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m d
2
43
3
김동식
4
allen
5
to live
실시간 검색어
내가 배운 것
1. 우리멕시
muenchen hbf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복지사
불완전한건축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내가 배운 것"
(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그리운 날엔 사랑을 지어 먹어야겠다 (엄마의 밥상에서 내가 배운 것들)
류예지 | 책과이음
15,120원 | 20240830 | 9791190365673
때로 어떤 사랑은 맛으로 기억된다 나를 만들고 채우고 키워낸 ‘엄마의 밥상’ 평범한 존재로 살아가는 작은 날들의 가치를 다정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해온 류예지 작가의 신간. 어린 시절, 빈한하지만 풍성했던 밥상을 가득 채운 한 사람의 사랑이 스무 가지 소박한 음식 이야기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살다가 문득 까닭 모를 허기가 질 때 나를 위로하는 지난날의 소소한 기억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무심코 지나친 평범한 날들이 주었던 기쁨을 가만히 되짚어낼 수 있다면, 부끄럽지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갈 한 줌의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우렁더우렁 모여 우직한 정성으로 차려낸 음식을 나누어 먹은 소박한 날들의 추억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일깨워주는 한편, 오늘도 세상에 부딪히고 깨지며 홀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말 없는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다.
가격비교
자유 (가장 고립된 나라에서 내가 배운 것)
Ypi, Lea | 열린책들
17,820원 | 20240905 | 9788932924571
레아 이피는 가장 고립된 나라로 알려져 있던 알바니아에서 자랐다. 그곳은 공산주의 이념이 절대적이었다. 물자는 부족했고, 정치적 처형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십 대 소녀에게 그곳은 마지막 스탈린주의의 전초 기지가 아니라 그저 집일 뿐이었다. 사람들은 평등한 대우를 받았고, 이웃은 서로를 도왔으며,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리고 희망이 존재했다. 그러나 1990년 12월, 모든 것이 변했다. 공산주의가 붕괴하고 자본주의로 이행되는 과정을 거치며, 알바니아의 사회 문화상은 매서운 속도로 달라졌다. 일자리는 사라졌고, 나라는 파산에 이르렀으며, 수많은 사람이 망명을 시도하다가 희생되는 비극을 맞았다. 그렇게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가운데 자신의 가족이 숨겨 온 비밀까지 밝혀지면서, 레아 이피는 진정한 자유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고 탐구하게 된다.
가격비교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이민, 장애, 나이듦, 그리고 돌봄의 세계에서 내가 배운 것)
루아나 | 메멘토
17,820원 | 20250915 | 9791192099514
장애인과 노인은 수중 재활과 물리치료를 받고, 중증 복합 장애인도 캠핑에 참여해 신체 활동을 하며, 완화 치료를 받는 노인은 간호사의 도움 속에 집에서 평온히 임종한다. 어린 몸, 늙은 몸, 스스로를 가누기 힘든 몸, 뒤틀린 몸까지, 모든 몸이 ‘그대로의 몸’으로 존재하는 풍경 속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삶의 무늬가 춤을 춘다. 멜버른의 한 케어러가 그 몸들과 함께 빚어낸 다채롭고도 아름다운 돌봄 이야기. 영어 교사로 일하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10여 년간 경력 단절을 겪은 한국계 호주 이민자인 저자는 2022년부터 돌봄 노동자로 일을 시작했다. 멜버른의 케어 현장은 다문화의 축소판이다.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인도, 네팔, 케냐, 필리핀,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에서 온 이주민의 노동 없이는 호주의 복지 시스템도 돌아가지 않는다. 저자 역시 그 다문화 현장의 한 부분이자, 케어러라는 이름으로 버티고 있는 이민자다. 돌봄의 무게는 고단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가 피어났다. 남의 삶을 돌보는 일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다시 쓰는 과정이자 성장의 여정이 된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장애인 지원사이자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직업적 능력과 전문성을 다져 온 성장의 기록이자, 한국과 호주의 돌봄 풍경을 오가며 복지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각기 다른 삶의 무게를 섬세하게 포착한 에세이다.
