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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줄리앙"
(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전략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 중국까지)
프랑수아 줄리앙 | 교유서가
11,700원 | 20240909 | 9791193710562
동서 비교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 중국에 진출하는 유럽 경영인들을 위한 ‘효율성’ 강연 중국과 서양 두 문명은 고유의 편견과 습벽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의 대면을 통해서만 각자의 편견을 자각할 수 있다 중국은 서양철학의 편견을 읽어낼 수 있는 유일한 도구 이 책은 동서 비교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이 중국에 진출하는 유럽의 기업가들과 경영자들에게 효율성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양의 만남과 그 여파, 동서양 전략 각각의 철학적 특징 및 양자의 관계, 전략 개념에 근거한 세계 근현대사의 의미를 짚는다. 동서양의 고전을 섭렵하며 들뢰즈, 푸코, 데리다 등 현대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의 서양중심주의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을 잇고자 노력해온 저자 줄리앙은 서양철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중국철학과의 맞대면에서 찾는다. 역사, 언어, 개념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의 사유는 서양과 아무런 관련 없이 정립되었기 때문에 중국은 서양철학의 편견을 읽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도구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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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변화
프랑수아 줄리앙 | 그린비
15,300원 | 20230616 | 9788976827890
‘변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눈에 띄지 않지만, 결국 모든 것을 전혀 다른 국면으로 이끄는 지속적인 움직임이다. 그러나 그리스 철학에 뿌리를 둔 서양 철학은 인도유럽어에 종속되어 ‘변화’나 ‘이행과정’ 자체를 사유하지 못한다. 프랑스 동양학의 권위자 프랑수아 줄리앙은 유럽 사유와 중국 사유를 맞대면시키며, 세계의 연속성을 사유하기 위해 서양 철학이 만들어 낸 ‘사건’과 ‘시간’, 나아가 ‘주체’의 개념을 제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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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합치: 예술과 실존의 근원 (예술과 실존의 근원)
프랑수아 줄리앙 | 교유서가
15,300원 | 20210114 | 9791191278064
동서 문화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 탈합치(脫合致)의 개념을 성서, 회화, 문학, 철학에서 가동시킴으로써 어떻게 예술과 실존의 원천에 탈합치 개념이 내재되어 있는지 밝힌다! 합치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며 탈합치는 삶을 열어주는 가능성이다 “탈합치는 탐험이다. 탈합치는 우발적인 것, 창조적인 것, 미리 예견되거나 내포되지 않은 것, 개시될 수도 있고 불발될 수도 있는 것을 향해 열려 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고 충족되고 안정적인 상태, 즉 나와 세상이 합치된 상태라고 생각하기 쉽다. 고전적인 예술 또한 합치를 지향했다.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자아와 타자를 완전히 일치시키려 했던 것이다. 미술작품을 자연과 합치시키기 위해 르네상스 시대에 알베르티가 고안해낸 원근법은 이후 수백 년 동안 회화 기법의 토대가 되었다. 조화, 융합, 반영, 합일 같은 말들은 미(美)를 수식하는 긍정적 표현으로 쓰여왔다. 이 같은 생각과 정반대로, 철학자 프랑수아 줄리앙은 합치를 벗어나야만 실존할 수 있다는 대담한 이론을 제기한다. 현재란 포착되지 않고 계속 빠져나가는 것이며, 생명체에 있어 기존 상태의 지속은 해체와 죽음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산다는 것은 오히려 밀착과 결속을 깨고 현재의 적합성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 합치를 끊임없이 쇄신하는 것, 즉 탈합치의 과정이다. 그러나 줄리앙에 따르면 탈합치는 특정한 목적을 가질 수 없으며 그 결과를 예상할 수도 없다. 탈합치는 선행 규범의 폐쇄성을 벗어나게 하고 창조적 가능성을 활성화시키지만, 반드시 진보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이나 예술의 역사는 탈합치가 항상 우발적이며 위험을 무릅쓰는 것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인간에게 탈합치는 자유와 실존을 향해 열린 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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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철학의 타자)
프랑수아 줄리앙 | 한울아카데미
21,600원 | 20200820 | 9788946066083
문화적 격차와 편견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타자와의 비교다. 이 책의 저자는 ?사물의 성향?, ?맹자와 계몽철학자의 대화? 등으로 동양의 지혜를 서양의 철학과 대면시켜 제3의 길 위에서 새로운 철학, 즉 비교 철학의 개척을 시도했다. 그리고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를 통해 비교 철학의 지평을 더욱 확대했다. 선과 악, 은폐와 비은폐, 내재성과 명증성, 합리성과 비합리성 등을 논의의 기본 틀로 구성해 동양의 지혜를 새로운 가지성(intelligibilit)으로 끌어올려 철학의 미래상으로 제시하려고 애쓰는 저자의 진지한 노력은 척박한 한국 비교 철학의 현주소를 살펴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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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정체성은 없다
프랑수아 줄리앙 | 교유서가
11,520원 | 20200629 | 9791190277471
“그러나 우리는 문화의 자원을 옹호한다” 현재 유럽을 관통하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 논쟁 동서 문화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에게 듣는다 “문화와 관련된 개념들을 혼동할 경우 우리는 거짓 논쟁, 애초에 출구 자체가 없는 논쟁에 함몰될 것이다.” 이 책은 동서 문화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이 수십 년간 동서양 사상을 맞대면시킨 작업을 토대로 새로운 문화론을 제시한 것이다. 저자는 문화와 관련해 흔히 혼동하는 보편(universel), 단형(uniforme), 공통(commun)의 개념을 정제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가 보편의 왜곡된 개념인 단형성을 극복하고 서로간의 간극(間隙)을 비춰보는 공통 작업을 통해 각자의 강도를 높이는 문화적 대화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동서양의 간극은 대화를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화의 조건이며, 문화적 대화의 해법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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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누드
프랑수아 줄리앙 | 들녘
13,500원 | 20190228 | 9791159253812
