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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도킨스"(으)로 10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473901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18,000원  | 20230130  | 9788932473901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으로 40여 년간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중심에 선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 1976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문제작으로 떠오른 『이기적 유전자』는 40년이라는 세월의 검증을 거치며 그 중요성과 깊이를 더욱더 확고하게 인정받았고,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 입은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40년 동안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선택 등의 주요 쟁점과 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을 보여 준다.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저자는 여러 의문점에 대해 다양한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이 던지는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9788932475578

불멸의 유전자 (THE GENETIC BOOK OF THE DEAD)

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22,500원  | 20250530  | 9788932475578
진화는 유전자에 적힌 불멸의 기록이다 리처드 도킨스 만년의 걸작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이자 진화와 유전자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평가받는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저자의 냉철한 식견과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인다.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보였던 유전자 중심의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의 연대기이자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해 쓰이고 편집되는 한 권의 책으로서 진화를 바라본다. 도킨스는 각 개체가 일종의 저서이자 미완성 문학 작품이며 역사의 보관소라고 주장한다. 개체의 몸과 유전체에는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연속되었던 다채로운 세계를 유추해 볼 수 있는 정보들이 남아 있다. 즉,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사자(死者)의 유전서(genetic book of the dead)’라 할 수 있다. 동시에 사자의 유전서는 미래 예측서이기도 하다. 각 유전체는 미래가 과거와 그다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가정하에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유전자를 고르며, 이러한 선택은 대체로 성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킨스는 유전자 중심의 시각에서 좀 더 나아가 과거를 ‘돌아보기’도 하고 생물의 각인이라 불리는 현상으로 일종의 뒷거울에 ‘비춰 보기’도 한다. 도킨스는 이 외에도 각종 동물, 식물, 균류, 세균, 고세균까지 동원해 가며 자신의 흥미로운 시각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본문에 같이 실린 도판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지적 호기심을 유발한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책의 내용을 돕는 사진들은 독자의 이해를 도우면서도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교양 과학서로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상의 여성 과학자인 소프를 중간중간 이야기에 참여시켜 자칫 딱딱하고 어려워질 수 있는 학문적 내용들을 재미있게 전하는 것도 특징이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개체를 둘러싼 환경과 이에 얽힌 자연선택의 과정 및 결정이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이기적 유전자』와 『확장된 표현형』 등 이전 저서들에서 상세히 논의했던 개념들을 마치 그물을 짜듯 촘촘하게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나간다. 도킨스가 그간 여러 명저에서 펼쳤던 다양한 주장들이 한 권에 모여 있는 듯한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새로운 시각과 비유까지 덧붙여져 있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둘러싼 자연 전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
9788932474793

확장된 표현형(40주년 기념 리커버) (출간 40주년 기념 리커버판)

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19,800원  | 20221030  | 9788932474793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고 역작 이 책은 『확장된 표현형』 출간 40주년을 기념한 리커버판으로 기존에 선보인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에 맞춰 판형과 내지 디자인을 바꾸어 가독성을 높였다. 두 저서는 명실상부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이자 과학자로서의 성과를 오롯이 담고 있는 걸작이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최고 작품으로 『확장된 표현형』을 꼽은 바 있다.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의 「유전자의 긴 팔」이란 장에서 “실은 지금 당장 이 책을 접고 『확장된 표현형』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학문적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이 유전적 결정론이라 오해받는 것에 대해 명쾌하게 반박한다. 저자는 유전자가 이처럼 결정론의 원인으로 평가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획득 형질의 유전이라는 친숙한 주장이 초래한 혼란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아가 세대를 따라 내려가는 유전자는 얼핏 보면 불변하고 고정되어 있어 보이지만 유전자가 몸에 발휘하는 표현형 효과는 절대로 불변하거나 고정된 성질이 아님을 역설한다. 그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자랐는지, 무엇을 먹고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우리가 보유한 다른 유전자는 무엇인지에 크게 좌우된다. 아울러 저자는 흰개미집 건설에 사용되는 진흙 선택과 유전적 작용, 달팽이에 기생하는 흡충이 달팽이 껍데기에 끼치는 영향 같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고실험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유전에 관한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풍부한 사례와 논리적 근거를 들어가며 확장된 표현형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전자가 세계에 자신의 영향을 미치는 표현형을 확대해 나가며, 자신을 담고 있는 개체뿐만 아니라 세포와 다른 종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 명쾌하게 소개된다. 리처드 도킨스가 전작 『이기적 유전자』로 세상에 혁명적 시각을 던졌다면, 『확장된 표현형』은 저자의 관점에 깊이를 더하고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바를 명쾌하게 보여 주는 완성작이라 할 수 있다.
9788983711533