가격비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최다혜 | 토네이도
15,300원 | 20230413 | 9791158512644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하버드에서 무엇을 배울까?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전설적 강의, 하버드식 마인드와 친밀한 네트워크까지 새로운 기회와 인풋을 위해 모인 글로벌 엘리트들의 레벨업 현장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새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이 무너지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현 브랜디에서 전사 전략을 총괄하는 최다혜 CSO는 새로운 돌파구로 MBA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왕 좀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거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로 향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그녀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한 성장 노트로, 그녀를 비롯한 글로벌 인재들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여준다.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교과서 없이 케이스(case)로만 진행되는 하버드식 교수법, 질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강의실 풍경, 하버드 인기 강의들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하버드 MBA 출신 CEO들의 특강 그리고 하버드의 특별한 리더십 교육 과정 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은 무엇을 가르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을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사유를 통해 전해준다. 경쟁과 욕망이 아닌 수용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예상 밖의 모습들이 당신의 일과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가격비교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이시즈미 토모에 | 인사이트앤뷰
0원 | 20131210 | 9788996761488
성공하는 삶을 위한 하버드와 구글의 35가지 인생 법칙!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는 세계적인 일류 기업의 경영자를 수도 없이 배출한 경영대학원의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실리콘 밸리에 있는 구글 본사에서 근무했던 저자가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데 필요한 35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치열한 경쟁, 혹독한 학습만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구글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그들이 중요시하는 삶의 가치,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일하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구글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경쟁과 학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경쟁과 학습’과는 달랐다. 무엇보다 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며, 함께 공부하고 일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행복에 닿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의 삶은 왜 중요한가?’, ‘나를 혁신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배우고 가치를 높일 것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한다.
가격비교
내가 하늘에서 떨어졌을 때 (삶, 용기 그리고 밀림에서 내가 배운 것들)
율리아네 쾨프케 | 흐름출판
13,500원 | 20190920 | 9788965963394
3000미터 상공에서 떨어진 후 사투 끝에 홀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 197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92명의 승객이 탑승한 비행기가 페루 밀림에 추락했다. 저자의 엄마를 비롯한 승객 모두가 사망했지만, 열일곱 살 소녀 율리아네 쾨프케는 11일간의 사투 끝에 홀로 살아남았다. 『내가 하늘에서 떨어졌을 때』는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영화 같은 생존 실화를 담은 책으로, 죽음을 이겨내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11일간의 여정과 그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며 의지와 노력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생환 후 죽은 자들에 대한 부채감과 고통에 시달렸고, 평생의 반려자를 잃은 채 절망에 빠진 아빠와는 서먹해졌고, 왜 밀림 전문가인 엄마 대신 자신이 살아남았는지를 끊임없이 물으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던 저자는 다른 부상자들을 챙기지 않고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루머 속에서 스스로를 단단히 일으켜 세워야 했고, 하루아침에 원치 않는 유명세를 얻으며 스토커처럼 일거수일투족을 담으려 하는 언론에 대한 염증까지 겪어내야 했다. 이처럼 죽음을 이겨낸 저자가 자신이 겪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생물학자였던 부모님을 이어 동물학자로 활동하며 자신이 떨어졌던 밀림의 일부이자 정신적 고향인 팡구아나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비교
헬무트 슈미트 구십 생 내가 배운 것들
헬무트 슈미트 | 바다출판사
0원 | 20161025 | 9788955618860
독일 전 총리 헬무트 슈미트, 구십 평생 그가 배운 것들 2015년 11월 10일, 96세를 일기로 타계한 독일의 전 총리 헬무트 슈미트의 에세이 『헬무트 슈미트 구십 평생 내가 배운 것들』. 1970년대의 극심한 이념 갈등과 세계 경기침체의 악조건 속에서도 통일독일과 유럽통합, 복지국가의 기틀을 다진 헬무트 슈미트. 20세기 가장 모범적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그가 90여 평생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 책들, 예술작품들과의 설레던 첫 만남과 그들에게서 배운 것을 진솔히 털어놓는다. 유대인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들킬까 두려움에 떨던 나치 치하의 어린 시절,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징집되어 포로로 붙잡히기까지의 군복무 시절, 중학교 때 처음 만나 68년을 함께한 아내 로키와의 결혼생활 등 자전적 인생 여정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어느새 페리클레스와 키케로 같은 고대 사상가들의 가르침, 바흐와 엘 그레코 같은 예술가들이 선사한 미학적 충격, 드골, 사다트, 덩샤오핑, 리콴유 같은 지난 세기의 굵직한 정치가들과의 개인적 인연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진다.
