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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
자크 데리다 | 아카넷
19,800원 | 20250925 | 9788957339930
우리 시대 동물 철학, 생태 철학의 최전선! _ 현대 철학의 거장 자크 데리다 후기 사유의 지향과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 저작 “인간의 경계 혹은 종말을 넘어서 나는 동물에게로 다가갑니다. 자기 안의 동물에게로, 내 안의 동물에게로. 그래서 자신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동물에게로.” - 본문 중 『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은 서구 전통적 사유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해체주의를 주창한 자크 데리다가 1997년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인 스리지(Cerisy)에서 “자서전적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날에 걸쳐 행한 강연을 토대로 한 것으로, 데리다 사후 2년 뒤인 2006년에 출간된 L’animal que donc je suis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강연 제목의 “자서전”이라는 말은 ‘인간 중심적 사유에 매몰되어 쓴 글’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데리다의 표현이다. 그는 이런 자서전에 데카르트 이후의 근대적 사고방식과 글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나온 온갖 사상과 글이 포함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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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
제임스 K. A. 스미스 | 책세상
17,100원 | 20240131 | 9791171311002
자크 데리다, 주디스 버틀러, 알랭 바디우, 도나 해러웨이, 프레드릭 제임슨,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까지, 이들은 우리 시대의 지적 원천으로 평가받는 이론가이며 인문학 및 사회과학 독자라면 반드시 등반해야 할 산과 같은 저자다. 국내에서도 이들은 다양한 영역에 개념적 자원과 이론적 영감을 주면서 끊임없이 인용되어왔지만 이들 각자의 이론을 전체적인 수준에서 해명하는 시도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책세상은 블룸스베리(Bloomsbury) 출판사에서 펴낸 ‘라이브 이론(Live Theory)’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다. 동시대 주요 이론가들의 삶과 지적 활동, 나아가 생생한 인터뷰를 적정한 분량에 담은 이 시리즈는 이들의 문제의식을 간파하고 이들의 사유가 그려온 궤적을 조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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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대학
자크 데리다 | 문학동네
10,800원 | 20210412 | 9788954678704
1998년 4월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학교 연속 특강의 일환으로 영어로 발표한 후, 2001년 프랑스에서 출간한 자크 데리다의 강연록. 영미와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내일의 대학, 예술과 인문학을 논하는 자리’에 수차례 초청받아 강연해온 데리다는, 이 책에서 드러내는 토론 주제와 관련해 “선언적인 앙가주망이자 신념고백의 형태를 띤 호소”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대학과 인문학 교육에 힘써온 교육자로서 데리다가 털어놓는 이 내밀한 사유는, 오늘날 대학의 본령과 내일의 인문학에 대해 던지는 근원적인 메시지이자 하나의 마니페스토다. “조건 없는 대학 같은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 없는 대학은, 원칙적으로 또한 대학이 공표한 소명과 공언한 본질에 근거해, 독단적이고 공정한 전유를 일삼는 모든 권력에 비판적으로-그리고 비판적인 것 그 이상으로-저항하는, 최후의 장소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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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
강선형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21214 | 9791128896446
자크 데리다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먼 이름이다. 해체주의자, 탈구조주의자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그지만, 데리다의 철학은 이 말들로 담을 수 없는 복잡한 맥락 속에 있다. 알제리 태생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활동하며 단일한 정체성을 요구하는 모든 종류의 억압에 맞섰다. 언어 유희로 가득한 데리다의 사유는 너무나 방대해서 그 시작점을 찾기 어렵다. 이 책 한 권에서 시작해 보자. 해체, 차연, 대리 보충, 환대, 용서 등 데리다의 키워드 10개를 뽑아 상세하게 해설하고 비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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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역사
자크 데리다 | 이숲
9,000원 | 20190301 | 9791186921685