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리처드 도킨스  | 사이언스북스
22,500원  | 20040809  | 9788983711533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라는 말은 19세기 어느 신학자의 논문에서 따온 것이다. 이 논문에 따르면 시계공의 의도대로 시계가 만들어지듯이 이 세계 또한 신의 의지대로 창조되었다. 하지만 다윈이 발견한 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의 형태와 그들의 존재에는 어떠한 계획이나 의도 따위는 들어 있지 않다. 저자는 풍부한 예와 비유를 통해 진화론을 옹호하면서, 만약 어느 누군가가 자연의 시계공 노릇을 한다면 그는 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9791194530206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리처드 도킨스  | 포레스트북스
19,800원  | 20250314  | 9791194530206
“세상을 면밀히 관찰해 온 위대한 지성들이인류의 도발적인 물음에 답하다!” 리처드 도킨스, 마이클 가자니가, 대니얼 데닛 등 세계적 석학 31인의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명쾌한 논리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세계 최고의 지성 31인의 답을 모은 책.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폴 데이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지식의 지휘자’라 불리는 거물 편집자 존 브록만이 직접 받아서 엮었다.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근친상간은 왜 금기시되는가?’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가?’처럼 궁금한 과학 지식들부터,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구별하는 법,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는 법, 실수를 통해 배우는 법과 같은 과학 너머의 인문학적 이야기까지 여러 궁금증에 대한 석학들의 명쾌한 답변을 한 권으로 만나보자.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명확해질 것이다.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파헤치는 지적 여정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통찰을 한데 모은 지적 향연이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철학자 대니얼 데닛,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 등 각 분야의 권위자 30여 명이 집필한 글을 엮은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보다 선명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과학적 사고', '기원', '진화', '정신', '우주', 그리고 '미래'라는 여섯 개의 대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주제는 우리가 익숙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질문들에 대한 과학자들의 답변을 담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어떻게 구분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전통, 권위, 계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거짓 선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과학적 시선을 길러준다. 또한 패트릭 베이트슨은 '근친상간은 왜 금기인가'에서 동물의 행동과 진화의 관계를 탐구한다. 폴 데이비스는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라는 물음을 통해 빅뱅과 우주의 기원을, 앨런 구스는 '불가능에서 진실을 배울 수 있는가'에서 불가능을 상상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통념이 아닌 논리로, 믿음이 아닌 증거로 세상을 해석하라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주제를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복잡한 개념을 단순한 사례와 논리적 사고를 통해 풀어내며, 과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 책은 과학을 하나의 학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과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과학과 철학, 논리적 사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4439059

옥스퍼드 튜토리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옥스퍼드의 천년 교수법)

리처드 도킨스  | 한솔수북
17,550원  | 20241226  | 9791194439059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옥스퍼드 대학 천년의 교수법 옥스퍼드가 천년간 고수해온 지식 전수 방법 옥스퍼드에서는 학생들에게 천년간 특별한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바로 ‘옥스퍼드 튜토리얼’이다. 옥스퍼드 튜토리얼이란 교수 혹은 강사 혹은 대학원 박사 수료생 등 튜터와 학생이 일대일 혹은 일대이로 만나 일주일에 한두 번씩 직접 대면하고 학습하는 과정이다. 옥스퍼드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야 한다. 학생들은 튜터와 상의하여 정한 주제에 관해 스스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에세이를 작성한 뒤 튜토리얼 시간에 이 에세이를 중심으로 토론한다. 학생들은 에세이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그 주장을 방어하고 논증을 제시한다. 튜토리얼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은 권위를 의심하고 증명하고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법’을 습득할 수 있다. 튜토리얼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에 기반을 둔 교수법으로, 옥스퍼드 대학교가 시작되기 전인 11세기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세기 문헌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들이 “젊은 학생들의 행동과 가르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튜토리얼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교수법이 옥스퍼드를 명문으로 만든 핵심 교육법이자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옥스퍼드에서 튜토리얼을 경험했고, 이제는 튜터가 되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각 분야의 경험 많은 옥스퍼드 거장들이 튜토리얼에 관해 피력한 신념과 주장을 담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석좌교수인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학부 시절 튜토리얼을 중심으로 학습했으며 그 방식을 통해 내 삶 전반을 가꾸어왔다. 튜토리얼은 그 어떤 학습법보다 우월하다”(111쪽). *옥스퍼드를 명문으로 만든 핵심 교육법 *리처드 도킨스, 데이비드 팰프리먼 강력 추천 *세계 최고 지성들의 사상과 지혜의 보고
9780300286274

