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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철학"(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383644

북한음악과 주체철학

이현주  | 민속원
15,300원  | 20060810  | 9788956383644
『북한음악과 주체철학』은 저자가 한국전통음악연구이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음악이 암한의 음악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다른 점이 많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같은 뿌리의 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음악 양상은 왜 다를까 하는데서 출발한 것으로 북한의 음악이 북한사회의 철학과 어떤게 관련이 되었는가를 고찰하게 된 것으로 주로 철학적 관점에서 북한의 음악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9788990745415

이젠하임 가는 길 (KBS ’FM 실황음악’ 진행자 정준호가 이야기하는 음악과 예술)

정준호  | 삼우반
0원  | 20091109  | 9788990745415
중세 화가 그뤼네발트에서 현대 작곡가 힌데미트까지… 그림과 문학 이야기를 통해 감상하는 서양 음악사의 쟁점과 명곡 『이젠하임 가는 길』은 KBS 1FM 밤 10시 프로그램 ‘FM 실황음악’의 진행자 정준호가 세 번째로 발간한 음악과 문학, 예술에 관한 에세이다. 전작『말이 먼저 음악이 먼저』와『스트라빈스키』에서 음악과 언어 가운데 어느 쪽이 우선인가라는 쟁점을 다루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역시 음악사의 전개 과정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며 음악과 다른 예술들 간의 주도권 논쟁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들간의 상호 영향과 교류 과정도 함께 고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실로 많은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등장한다. 15세기의 기욤 뒤파이에서 20세기의 아르놀트 쇤베르크와 파울 힌데미트에 이르는 많은 작곡가들은 물론 그뤼네발트, 고야, 다비드와 같은 화가들, 그리고 셰익스피어, 존 밀턴, 괴테, 애드거 앨런 포에 이르는 작가들과 그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 수많은 사람들과 작품들은 어느 하나 겉돌지 않고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들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기 시대의 한계를 넘어서는 걸작을 남긴 것이다. 저자는 각 에세이의 말미에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과 관련된 악곡의 명 연주를 소개하고 명 음반 또한 짚어주고 있다. 또한 연주자와 공연에 얽힌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이 생소한 독자들도 낯설게 여기지 않게끔 알기 쉽게 풀어내어 해당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폭넓은 교양을 추구하는 일반인에게도 유쾌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2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9791155505533

음악과 과학 (피타고라스에서 뉴턴까지)

원준식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0원  | 20220930  | 9791155505533
“음악 선율 속에서 과학을 읽는다” 음악과 과학이 함께 모색해온 흥미로운 역사적 관계의 지형도에 대하여 주관적 원리에 근거한 미의 영역 속 음악과 수학적 합리성에 입각한 객관 영역 속 과학은 ‘보편적 하모니’의 이념 실현이란 세계관 속에 공존한다 오랫동안 음악은 우주의 조화로운 원리를 반영하는 분야로서 과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 관계는 ‘과학혁명’이 한창이던 17세기까지 지속되었고, 그 형이상학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음악적ㆍ과학적 성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본래 음악이 갖고 있던 형이상학적 의미는 점차 퇴색되어갔고, 음악과 과학의 관계는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과학혁명은 이전의 자연철학이 지닌 신비주의를 해체하고 합리적인 과학 탐구의 장을 열었거니와, 음악에 대해서도 이때부터 근대적 의미에서 과학적 탐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즉, 근대 과학혁명은 음악과 과학의 직접적 관계가 유지된 마지막 시기이자 음악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시작된 첫 번째 시기였다.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 과학혁명의 시기까지 음악과 과학의 관계를 각각의 역사적 변화들과 연관 지어 살펴보고, 그 미학적 의미와 맥락을 점검해보려는 시도다. 저자는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활용해 중요한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음악적 사유와 이론들을 정밀하게 비교ㆍ분석하면서 음악과 과학의 관계에 관한 역사적 지형도를 재구성해내고 있다. 음악(예술)과 과학은 전혀 다른 영역에서 구축되는 세계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반대로 음악(예술)과 과학 간의 소원함에 한번쯤은 의구심을 품어본 이들에게 구체적인 참조점을 제시하는, 성균관대학교출판부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스물여덟 번째 책이다.
9791196167516

영화음악과 오케스트라: 편성편

자닌토  | 예진미디어
0원  | 20171001  | 9791196167516
이 책은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영화음악의 악기 편성과 편곡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즉, 현악, 목관, 금관, 타악기의 주요 4계열들이 하나의 음악적인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결합되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해외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실제 곡들을 예제로하여 그들의 작곡/편곡/편성 스타일을 분석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편성을 위해서 필요한 기본개념들을 설명하였는데, 기본 악기론에서부터 다성부의 결합유형, 편성의 색채감, 리듬작법, 민속리듬악기론, 음악 3요소의 농도 조절에 의한 편곡법, 현악 중심의 편곡에 대한 목관/금관의 첨가법 등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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