데리다, 거짓말을 말하다 오늘날 일반인은 물론이고, 정치가, 언론인, 법조인, 학자들도 너무도 쉽게 거짓을 말한다. 언론이 페이크 뉴스에 속아 거짓을 보도하는가 하면, 다수 정당에서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정치적 주장을 공식 발표하기도 한다. 데리다가 생전에 진행한 세미나를 바탕으로 출간한 이 책은 거짓말이란 무엇인지,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몽테뉴, 루소, 칸트, 아렌트, 코이레 등 철학자들의 주장을 살펴보고, 특히 아렌트의 관점을 중심으로 거짓이 진실을 모방하기보다 아예 대체해버린 오늘날 거짓말의 특징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1995년 8월 15일 일본이 과거에 식민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들에 저지른 잘못을 사과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의 발언을 세밀히 분석하면서 그것이 ‘일본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었음을 질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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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다
자크 데리다 | 이숲
9,000원 | 20190301 | 9791186921678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란 무엇이며, 누가 누구를 용서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 누구를 왜 용서할 수 없을까. 생전에 데리다가 ‘용서’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세미나를 책으로 엮어 냈다. 데리다는 이 세미나에서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 용서’라는 아포리아에서 출발해 ‘용서’라는 행위가 내포한 다른 여러 아포리아를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나치가 저지른 반인류 범죄, 제국주의 일본이 식민지를 상대로 벌인 반인류 범죄에 관해 용서를 빌거나 용서를 빌지 않는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그것을 용서하거나 용서할 수 없는지, 이 주제에 관한 칸트, 장켈레비치, 코이레, 아렌트 등 철학자의 주장을 소개하며 담론을 전개한다.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침략과 식민 지배, 반인류 범죄의 피해자였던 한국인에게, 특히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사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도 사죄를 거부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태도를 볼 때 매우 중요한 성찰을 제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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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철학에서 발생의 문제
자크 데리다 | 그린비
22,500원 | 20190425 | 9788976824226
자크 데리다가 파리고등사범(ENS) 재학 시절인 1953~54년에 쓰인 학위논문으로, 20대에 쓴 최초의 저작이다. 『후설 철학에서 발생의 문제』를 통해 데리다는 초기부터 후기에 이르는 후설 현상학의 광범한 저술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근원’(origine)과 ‘발생’(gen?se)이라는 주제를 천착한다. 변증법에서 차연으로, 이후 전개된 그의 사색의 초기 형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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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그라피 (텔레비전에 관하여)
자크 데리다 | 민음사
18,000원 | 20140414 | 9788937416316
『에코그라피』는 랑스의 해체철학자 자크 데리다와, 그의 제자로서 기술철학자인 베르나르 스티글레르가 텔레비전을 비롯한 매체 및 기술에 관해 나눈 대담을 촬영하여 글로 묶은 것이다. 대담을 통해 저자들은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현대 영상 매체에 직접 참여하고, 영상 매체가 촉발시키고 있는 변화를 체험하며, 더 나아가 이 변화의 조건, 가능성과 한계를 그 안에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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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레비나스
자크 데리다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160812 | 9788932028569
레비나스에게 보내는 데리다의 마지막 작별인사 『아듀 레비나스』에는 두 편의 글, 1995년 12월 25일 89세로 세상을 떠난 레비나스의 장례식장에서 데리다가 낭독한 조사 「아듀」와 레비나스 사망 1주기를 기념하여 열린 학회에서 데리다가 개막 강연으로 발표한 「맞아들임의 말」이 실려 있다. 이 글들에서 데리다는 레비나스의 철학을 자기 식으로 재해석하고 정리함과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면들과 앞으로의 논의에 열려 있는 가능성까지 짚어보려고 한다. 따라서 레비나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뿐만 아니라 데리다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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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
롤랑 바르트, 자크 데리다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250829 | 9788932044361