The Genetic Book of the Dead: A Darwinian Reverie

리처드 도킨스  | Yale University Press
33,140원  | 20251007  | 978030028627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 죽음의 기록으로 살펴보는 진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 분야 최고의 명저” - 「타임스」 다수의 과학서와 인문서로 학계는 물론 문화계와 사회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세계적인 지성인 리처드 도킨스의 『불멸의 유전자』가 출간되었다. 도킨스의 탁월하고 깊이 있는 관점이 돋보이는 이 책은 야나 렌조바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탄생과 죽음, 진화와 불멸이라는 흥미진진한 주제로 독자를 안내한다. 『불멸의 유전자』는 도킨스가 왜 반세기 가까이 최고의 과학자이자 저술가인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만년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9791169850810

큐리어스 (모든 것은 형편없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리처드 도킨스  | 페이지2북스
16,038원  | 20240416  | 9791169850810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리처드 도킨스부터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스티븐 핑커까지 천재 과학자 26인의 호기심 가득한 어린 시절 이야기 본격적인 AI 시대가 열리며, 일상생활에서 과학의 영향력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상과 과학의 경계가 사라진 세상에서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질문하는 법’이 더욱 필요해진다. 과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는 독특한 구석이 있다. 그들은 똑같은 사물도 다르게 본다. 호기심을 가지고,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지금껏 발전해온 문명과 과학기술은 모두 호기심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호기심은 ‘인류 발전의 필요조건’이라고도 불린다. 상식적이지만 틀에 박힌 생각 대신, 터무니없고 엉뚱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는 사실 모두 과학자였다. 어릴 때 우리는 식물의 씨앗을 찾고, 벌레를 잡아 관찰하고, 알람 시계를 분해하곤 했다. 그 호기심은 지금 어디로 사라졌을까?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어린 시절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자연, 책, 부모님, 스승, 학교, 친구 등 계기는 개성 있고 다채롭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들려주는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안의 과학자를 되찾을 뿐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앞서나갈 생각과 질문 또한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9781804997123

The God Delusion (『만들어진 신』원서)

리처드 도킨스  | Transworld Publishers
17,520원  | 20250227  | 9781804997123
THE FOUR MILLION COPY INTERNATIONAL BESTSELLER The brilliantly argued and impassioned classic polemic from the world’s best-known atheist. Sensationally incisive and perennially timely, this is required reading for everyone.
9788934978084

리처드 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25,920원  | 20231103  | 9788934978084
“책은 항상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책과 존재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에 입문할 수 있었다.” _리처드 도킨스 과학의 경이와 우주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매혹적인 과학 안내서 도킨스의 ‘인생 책’과 세계적 석학들의 대화를 담은 56편의 지적 통찰 ‘과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과학자이자 저술가 리처드 도킨스. 전방위적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그가 안내하는 특별한 책의 세계. 닐 디그래스 타이슨부터 스티븐 핑커, 로렌스 크라우스, 매트 리들리 등 세계적 석학들과의 대화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부터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프레드 호일의 《검은 구름》, 댄 바커의 《신은 없다》 등 책에 대한 통찰까지. 자연에 대한 찬사, 인간에 대한 탐구, 신앙에 대한 질문 등 진화론ㆍ자연선택ㆍ과학철학ㆍ종교를 아우르는 지성의 향연이 펼쳐진다. 미토콘드리아부터 팽창하는 우주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리 시대 가장 흥미로운 사상과 그 사상의 주창자들을 소개하는 훌륭한 길잡이. 과학의 경이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책들의 성찬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9781804548080

The Genetic Book of the Dead : A Darwinian Reverie (A Darwinian Reverie)

