스트이자 겁쟁이의 여행기를 읽고 남미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9791124028360

인조이 남미(2026~2027 최신 정보)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박재영  | 넥서스BOOKS
19,800원  | 20260110  | 9791124028360
정열의 땅 남미 찬란한 문명과 생생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불가사의한 유적과 소금 사막 그리고 열정의 탱고까지 신비로운 땅, 뜨거운 사람들, 잊지 못할 남미!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 중에서 파나마 운하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총 13개국이 있는데, 〈인조이 남미〉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이 잘 보존된 남미는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인 화산, 빙하 등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그 풍경 하나하나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남미를 제대로 여행하고 나면 ‘이제 어디를 가야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을 만날까?’라는 고민이 생길 것이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륙 남미가 기다리고 있다.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남미〉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각 나라별 베스트 여행지와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 코스 수록! -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남미 주요 도시의 상세한 정보! - 남미를 여행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투어 정보가 가득!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도시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다채로운 남미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책!
9788924138535

퇴근 후 남미로 (페루/볼리비아/칠레산티아고)

한꿍띠  | 퍼플
0원  | 20241101  | 9788924138535
2023년 12월 6일, 회사에 출근한 후 오전 근무, 반차를 쓰고 집에 돌아가 샤워를 했다. 저녁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떠나 12일 후인 12월 18일 저녁 5시 40분 한국 도착. 직장인이 연차를 쓰고 갈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남미 여행을 다녀왔다. (총 연차 8.5일 사용) 나름 여행 블로그도 운영하고, 2023년에만 해외여행을 4번이나 다녀왔으니 남미 여행 계획세우는 것도 문제없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난이도 최상, 극악이었다. 과연 무엇이 힘들었을까? 1. 여행 준비 과정 - 여행 관련 정보/후기 부족(숙소, 비행기 등등..) - 남미 여행책도 자세하지 않고 내용도 부실함. - 비행기, 마추픽추 등 사이트에서 영어/스페인어를 선택할 수 있으나 예약은 스페인어만 제공 -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다. - 최소 이동시간으로 많은 것을 보도록 이동 동선 최소화 2. 여행 과정 - 숙소 내, 외부 미친 소음 -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행시간 - 고산증(불면증, 두통) - 내 취향 아닌 음식과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수면부족 “남미는 원래 그래”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여행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헤맸던 것이다. 유심칩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유명한 관광지들이 어디인지, 숙소는 어디가 좋은 지, 어떻게 가는지… 한국인 블로그 수도, 리뷰 수도 부족했다. 사전에 모든 블로그 글과 구글 리뷰를 섭렵하며 여행을 준비했다. 덕분에, 무슨 일이든 나쁜 일이 벌어진다는 남미에서 순조롭게 여행했다. 퇴근 이후 고군분투하며 준비한 준비과정과 여행 경험을 게으른 설명충의 매력을 듬뿍 담아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남미여행을 가고 싶지만 직장인들 또는 남미 여행을 희망하나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꿍띠’s 팁 = 꿍팁을 듬뿍 넣었으니 잘 읽어주시개!
9791155551295

남미연가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조남억  | 이지출판
15,300원  | 20200215  | 9791155551295
치과의사 조남억이 남미 트레킹(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칠레 - 브라질) 41일간의 생생한 기록과 사진을 함께 펴냈다. 그는 바쁜 일상을 쪼개어 목돈을 모으듯 ‘목시간’을 만들어 여행을 떠나되, 반드시 ‘일기’를 쓰듯 기록을 남기는 진정한 여행 마니아다. 주로 고지대에서 숨쉬기도, 밥 먹기도, 잠을 자기도, 걷기도 어려운 남미 트레킹 41일간의 일정은 크게 세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초반에는 페루와 볼리비아 주변의 잉카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문화 및 우유니 사막 지역을, 중반에는 안데스 횡단 코스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지역을, 마지막에는 이구아수 폭포와 아마존을 포함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지역이다. 관광은 돌아오면서 과거의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고, 여행은 과거와 다른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남미 여행 중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면서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롭게 더 하고 싶은 일들을 발견했다는 저자의 고백 속에는, 오직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성숙한 시선과 자기성찰과 새로운 도전에의 의지가 담겨 있다.
9788924148244

