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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철학책"(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892967

위험한 철학책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다)

최훈  | 바다출판사
15,120원  | 20241025  | 9791166892967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다!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출간 논리학 분야 저자 최훈 교수의 《위험한 철학책》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에서는 윤리학과 인식론을 다루는 5개의 장을 추가해 다시 한번 독자들의 사고를 극단까지 몰고 간다. 소나 돼지는 죽이면서 왜 사람은 죽이면 안 되는가? 육식을 하면서 윤리적일 수 있는가? 다섯 명을 살리고 한 명을 죽이는 게 더 나은가? 외모나 인종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 되면서 왜 지적 능력이나 실력으로 차별하는 것은 용인되는가? 등 사고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철학자들의 질문들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참된 철학의 맛을 선사한다. 오로지 이성이라는 등대만을 좇아 도달한 생각들은 “한명보다 다섯 명을 죽이는 게 낫다”나 “갓난아이는 죽여도 상관없다”처럼 상식에 반할 뿐 아니라 때로 위험하기도 하다. 이런 위험한 생각들은 당대의 상식에 균열을 일으키고 굳게 믿던 비합리적 신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말한다.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라고.
9791166893377

위험한 철학책(큰글자책)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다)

최훈  | 바다출판사
40,500원  | 20250429  | 9791166893377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다!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 출간 논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최훈 교수의 《위험한 철학책》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에서는 윤리학과 인식론을 다루는 5개의 장을 추가해 다시 한번 독자들의 사고를 극단까지 몰고 간다. 소나 돼지는 죽이면서 왜 사람은 죽이면 안 되는가? 육식을 하면서 윤리적일 수 있는가? 다섯 명을 살리고 한 명을 죽이는 게 더 나은가? 외모나 인종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 되면서 왜 지적 능력이나 실력으로 차별하는 것은 용인되는가? 등 사고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철학자들의 질문들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참된 철학의 맛을 선사한다. 오로지 이성이라는 등대만을 좇아 도달한 생각들은 “한명보다 다섯 명을 죽이는 게 낫다”나 “갓난아이는 죽여도 상관없다”처럼 상식에 반할 뿐 아니라 때로 위험하기도 하다. 이런 위험한 생각들은 당대의 상식에 균열을 일으키고 굳게 믿던 비합리적 신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말한다. 위험하지 않은 것은 철학이 아니라고.
9788955617986

위험한 철학책 (왜 그 생각은 철학이 되었을까)

최훈  | 바다출판사
26,820원  | 20151012  | 9788955617986
진정한 철학은 모두 위험하다! 철학은 기존에 있던 지식이나 상식을 의심하고 반론을 제기하고 새로운 생각을 내놓으면서 발전해왔다. 따라서 진정한 철학은 위험하고 불온하다. 가령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존엄하다.’라는 기존의 생각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이성의 냉철함과 엄밀함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다 보면 ‘갓난아이는 죽여도 상관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따르면 그렇다. 『위험한 철학책』은 이처럼 보통 사람의 상식을 뛰어넘는 철학자들의 위험한 생각을 엮어낸 책이다. ‘지구는 둥글다’는 말은 처음에는 별나고 위험한 주장이었지만 이제는 당연한 상식이 되었고 역사는 진보했다. 마찬가지로 철학자들의 위험한 생각도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현명한 시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니 위험하다고 내치지 말고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보자고 권한다.
9788950921187