가격비교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 (돈, 명예, 시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에 관하여)
김도윤 | 북로망스
16,200원 | 20240417 | 9791198530394
“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지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0만 독자가 사랑한 김작가의 인생 인사이트! 유튜브 200만 구독자, 분야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7억! 40만 부 작가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저자 김도윤. 그는 전문 인터뷰어로서 특유의 친화력과 돌직구 질문으로 13년 동안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인물 1,000명을 넘게 심층적으로 인터뷰하며 인생에 대한 수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그 내용을 대중에게 알려 왔다. 그러나 ‘세상에서 소중한 것’에 대한 대답은 저마다 달랐고, 이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다 한 심리학과 교수와 인터뷰를 하고 나서 알게 된다. 사람들은 죽기 전 ‘내가 더 못 벌어서’, ‘내가 더 못 가져서’, ‘내가 더 못 누려서’를 후회하지 않지 않는다는 것을. 이 세상을 떠나는 가장 솔직한 순간에 나오는 건 결국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그렇게 에세이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을 썼다. 비록 자신은 늦었을지라도 이 책을 읽게 될 한 사람이라도 늦지 않길 바라며. 저자는 그땐 미처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된 소중한 것과 그와 관련된 기억을 50편의 에피소드에 담아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그에 얽힌 추억들, 너무 오랜 뒤에 알아차린 행복에 대한 아쉬움,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가장 값진 것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쉬웠던 관계는 엄마라는 존재였기에 엄마와의 에피소드를 많이 담았고,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 등의 관계에서 일어난 따스하고 감동적인, 때로는 먹먹한 이야기들도 다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내왔던 평생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가격비교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데이비드 본 드렐리 | 동녘
16,200원 | 20240510 | 9788972971276
그 어떤 철학서보다 명쾌하다! 한 세기의 역사와 삶이 담긴 놀라운 인생 수업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베테랑 기자이자 저명한 작가인 저자 데이비드 본 드렐리는 네 자녀에게 선물할 인생 지침서를 집필하려는 꿈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그의 앞에 102세 노인 찰리 화이트가 나타났다. 저자는 찰리와 수년간의 대화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둘 사이에는 미국의 109년 역사와 그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이 쌓이기 시작했다. 저자는 찰리에게 격변의 세기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삶의 자세와 용기, 회복력을 배웠으며 그 가르침을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에 집대성했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사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영미권 독자들이 뽑는 2023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고, 8개 언어로 번역 수출되며 그 열풍을 세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 미국 격변의 역사뿐 아니라 의사이자 과학자, 철학자로 살아온 찰리의 삶을 담은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안에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현실판’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특유의 모험심과 용기, 성장 의지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도 찰리의 옆집에서 살고 싶다”는 톰 행크스의 추천사처럼 한국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이웃집 109세 노인 찰리를 만나보자. 어렵고 지루한 철학서 대신, 100년의 지혜가 함축된 놀라운 인생 지침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가격비교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
스티븐 스콧 | 더난출판사
0원 | 20051124 | 9788984053250
멘토에게 배우는 가장 특별한 가르침. 저자는 대학 졸업 후 6년 동안 미국인 평균 소득의 하위 25퍼센트를 벗어나지 못했다. 6년 동안 9곳의 회사를 다녔지만 대부분 몇 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1976년 동료들과 시작한 회사를 미국의 대표적인 마케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이처럼 마지막 실패와 첫 성공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저자의 성공 비결은 훌륭한 멘토를 만나 잠재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은 것이다. 멘토는 특별한 성공을 이룰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통 사람들은 열정을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유일한 연료인 열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열정은 비전, 희망, 성취감으로 구성된다. 이 세 가지만 갖추면 얼마든지 열정을 개발할 수 있다.
가격비교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세월과 내공이 빚은 오리진의 힘)
박찬일 | 인플루엔셜
15,750원 | 20210208 | 9791191056426
“이 비효율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대를 이어 탕이 끓고 국자질을 멈추지 않는 집, 위대한 노포에서 시대를 초월한 장사 철학을 만나다 셰프 박찬일이 살아 있음을 넘어 전설이 된 위대한 노포(老鋪)들을 찾아 취재한 지 어언 10년! 기나긴 여정을 갈무리하는 노작(勞作),《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이 출간됐다. 서울 중구의 전설적 평양냉면집 우래옥부터 3대째 대를 이어 탕이 끓는 해장국집 청진옥, 완벽하지 못할 바에 겨울에 문 닫는 전통을 지켜온 대구 상주식당, 어제의 맛과 오늘의 맛을 매일같이 점검하는 제주 광명식당까지 이름만 들어도 “아, 그곳!”이라 할 만한 노포들의 위대한 장사 철학을 한 권에 담았다. 이들의 경영법을 살펴보자면 비용, 이론, 효율로는 그 위대한 역사를 설명할 수 없다. 한 번 고용한 직원과 끝까지 가는 우직함, 웬만해선 거래처를 바꾸지 않고 값도 깎지 않는다는 소신, 재료 손질부터 내장을 바락바락 씻어내는 방식까지 수십 년째 그대로 지키는 원칙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지 않는 배포와 내공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노포는 결국 이런 비효율을 기꺼이 감수하며 세월을 이긴 곳이다. 평균 업력(業歷) 64년, 화려한 장사 기술이나 빠른 손익계산 없이 자신들만의 ‘오리진’을 무기로 점점 더 번성하는 노포의 위대한 성공 비결을 지금 만나 보자. ★ 관록의 요리사 박찬일, ‘노포 탐사 프로젝트’ 10년의 결정판 ★ “어떤 마케팅 기술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더없이 좋은 마케팅 교과서!” _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 ★ “노포 열풍! 우리는 박찬일에게 빚지고 있다” _〈ARENA〉 前 편집장 박지호(대림문화재단 이사) ★ 〈한겨레〉 기자 박미향, 마케터 이승희(두낫띵클럽) 강력 추천!