나의 남미여행기

김대중  | 퍼플
20,000원  | 20250401  | 9788924148244
남미 여행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일들과 남미를 직접 다니며 느꼈던 에세이집
9791186325834

결국, 남미 (혼자 떠나 더 행복했던 여행)

홍지선  | 보랏빛소
13,050원  | 20160729  | 9791186325834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쿠바, 멕시코…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남미에서의 선명한 기록들! 여자 혼자 용감하게 떠난 남미 여행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우유니 사막, 이스터섬, 마추픽추 등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뿐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핫한 해변, 우연히 발견한 기가 막힌 맛집, 남들은 안 해본 짜릿한 경험 등을 통해 ‘진짜 남미’를 만난다! 살사의 본고장에서 살사를 배우고, 아마존 정글에서 졸린 눈을 비비는 아기원숭이를 관찰하고, 3박 4일간 트래킹을 하며 65km를 걷고, 한국인들을 모아 멕시코 한복판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외로웠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 깨알 같은 알록달록 손그림, 알차고 유용한 여행 꿀팁과 여행경비까지! 더 행복해지려고 떠난 215일간의 중남미 여행기를 읽다 보면, 결국 당신도 떠나게 될 것이다.
9791197489501

남미 요양기 (집순이가 남미로 여행을 떠났다)

허안나  | 라마북스
14,400원  | 20210625  | 9791197489501
지구 반대편의 커다란 땅덩이로 떠났어도 집순이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남들은 하나라도 더 보려고 할 때 한 번이라도 더 쉬고 싶어 하는, 집순이의 남미 요양기. 2011년에 〈도쿄는 꿈맛〉이 출간된 이후, 정식 출판물로는 10년 만에 선보이는 허안나 작가의 신작 〈남미 요양기〉.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움직이며 익숙함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최대한 심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는 작가의 요양 같은 여행기다. 먼 남미까지 가서 집같이 아늑한 공간을 찾아 헤매는 집순이 여행자의 웃픈 일상이 4컷 만화들에 담겨있다.
9788979445060

레알 남미 (쿠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100일간의 남미 여행)

이미혜  | 책만드는집
13,320원  | 20141219  | 9788979445060
키보드 좀 두드린다는 사람들에게 ‘진짜’, ‘정말’ 등의 뜻으로, 영어 발음인 ‘리얼(real)’ 대신 유행처럼 쓰이고 있는 ‘레알’이라는 말은 실제로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스페인어다. 제목처럼 이 책은 100여 일간 저자가 보고 느낀 ‘진짜 남미’의 모습을 알차게 실었다. 체 게바라와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을 만날 수 있는 쿠바, 아름다운 사막과 공중 도시 마추픽추를 간직한 페루, 아마존의 쌩얼을 체험할 수 있는 볼리비아, 유럽색 짙은 아르헨티나, 트레킹하며 자연의 신비와 웅장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의 나라 칠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나눠 가진 이구아수 등을 다니며 저자는 남미의 다채로움을 부지런히 눈과 가슴에 담았고, 때로는 다음 여행지를 위해 지친 몸을 쉬기도 하면서 여행자로서의 시간을 충실히 보냈다. 저자의 유쾌한 성격을 가늠케 하는 재치와 유머가 글 곳곳에 묻어나 있어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느낌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난감했던 쿠바의 화장실 얘기라든가, 손님에게 쌀쌀맞은 볼리비아 상인 때문에 눈물 뺐던 일 등 저자의 체험이 살아 있는 소박한 에피소드는 여행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글에 생동감을 더한다.
9788979443363

레알 남미

이미혜  | 책만드는집
0원  | 20100607  | 9788979443363
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모든 것의 시작. 『레알 남미(Real Sudamerica)』는 저자의 8개월여의 여행 기간 중 100여 일간을 할애했던 남미에서의 여정을 담고 있는 남미 여행기다. 29살 20대의 막바지,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주고자 떠난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글과 사진 속에 선명하게 담아냈다. 체 게바라와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을 만날 수 있는 쿠바, 아름다운 사막과 공중 도시 맞추픽추를 간직한 페루, 아마존의 쌩얼을 체험할 수 있는 볼리비아, 유럽색 짙은 아르헨티나, 자연의 신비와 웅장함을 그대로 느길 수 있는 나라 칠레 등 남미의 다채로움을 부지런히 접하며 책 속에 그대로 옮겨냈다.
9788993418088

청춘남미 (그래, 난 좀 뜨거워질 필요가 있어!)