사랑 그 혼란스러운 (사랑을 믿는 이들을 위한 위험한 철학책)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21세기북스
25,000원  | 20091120  | 9788950921187
사랑은 왜 존재하는가! 사랑은 진정 호르몬과 DNA의 작용일 뿐인가! 네 존재를 밝혀다오, 사랑아! 의 저자 리하르트의 사랑에 대한 철학적 도전『사랑, 그 혼란스러운』. 이 책은 우리에겐 너무나 친숙하지만, 너무나 낯선 사랑이라는 우주를 탐색하고 관측한다. 사랑은 무엇보다도 우리자신과 관계된 일이며, 사랑은 실제로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쉽사리 그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사랑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끌리고 애정을 느끼는 이유에 관한 물음은 이념적으로 정치보다도 더 경직되어 있다. 사랑이 그토록 중요함에도 우리는 유독 이 문제에서는 절반의 지식과 절반의 진실에 만족한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분리되어 있는 학문은 반쪽짜리라고 믿는 저자는 사랑이라는 소재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 따르면 사랑의 생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화가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인간의 성 역할에 대한 생물학적. 문화적 토대를 탐구한다. 제2부에서는 사랑 자체를 본격적으로 다루는데, 우선 생물학적 의미의 사랑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오늘날 사랑이 지닌 개인적.사회적 가능성과 문제를 짚어본다.
9788996517177

철학자의 서재 2: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 (47명의 젊은 철학자들이 찾아낸 47권의 문제의 책)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알렙
15,300원  | 20120310  | 9788996517177
끊임없이 질문해라, 철학이 답한다! 47명의 젊은 철학자들이 찾아낸 47권의 문제의 책『철학자의 서재. 2: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 무려 3년 넘게 〈프레시안〉에 연재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인 철학자 140여 명이 우리 시대의 명저 154권을 가려 뽑아 한 사람씩 서평을 쓴 것을 모은 책으로, 책읽기와 글쓰기와 철학적 사유에 관한 통합적인 안내서이다. 2권에서는 47명의 철학자들이 고전을 다룬 ‘오래된 책’, 연대와 전복적 사유를 다룬 ‘위험한 책’, 희망과 공존을 말하는 ‘희망의 책’을 중심으로 담아냈다. 철학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또 무엇을 철학을 할 것인가, 앞으로 만들어갈 새 세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그것은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책을 통해 만나본다.
9788977183254

마광수의 뇌구조 (마교수의 위험한 철학 수업)

마광수  | 오늘의책
11,700원  | 20110818  | 9788977183254
노골적인 마광수식 철학을 만나다! 마교수의 위험한 철학수업『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식 생각의 모음을 담은 책으로 총 8장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예, 돈, 권력 등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것들은 결국 성욕과 식욕의 원활한 충족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이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그만의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성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 및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거나, 사랑을 성욕의 다른 이름으로 보며 궁극적 성적 만족은 종족보존의 욕구를 극복할 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성에 대한 노골적인 마광수식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76825926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큰글자책)

고병권  | 그린비
25,200원  | 20190927  | 9788976825926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그린비의 '리라이팅 클래식(re-writing classin)'은 인문학 고전들을 해체, 재구성하여 '지금-여기의 삶'을 위한 사상을 담기 위한 시리즈로, [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와 함께 한 작업의 산물이다. 그 중 1차분 세 권이 출간되었다. 지은이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니체의 주요 저작을 모두 돌아본다. 1부에선 니체의 생애를 '질병과 치유'의 체험에 맞춰 서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재구성한다. 3부는 지은이가 쓴 일종의 [차라투스트라]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여행'하는 동안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끝에는 '니체를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니체 입문서와 연구서, 전기의 세 부분으로 나눠 장.단을 밝힌 것이 눈에 띈다.
9788976829306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 그린비
16,200원  | 20030325  | 9788976829306
그린비의 '리라이팅 클래식(re-writing classin)'은 인문학 고전들을 해체, 재구성하여 '지금-여기의 삶'을 위한 사상을 담기 위한 시리즈로, 와 함께 한 작업의 산물이다. 그 중 1차분 세 권이 출간되었다. 지은이는 니체의 를 통해 니체의 주요 저작을 모두 돌아본다. 1부에선 니체의 생애를 '질병과 치유'의 체험에 맞춰 서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를 재구성한다. 3부는 지은이가 쓴 일종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여행'하는 동안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끝에는 '니체를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니체 입문서와 연구서, 전기의 세 부분으로 나눠 장.단을 밝힌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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