동서양 비교철학 최고의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 신작 누드를 매개로 동양과 서양의 미학을 분석하다 전통적으로 서양 문화에서 누드는 미술의 기원이 되었지만, 중국에서는 누드가 아예 무시돼왔다. 무엇이 중국에서 누드의 발달을 억제하게 만들었는가? 이 문제는 인류학적 문제가 아니라 철학적 문제다. 동서양 철학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은 이 문제를 놓고 누드를 통해 예술과 사유 모드의 차이, 예술과 사상의 차이를 깊숙이 탐구해나간다. 저자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서양 철학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시도로서 중국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말한다. 미술사에서 누드화를 분석한 서양 책은 많지만 왜 그토록 누드를 그렇게 중시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 사람은 거의 없다. 『불가능한 누드』는 서양철학자면서 동시에 프랑스 최고의 중국학자인 프랑수아 줄리앙의 독특한 경력과 꾸준한 연구가 만들어낸 걸작이다. 또한 저자의 초청으로 프랑스에 머물며 저자와 함께 동서양의 문화와 사상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던 박석 교수가 직접 저자의 부탁을 받아 시작한 번역으로, 이 책 자체가 동서양 학계의 합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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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와 계몽철학자의 대화(루소, 칸트) (도덕의 기초를 세우다)
프랑수아 줄리앙 | 한울아카데미
16,650원 | 20190228 | 9788946066113
위기에 처한 서양철학, 맹자의 가르침을 받다 - 현대사회의 탈종교화로 신에게서 구원을 찾는 데 실패한 서양 근대철학에 던지는 맹자의 가르침- 『맹자와 계몽철학자의 대화』는 확고불변한 도덕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루소, 칸트 등 서양의 계몽철학자와 맹자, 공자, 순자 등 동양철학자들의 사상을 철저히 분석, 신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양철학보다는 만물과의 연계 속에서 개인에게 내재된 도덕심을 발현시키고자 하는 동양철학에서 탈종교화된 현대사회에 적합한 도덕의 기초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외부의 강제나 규율이 아닌 바로 인간의 타고난 선한 본성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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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대하여 (풍경으로 살아가기, 또는 이성이 지나친 것)
프랑수아 줄리앙 | 아모르문디
0원 | 20161130 | 9788992448604
『풍경에 대하여: 풍경으로 살아가기, 또는 이성이 지나친 것』은 동서양의 ‘풍경’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두 세계의 사유 체계의 근본을 밝히고 그 차이점을 분석한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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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삶의 도를 묻다
프랑수아 줄리앙 | 한울아카데미
23,400원 | 20141210 | 9788946057388
『장자, 삶의 도를 묻다』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주제로 다룬 일련의 고찰로 이루어져 있다. 살므이 문제로부터 떠나버린 철학의 기본적 구조물에서 추출된 여러 다양한 지혜의 주제들에서 출발해이 삶에 접근한 후 삶의 자산이라는 관점, 즉 삶의 증진과 유지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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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 중국까지)
프랑수아 줄리앙 | 교유서가
11,700원 | 20150303 | 9788954634830
『전략』은 동서 비교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이 중국에 진출하는 유럽의 기업가들과 경영자들에게 효율성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양의 만남과 그 여파, 동서양 전략 각각의 철학적 특징 및 양자의 관계, 전략 개념에 근거한 세계 근현대사의 의미를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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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ur and Access: Strategies of Meaning in China and Greece (Strategies of Meaning in China and Greece)
프랑수아 줄리앙 | Zone Books
47,880원 | 20110621 | 9781890951115
"In what way do we benefit from speaking of things indirectly? How does such a distancing allow us better to discover--and describe--people and objects? How does distancing produce an effect? What can we gain from approaching the world obliqu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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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예찬 (고요함의 멋과 싱거움의 맛, ’담백한’ 중국 문화와 사상의 매혹)
프랑수아 줄리앙 | 산책자
0원 | 20100122 | 9788901105369
질리지 않는 감미로운 '담(淡)'의 미학! 서양에서 최고의 중국학자로 꼽히는 프랑수아 줄리앙의 『무미예찬』. 비교연구를 통해 동양과 서양이 스스로 깨닫지 못한 문화와 사유의 특징을 잡아내온 저자가, 고요함의 멋과 싱거움의 맛이 어우러진 담백한 중국 문화와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 문화와 사상뿐 아니라, 예술, 문학, 사회 등을 '바깥'의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면서, 그속에서 '무미'의 울림을 발견해낸다. 분주한 삶에 갇힌 현대인이 잊고 사는 무미함의 존재와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또한 조용함과 싱거움을 부족함과 동일하게 여기는 서양의 사고에 갇힌 현대인에게는 감미로운 맛없음을 풍부하게 맛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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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성향 (중국인의 사유방식)
프랑수아 줄리앙 | 한울아카데미
20,700원 | 20090701 | 9788946051393
[표지글] 줄리앙 철학의 특징은 중국적 사유와 서구적 사유를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를 서로 다른 입장, 즉 푸코가 말하는 의미에서의 이지성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과 세계에 대한 제3의 새로운 철학적 사유와 설명 방식을 탐구하는 데 있다. 줄리앙의 이러한 특징은 그가 중국에 대한 이론적 연구 외에도, 문화 혁명기 말기의 가장 극심한 혼란기(마오쩌둥 사망 전후의 1975~1977년)에 중국인들이 현실에 어떻게 적응해 나아가는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목도한 체험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중국인의 사유 구조 자체를 천착하고 있는 이 작품 『사물의 성향』은 그의 이러한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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