리처드 도킨스  | Head of Zeus
38,000원  | 20241017  | 9781804548080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 죽음의 기록으로 살펴보는 진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 분야 최고의 명저” - 「타임스」 다수의 과학서와 인문서로 학계는 물론 문화계와 사회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세계적인 지성인 리처드 도킨스의 『불멸의 유전자』가 출간되었다. 도킨스의 탁월하고 깊이 있는 관점이 돋보이는 이 책은 야나 렌조바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탄생과 죽음, 진화와 불멸이라는 흥미진진한 주제로 독자를 안내한다. 『불멸의 유전자』는 도킨스가 왜 반세기 가까이 최고의 과학자이자 저술가인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만년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From one of the world's great science writers, a book that explores the deepest principles of evolutionary history.
9791189936396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 (생명의 역사, 그 모든 의문에 답하다)

리처드 도킨스  | 옥당북스
22,500원  | 20221220  | 9791189936396
왜 생명체가 설계되었다고 착각할까? 거미줄은 어떻게 해서 지금의 모양으로 진화했을까? 찰스 다윈조차 믿기 힘들어 했을 정도로 복잡한 ‘눈’의 진화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조개 껍질의 모양이 정해지는 변수는 무엇일까? 생물의 대칭성과 돌연변이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인간은 어떻게 유전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로봇 중계자가 되었을까?… 저자는 자연선택에 해답이 있다며 자연선택이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의 진화를 이끌 수 있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논쟁을 몰고 다니는 도킨스 진화론의 정수 이 책은 리처드 도킨스가 영국왕립연구소Royal institution의 유명한 대중 과학 프로그램인 ‘크리스마스 강연’ 내용을 토대로 이를 보강하고 재구성하여 완성한 책이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과학을 소개하는 강연에서 출발한 책답게 어려운 과학 지식도 비교적 알기 쉽게 썼다. 진화론에 대해 쉬우면서 이만큼 정교한 강의를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도킨스는 진화론의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의 존재와 그 탄생의 역사에 놀라움을 던져주고 그 과정을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도킨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 넘치는지,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자세히 살펴보는 일이 우리에게 어떤 기쁨을 주는지 얘기해준다.
9788932474724

마법의 비행

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18,000원  | 20220610  | 9788932474724
세계 최고의 지성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들려주는 비행의 진화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 『마법의 비행』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동물의 비행 원리를 진화 과정과 과학적 증거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이 책은 리처드 도킨스의 탁월한 통찰력과 위트 있는 설명이 돋보인다. 저자는 비행하는 대표적인 생물인 조류부터 곤충, 몽골피에의 열기구와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동력 비행기까지 비행과 관련된 거의 모든 대상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사실적이면서도 화려한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책의 가치를 더한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 책에서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올랐던 이카로스 신화부터 멸종해 버렸지만 날 수 있었던 생물 중에서 가장 거대했던 익룡,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동력 비행기까지 중력을 이겨 낸 거의 모든 주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는 이 책을 단순히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과학서가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종합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호기심을 일으키는 사건이나 질문을 먼저 던진 다음 과학적인 원리에 입각한 친절한 설명이 이어져 계속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조류와 인간이 만든 비행기가 유사한 점을 지니는 것에 대해서도 저자는 두 대상이 서로 닮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명쾌히 설명한다. 조류든 인간이 만든 비행기든 하늘을 나는 이상, 중력이나 유체 역학처럼 동일한 물리적 법칙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생물과 무생물이라는 근본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해결책은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이외에도 비행을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킨 진화의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9788934984986

신, 만들어진 위험(큰글자책)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21,600원  | 20210910  | 9788934984986
신은 없고 비이성적 믿음만 남은 세상을 위한 12가지 해독제 이 책은 ‘종교 바이러스’를 저지할 ‘이성’이란 백신이다!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렸을 때부터 뇌리에 깊게 각인된 신과 성서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뒤흔든다는 점과, 생명의 복잡성 문제로 시작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신론 변론이다. 무수히 많은 신 중 왜 당신이 믿는 신만이 옳은가? 성서 속 신은 선한 인물인가? 성서를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신 없이 고도로 복잡하고 다채로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시작됐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제는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이다.
9788934989653

신, 만들어진 위험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15,120원  | 20210201  | 9788934989653
신은 없고 비이성적 믿음만 남은 세상을 위한 12가지 해독제 이 책은 ‘종교 바이러스’를 저지할 ‘이성’이란 백신이다!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렸을 때부터 뇌리에 깊게 각인된 신과 성서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뒤흔든다는 점과, 생명의 복잡성 문제로 시작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신론 변론이다. 무수히 많은 신 중 왜 당신이 믿는 신만이 옳은가? 성서 속 신은 선한 인물인가? 성서를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신 없이 고도로 복잡하고 다채로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시작됐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제는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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