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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교회가온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822068

새로운 교회가 온다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마이클 프로스트, Alan Hirsch  | IVP
22,500원  | 20231020  | 9788932822068
끌어들이기보다 스며드는 교회, 제도가 아닌 운동으로, 위계가 아닌 사도적 삶으로! 새로운 시대, 우리는 어떤 교회를 꿈꾸어야 하는가? 열정적인 교회 개혁가 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가 전하는 포스트모던 교회의 청사진! 교회가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고, 부패를 막아 내는 능력을 잃은 지는 이미 오래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기보다 손가락질과 근심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사명을 잃고 표류하는 교회의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두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와 앨런 허쉬는 그 대안이 다채로운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세우고, 전략의 초점을 ‘부흥’에서 ‘선교’로,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교적 교회에 관한 대화에서 고전으로 읽히는 이 책은 초판이 출간된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성경적 신앙과 사도적 상상력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교회를 빚어 가는 고귀한 사명을 일깨운다. 두 저자의 논의는 성경적·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다양한 사례를 취재하여 새로운 문화 상황에서 복음을 살아 내는 교회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모델을 보여 준다. 또한 적절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선교적 교회 운동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그들의 문제 제기는 신선하고 도전적이며 때로 도발적이기까지 하지만, 읽는 이에게 더욱 본질적인 진실을 직면하도록 이끌어 간다.
9788932811079

새로운 교회가 온다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마이클 프로스트  | IVP
0원  | 20090325  | 9788932811079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두움을 밝히고 부패를 막아내는 능력을 잃은 지 이미 오래다. 그러니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 손가락질과 근심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시대에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사명을 잃고 표류하는 교회의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새롭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세우고, 전략의 초점을 ‘부흥’에서 ‘선교’로,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꾸는 것이다.
9791186387610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읽는 갈라디아서)

지성근  | 비전북
13,500원  | 20241024  | 9791186387610
탈종교·탈교회 시대에 전하는 ‘너머의 복음’ ‘너머의 교회’ 이야기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갈라디아서를 읽어 냄으로써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을 시도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갈라디아서는 율법과 은혜, 이신칭의 등 첨예한 교리적 논쟁을 담은 텍스트로 여겨졌으며 그렇게 읽고 해석해 왔다. 이렇듯 갈라디아서를 ‘교리 논쟁서’의 관점으로 읽게 되면, 갈라디아서에 담긴 역동성과 의미를 축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독법은 갈라디아서 본문 자체를 읽어내는 데는 무리가 없으나, 오늘날 탈종교 탈교회 시대를 사는 현대 교회 현실에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저자는 ‘너머의 복음’ ‘너머의 교회’라는 개념으로 새로운 갈라디아서 읽기를 제안한다.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교회는 경계 너머를 지향한다. 따라서 ‘새로운 전환기에는 복음이 어떻게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백성을 형성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갈라디아서를 읽을 필요가 있다. 저자는 복음이 1세기 유대교 중심의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시기에 갈라디아 교회가 어떻게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 구체제)이라 할 수 있는 유대교적 사고와 수구적 도전을 극복하고 복음으로 새로운 문화와 상황을 해석하는 공동체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또한 바울을 비롯한 당대 그리스도인들이 1세기 변화의 시기에 경계를 뛰어넘는 복음, 경계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役事)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전환기와 문화적 격변기를 가리키는 인류학 개념인 ‘경계 시기’(Liminality)라는 용어를 빌려와, 갈라디아서가 ‘경계 시기’를 살아가는 21세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패러다임 전환에 시사점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책 내용을 보면, 1장에서 3장까지는 경계를 넘어서는 복음과 바울의 자전적 이야기에 담긴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칭의에 대한 구원론적 교회론적 선교론적 이해를 다룬다. 4장과 5장에서는 바울의 ‘미션얼 읽기’ 사례를 통해 선교적 해석학을 고민하며, 6장에서 마지막 8장까지는 제자훈련과 영적 형성, 경계 시기의 교회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에 대해 강론한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지성근 목사의 두 번째 신간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는 ‘미션얼 성경 읽기’, 곧 ‘하나님의 선교 정신(얼)’의 관점에서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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