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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211387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박소연  | 더퀘스트
15,390원  | 20230301  | 9791165211387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어필할 때,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할 때, 상위 0.1%가 사용하는 언어의 원칙과 노하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정리하고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눴다. 이 책은 ‘일의 언어’에서 중요한 4가지를 다룬다. 책의 1부는 보고나 업무 요청 시 오류 없이 정확하게 소통하는 방법,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화 매뉴얼, 좋은 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질문법을 알려준다. 설득 언어에 능숙한 사람이 일의 성과도 좋다. 2부에서는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능력,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논리와 감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3부에서는 일터에서 감사와 칭찬, 미안함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협조를 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을 4부에서는 특별히 크고작은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언어 활용 노하우를 정리했다.
9791140710652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개정판)

박소연  | 더퀘스트
16,200원  | 20240910  | 9791140710652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회사에 있는 당신의 시간을 더 아끼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work & life balance)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월급을 좀 덜 받더라도, 승진이 좀 늦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 성장 속도에 맞춰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빠른 성공신화에 길들여진 채 과로가 일상인 사회였으니 이런 흐름은 긍정적이다. 그런데 워라밸, N잡러 등의 이야기에서 아쉬운 점은 대부분 ‘퇴근 이후의 삶’에 대해서만 포커싱을 맞춘다는 것이다. 퇴근 이후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투자 공부를 하고, 운동이나 그림 등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퇴근 후의 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한들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올리는 기획안은 내는 족족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매번 난도질당한다면? 후배 직원에게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도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좋게 말해도 꼬아서 듣는 이상한 동료가 걸핏하면 휴게실에서 내 흉을 보고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 퇴근 후 독서 토론이, 요가 수업이, 전시회 관람이 아무리 만족스러운들 그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일 하는 사람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똑똑하게 쓰는 지혜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습관들을 담았다. “그래서 일을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하는 사람들의 멘토 박소연 저자가 들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기획, 말, 글, 관계의 비법 저자는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에이스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기업 회장과 경영진, 그리고 동기 99%를 제치고 올라온 임원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국가 정책을 만드는 정부, 국회, 청와대 등의 직원들은 어떻게 수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지 지켜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일의 가장 대표적인 4가지 영역, 많은 직장인들이 고뇌하고 에너지를 소진하는 4가지 영역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했다. ① 단순하게 기획하기 - 일잘러와 그밖의 사람들을 가르는 사고방식 ② 단순하게 글쓰기 - 보고서 · 제안서 · 보도자료까지 직장에서 통하는 글쓰기 능력 ③ 단순하게 말하기 - 처음부터 핵심을 꿰뚫고, 듣는 사람을 안 답답하게 하는 놀라운 기술 ④ 단순하게 관계맺기 - 친절하고, 적당하게 ‘선’을 지키면서 일하기 기획, 글, 말, 관계까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 매일 마주치는 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그 방법을 배우면 프로젝트 성과가 올라가고, 상사와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며, 스트레스 가득했던 회사 내 관계에도 원활해진다. 일도, 말도, 관계도, 사고방식도, 단순하게! 일에서 의미를 찾고 열정을 태우는 직장인이든, 퇴근 이후의 삶을 소중하게 꾸리고 싶은 직장인이든, 모두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은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이 모두의 니즈를 담아, 효율적으로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모든 꼭지마다 우리가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장 이야기가 함께해 더욱 공감을 높인다. 자, 이제 이 책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9791160507386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 더퀘스트
13,500원  | 20190322  | 9791160507386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 습관을 말하다!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하는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방법이 중요하다. 올리는 기획안은 모조리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난도질을 당하며 회사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면, 퇴근 후 두 시간의 취미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해도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여기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두가 안 나는 복잡한 일도 그들에게만 가면 손쉽게 바뀐다. 올해, 또는 내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처리하는 프로젝트마다 성과가 높아 동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보고서는 기껏해야 한 장이나 다섯 장쯤 써 가는데, 무슨 마법인지 매번 손쉽게 통과가 된다. 그들은 대체 뭐가 다른 걸까?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 명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습관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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