가격비교
나무철학 (내가 나무로부터 배운 것들)
강판권 | 글항아리
15,300원 | 20150727 | 9788967352271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가 읽어주는 나무 이야기! 스스로를 ‘쥐똥나무’라 칭하는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가 열다섯 번째 나무 책 『나무철학』. 저자는 10여 년 동안 차나무, 뽕나무, 은행나무, 전나무, 소나무 등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세계사와 문화를 읽고, 나무를 인문학과 연결시켜 바라보면서 다수의 나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나무와 만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나무를 만나기 전까지 많은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살았다. 나무는 그런 그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나무를 만나면서부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큰키나무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키나무가 있어야 비로소 숲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 어떤 나무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것 등 저자는 나무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한 발짝 더 나아가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봄에 산에 올라 떨어진 상수리나무 잎을 주워 앞뒤를 살피고, 멀리서 가만히 나무를 바라보는 시간을 즐긴다. 나무의 품에 안기고, 나무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오직 한 그루의 나무를 보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는 나무에서 인간의 삶을 본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본다. 이 책을 통해 나무의 삶을 닮고자 하는 28가지의 나무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비교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데이비드 R. 도우 | 처음북스
0원 | 20140624 | 9791185230283
사형제도에 대해 전 미국의 여론을 환기시켰던 사형수 담당 변호사, 데이비드 R. 도우가 주변의 죽음을 바라보며 가슴을 저미는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저자가 직접 기록하고 취재한 실화를 담은 책으로 과연 죽음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숙고해 보며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가격비교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에 대하여)
안철수 | 21세기북스
15,120원 | 20191009 | 9788950983574
달리기를 통해 배운 인생과 깨달음의 이야기! 2018년 9월 독일 뮌헨으로 출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7년 만에 출간하는 책이자, 지난 1년간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달려온 시간을 편지를 쓰듯 편안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올해 쉰여덟, 곧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진정한 러너(runner)로 거듭난 저자가 달리기의 세계에 빠져든 계기부터 달리기의 좋은 점, 마라톤 대회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독일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그동안의 생각과 심경, 집과 연구소 등 일상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일 뮌헨으로 떠난 뒤 우연한 기회에 뮌헨 마라톤 대회 10킬로미터에 참가한 저자는 제대로 된 연습도 못하고 내달리기만 했는데도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한다. 2012년 처음 정치를 시작해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저자는 지난 1년간 달리기를 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눈과 마음에 담는 한편,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고,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연습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러너로서 성장했다. 지난 1년간 10킬로미터 3번, 하프 마라톤 4번, 그리고 베를린 마라톤까지 합하면 풀코스 마라톤 2번을 완주한 저자는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마라톤에 도전할 것이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할아버지가 되어도 러너로서 살아가길 소망한다. 무아지경의 시간, 숨이 끊어질 듯 고통을 참아내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큰 변화를 겪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듯 더 많은 사람이 달리기의 세계로 떠나보기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가격비교
내가 엄마의 부엌에서 배운 것들 (엄마 없이 먹고 사랑하고 살아가기)
맷 매컬레스터 | 문학동네
0원 | 20131220 | 9788954623551
엄마의 죽음 이후에도 나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 『내가 엄마의 부엌에서 배운 것들』은 퓰리처상 수상작가이자 저명한 종군기자인 맷 매컬레스터가 자신의 내밀한 가족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겪는 개인적이지만 절실한 투쟁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고작 열 살이었을 때부터 제정신을 잃고 점점 노쇠해가던 그의 어머니는 어느 날 돌연 죽음을 맞는다. 병들어가는 엄마를 차마 볼 수 없어 레바논에서 이라크까지, 무차별적인 테러와 거대한 세계의 비극이 있는 곳에 숨어 내면의 고통을 묻어두었지만, 전쟁 후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엄마의 죽음이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그는 유년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다정하고 자애로운 어머니를 다시 살려내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 속에서, 어머니가 평생을 요리하고 가족을 거둬먹였던 부엌에서 그녀의 오래된 요리책들을 꺼내본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던 옛 짓을 찾아가고, 어머니의 진료기록을 뒤적여보며 어머니의 복잡하고 힘겨웠던 영혼과 삶에 대해 배워간다. 엄마의 흔적을 되살리고자 아들이 요리해나가는 맛있는 추억, 그리고 날이 쇠약해져가는 엄마가 낡은 요리노트에 감춰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가족들을 위해 매일 부엌에서 시간을 보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과, 그 음식을 먹고 자란 우리의 유년에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다.
가격비교
1
2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