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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시"(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95614

사랑 향기와 새벽 내음, 그리고 조금의 시체 썩은 내

사계  | 부크크(bookk)
9,000원  | 20250305  | 9791141995614
인생을 살며 사랑이 필수인가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너도나도 이유조차 모르는 채 하기에만 급급한 사랑과 그로 인해 생겨버린 이별, 뒤따라 이어지는 어두운 우울을 어째서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시집은 사랑을 저주라고 칭합니다. 잠깐의 달콤함에 속아버리면 평생의 고통을 안겨다 주는 피할 수 없는 저주. 사랑 향기는 아리따운 분홍빛 사랑을, 새벽 내음은 우중충한 이별을, 시체 썩은 내는 부패가 진행 중인 인생을 차례대로 이야기 합니다. 이 시집은 인생에서 만난 사랑이 만들어낸 모든 불행과 행복을 보듬어줄 수 있는 시집입니다.
9788997386741

시체 분류법 (송진 시집)

송진  | 지혜
7,200원  | 20131115  | 9788997386741
송진 시집 『시체 분류법』. 전체 4부로 구성되어 ‘플로리스트 강의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직사각형은 정사각형이 될 수 없었던 2012년 12월 시내버스 이야기’, ‘생강나무에게’, ‘엔젤트럼펫꽃’, ‘입꼬리 올림술’, ‘이월의 강박증’, ‘이 쿠키의 이름은 종이입니다’, ‘국정교과서 도덕책 44페이지’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9791189936235

머스코카 별장의 시체상자

데버러 버더시 레비슨  | 옥당북스
12,600원  | 20201215  | 9791189936235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노부부 앞에 나타난 끔찍한 상자 과거와 현재의 피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인 채 흔들리는 일상 헝가리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평범한 이민자 가족에게 일어난 영화보다 영화 같은 실화 소설 헝가리에 살던 버더시 부부는 195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다.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이 유대인 부부는 15년간 열심히 일해서 머스코카 호숫가에 별장을 한 채 마련한다. 가족들은 이 별장을 아끼고 사랑했고, 별장은 완벽한 안식처이자 성스러운 요새가 되어 가족들을 품어주었다. 이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삶, 안전하고 안락하며 평화로운 삶이 있을 뿐이다. 가족들은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이 평화로운 가족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토막 난 시체가 담긴 채 등장한 의문의 상자. 안전한 요새인 줄 알았던 별장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망쳐서 새로운 땅에 정착했는데 이곳에도,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호숫가에도 죽음이 도사리고 있을 줄이야….
9788993796124

시체의 입 (죽은 자에 입이 있다)

오시다 시게미  | 유로
41,000원  | 20120424  | 9788993796124
『시체의 입』은 DNA유전자 감식을 통해 살인죄로 복역중인 자를 무죄판결을 받게 한 일본 법의학 학자 오시다 시게미 교수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 해부와 자살과 타살의 법의학, 사건의 진상규명과 목격자, 사망시각 추정법, 사건현장의 법의학, 의료사고의 법의학, 인공장기와 최신요법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의료사고나 의료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지침서이며 일반인들에게는 생활속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예방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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