“언어의 영구 혁명이 발하는 광휘 속에서 권력-바깥의 말을 들을 수 있게 하는 이 이로운 속임수, 말하자면 슬쩍 따돌리는 동작, 그 멋진 술책을 저는 제 방식대로 문학이라 부릅니다.” 프랑스 기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롤랑 바르트의 콜레주드프랑스 취임 연설 「강의」, 그리고 바르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자크 데리다가 발표한 애도의 글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을 묶은 책 『강의∣롤랑 바르트의 죽음들』(김예령 옮김)이 문학과지성사의 ‘채석장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하나는 바르트의 시작을, 다른 하나는 바르트의 끝을 계기로 쓰인 두 텍스트는 바르트의 사유가 이동해온 궤적을 짚어본다는 흥미로운 공통점을 지닌다. 바르트는 지적 활동 초기엔 구조주의에 전념했으나, 텍스트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도기를 거쳐 후기에 이르러서는 환원적 체계에 대항하며 기호들의 유희에 뛰어드는 사상적 전환을 이룬다. 이 같은 이동 작업은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에서 그의 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용하는 데리다에 의해 조명되기도 한다.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두 텍스트 속에서 이러한 교차점을 읽어내는 일은 바르트와 데리다가 나눈 학문적 우정을 가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르트와 데리다를 서로 다른 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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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마톨로지 (개정판)
자크 데리다 | 민음사
36,000원 | 20101217 | 9788937426933
20세기를 빛낸 세계적인 사상가 자크 데리다를 읽는다 전통 철학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사상의 가능성을 연 현대 철학의 고전『그라마톨로지』. 지난 40여 년 동안 데리다는 기존의 고전적 사유 양식의 범주를 넘어서서 생경하고 절묘한 책읽기와 글쓰기로 수십 권의 저서들을 발표했다. 그 영역은 철학, 문학 비평, 사상사, 언어학, 정신분석학, 윤리학, 정치학, 회화 등을 비롯해 인문, 사회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그러나 데리다의 인식론적 방법론의 기본 방향은 초기 저작 속에서 이미 형성되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에크리튀르 개념 및 서양의 현전의 형이상학 비판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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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의 기원
자크 데리다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120131 | 9788966802449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자크 데리다에게 카바이상을 안겨준 첫 작품『기하학의 기원』. 이 책은 후설의 유명한 단편 원문을 번역하고, 여기에 매우 긴 서문 해설을 덧붙이면서 원문을 더욱 뚜렷하게 빛내며 유명해진 연구서이다. 후설의 짧은 단편 속에 농축된 오랜 철학적 연구의 결실을 모범적인 논술 형식으로 정교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해체주의가 글쓰기의 문제에서 출발해 기존의 철학적 한계를 돌파하고자 한다는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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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유령들
자크 데리다 | 그린비
20,700원 | 20140820 | 9788976824189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마르크스의 유령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프랑스가 배출한 지구상 가장 위대한 현대 철학자 중 한 명’이자 해체주의의 창시자인 자크 데리다의 저서로, 그의 저작 중 가장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데리다는 유령이나 망령 또는 환영 등이 마르크스 해석 작업의 중요 쟁점임을 밝히고, 햄릿을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사고 깊숙이 자리 잡고 떠나지 않는 유령처럼 자본주의에서도 마르크스의 사상이 끊임없이 출몰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데리다가 현대의 서구식 자유주의를 질타하기 위해 마르크스의 정신과 사상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제도가 무엇이든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우리의 삶 속에 끊임없이 출현할 요인들이며, 그런 유령들에 적응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존재론을 넘어서는 ‘유령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르크스주의의 현재와 장래에 대한 보다 넓고 깊은 식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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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지식/세기와 용서
자크 데리다 | 아카넷
27,000원 | 20160307 | 9788957334850
『신앙과 지식/세기와 용서』는 우리 시대가 직면한 화두인 ‘종교’와 ‘용서’로 포스트모던의 시간과 공간을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 「신앙과 지식」은 1994년 2월 28일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종교’에 관해 행한 발표문이고, 「세기와 용서」는 미셸 비비오르카(Michel Wieviorka)와 ‘용서’를 주제로 나눈 대화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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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자크 데리다 | 문예출판사
16,200원 | 19960401 | 9788931002836
우리의 의식이나 사유가 언어 속에 갇혀 있다고 보는 데리다는 언어가 가져오는 위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서양지성사를 재점검한다. 서구의 형이상학은 이분법적인 허구적 폐쇄성으로 인해 난공불락의 위기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러한 이원구조에 의한 형이상학은 밀실에서 꾸며진 공모가 있어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데리다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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