차유진  | 포북(forbook)
11,700원  | 20090320  | 9788993418088
불현듯 인생과 사랑에 대해 궁금해질 때,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요? 내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청춘남미 | 그래, 난 좀 뜨거워질 필요가 있어!』. 눈만 감으면 다 들리고 느껴진다. 기타 소리가 나고, 북소리가 심장을 두드리고, 발밑의 모래가 파도에 쓸려 지나가는 소리.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모래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달이 뜨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열매가 떨어지고, 사람들은 손을 잡는다. 우리에게 너무나 먼 낯선 땅, 라틴 아메리카. 지구 반대편 그 사람들은 냉철하고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들과 사뭇 다르다. 그러나 그곳 또한 사람들이 사는 곳. 그들은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그들의 체취를 남기며 역사를 만들어 간다. 어느 날 훌쩍 떠난 남미에서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요리와 문화를 담아냈다. 남미의 향신료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낯선 땅, 남미에서 겪은 차유진의 음식 문화 여행 에세이다. 요리와 인생을 버무린 그의 글은 라틴 아메리카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하게 한다. 사람을 만나고 음식을 만나고 달콤한 와인처럼 음악에 취해보기도 한다. 그녀의 눈을 통해 보는 곳곳의 프레임은 정열의 대륙,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9791198735003

남미를 노래하다

문병채  | 샘물
29,700원  | 20240410  | 9791198735003
-독자대상: 모두 -구성: 시와 남미 여행 사진 -특징: 시와 여행 사진을 보면 남미여행 감정을 느낄 수 있음
9791197507823

네가 남미에 간다고?

안지숙  | 나무달책방
10,800원  | 20250131  | 9791197507823
“그 몸으로 남미에 간다고? 아프면 어떡하려고?” 모두의 걱정을 뒤로하고 떠났던 안지숙 소설가의 남미 여행기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소설가 안지숙이 남미를 여행하며 보고 겪고 느낀 것을 담은『네가 남미에 간다고?』가 출간되었다. 60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는 제쳐두고라도 한 달에 한 번 염증 수치를 재고 약을 조절해야 하는 지병과 장편소설을 쓰고 나서 얻은 척추협착증도 모자라 방향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고장 난 게 확실한 중증의 길치라는 핸디캡을 갖고서 지구 의 오지라고 일컬어지는 남미에 간다고 했을 때, 그를 아는 사람들은 다 고개를 저었다. 수시로 통증 주사를 맞아야 하는 몸으로 무려 45일에 걸쳐 남미를 돌아다니겠다는 건 누가 봐도 무모한 짓이었다. 모두의 걱정과 만류를 뒤로 하고 안지숙 소설가는 남미로 떠났다. 남미에 도착해서 일주일도 안 돼 몸살을 앓으며 드러누웠다. 몸살은 잉카의 전통마을 쿠스코에서 고산병과 함께 찾아왔다.
9788937480706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12,600원  | 20140128  | 9788937480706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행소설집.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색채감과 분위기를 잘 살린 컬러 사진 및 그림들과 함께 7편의 소설들을 엮었다. 이 소설집에서 작가가 여행한 곳은 정열의 라틴 아메리카와 아르헨티나. 저자는 로스엔젤레스를 경유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 멘도사를 거쳐 이과수 폭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여행을 통해 7편의 단편을 빚어냈다. 선이 굵고 투박한 터치로 격정적인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분위기를 그려낸 하라 마스미의 그림과 라틴 아메리카의 절경을 담은 야마구치 마사히로의 사진이 다수 포함되어 작품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9788924135039

넘어졌다 일어서기 (남미 여행 다이어리)

김 영광  | 퍼플
29,700원  | 20241001  | 9788924135039
남미 3대 트레킹을 중심으로 국가별 중요한 도시를 방문한 50일간의 자유여행 기록이다. 자유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다 겪고, 남미의 와라스, 잉카 트레일, 파타고니아 트레킹에서 넘어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이때 얻은 아픈 깨우침을 가감없이 적었다. 넘어졌을 때 깨우침이 일어 서기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여행이다. 본서는 남미 트레킹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기록한 다큐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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