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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9709218

질서의 소멸 (일곱 가지 키워드로 보는 국제질서의 대전환)

이춘근  | 보다나은
18,000원  | 20260327  | 9791199709218
“지금이 바로 대한민국이 뒤바뀔 변곡점의 순간이다!” 트럼프 2.0 시대, 지금까지 없던, 완전히 새로운 질서의 시대가 도래한다!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민주주의…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한 질서는 모두 소멸했다.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질서의 시대가 도래한다! 세계를 움직인 기존 패러다임이 전부 바뀌고 있다. 모든 질서가 소멸되는 시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변곡점의 순간이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던진 세계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있다. 20세기 말, 많은 정치 평론가들은 ‘미국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중국을 위시한 다극 체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고도 25년이 지난 지금, 30년 전과 다를 바 없이 전 세계 GDP의 26%를 차지하는 경제력과 전 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는 군사력을 갖춘 미국은 여전히 제1의 패권국가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가히 압도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몰락을 외치고 중국의 부상을 부르짖은 그 많은 정치 평론가들은 과연 무엇을 간과한 것일까?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정치 전문가 이춘근 박사는 이번 신간, 『질서의 소멸』에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의 몰락’을 예측한 주장이 ‘엉터리 국제정치학’임을 통렬하게 논파한다. 세계화라는 가식적인 장막을 걷어내고 현실주의적 관점을 통해 힘의 논리가 지배하기 시작한 21세기 국제정치의 민낯을 완벽하게 해부한다. 작금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트럼프’, ‘시진핑’, ‘관세’, ‘신보수주의’, ‘러시아’,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명하며 기존의 질서가 붕괴하고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는 과정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9791199709201

무극화 시대 (대한민국 생존 시나리오)

조한범  | 보다나은
18,000원  | 20260206  | 9791199709201
급변하는 세계 정세, 대한민국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무극화 시대’ 질서가 사라진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들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바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 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 질서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였다. 트럼프는 관세라는 오래된 수단을 통해, 자유무역과 글로벌 공급망이라는 21세기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관세는 경제 논리가 아니라 정치적 무기로 사용되었고, 동맹과 적국을 가리지 않고 압박하는 도구가 되었다. 전쟁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고,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확전과 휴전을 반복한다. 세계 곳곳에서 매일 포성이 울리고 수많은 전쟁 난민이 생겨나고 있다. 단순히 물리적인 전쟁이 아니더라도 갈등은 도처에 깔려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은 군사·경제·기술 전반으로 번졌으며, 대만 해협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은 언제든 현실이 될 수 있는 위기다. 우리는 매일 이런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도 여전히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설마, 우리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겠어?” 이 책은 바로 그 ‘설마’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계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국제 질서를 다극화가 아닌 ‘무극화(無極化)’로 규정한다. 힘을 가진 국가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를 책임지고 수습하려는 중심축은 사라진 시대. 국제기구는 무력화되었고, 강대국들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설 자리는 어디일까? 우리가 패권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9791191122459

과학을 보다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31117  | 9791191122459
6개월 만에 누적 3,000만 조회수, 인기 유튜브 〈과학을 보다〉 출간!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친절한 물리학자 김범준의 날카로운 분석 우주덕후 천문학자 우주먼지(지웅배)의 냉철한 논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 서균렬의 강렬한 카리스마 + 방송인이자 MC 정영진의 재치 넘치는 질문 157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는 최근 들어 폭발하듯이 쏟아지는 숱한 과학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모조리 평정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100만 조회수가 넘는 흥미로운 영상이 계속 탄생하면서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총 누적 조회수가 무려 3,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세상 만물에 관한 일반인의 원초적 호기심을 과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자는 콘셉트로 기획된 내용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불러왔다. 댓글을 통해 쏟아지는 구독자들의 온갖 질문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며 영상 제작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에도 과학적인 근거로 분석을 내놓는 출연자들의 진지한 모습에 피식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과알못’들에게 생생한 최신 과학 지식을 전해준다.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상의 주인공인 과학자들은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시간 제한이 있는 난상토론 형식의 영상이다 보니 꼭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이나 주제와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인기를 많이 끌었던 주제들을 선별하여 영상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흥미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더욱 쉽게 독자들이 그 근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그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상 만물의 원리를 머릿속에 쏙쏙 넣어준다. 과학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 들기만 하면 된다. 이후에는 저절로 과학자들의 수다에 빠져 호기심과 재미, 웃음의 바다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이제는 ‘과알못’에서 벗어나 어느 자리에서든 과학 지식을 풀어놓을 수 있는 교양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9791170435488

역사를 보다 (역사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의 재밌고 놀라운 재발견)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허준  | 믹스커피
20,700원  | 20240710  | 9791170435488
“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놀라운 이야기들!” 당신의 교양에 날개를 달아줄 역사 속 결정적 순간의 재발견 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초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아르바이트와 임신 테스트기도 있었다는 고대 이집트, 중동 역사에서 가장 강력했던 군대 예니체리, 조선에 가보고 싶었다던 나폴레옹, 역사학자가 야사와 음모론을 대하는 방식까지 이집트·중동·유라시아를 오가며 알 듯 모를 듯한 역사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방대하기 이를 데 없는 자료를 박학다식한 권위자들이 재밌고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하여 전한다. 옛사람들의 지혜를 전하는 따뜻한 시선이 곁들여 있다. 『역사를 보다』는 역사와 교양, 지식을 오롯이 담은 최고의 역사 교양서다.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을 채우고 정확하지 않은 표현을 수정하고 적재적소에 사진을 배치했으며 스토리텔링까지 가미해 영상보다 더 직관적으로 또 알기 쉽게 독자분들께 다가가려 했다. 영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9791170436577

역사를 보다 2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재밌고 놀라운 순간들)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정요근, 허준  | 믹스커피
20,700원  | 20250730  | 9791170436577
“한 장면이 문명을 바꾸고, 한 선택이 역사를 갈랐다!” 역사 속 결정적 순간으로 떠나는 지적 탐험의 놀라운 여정 구독자 265만, 누적 12억 5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명불허전 시리즈 ‘역사를 보다’가 2번째 단행본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800년 만에 풀린 초조대장경 미스터리부터 고대 이집트 『사자의 서』에 그려진 거대 바퀴벌레의 정체, ‘현대인이 옛날로 가면 말이 통했을까?’ 하는 궁금증까지 한반도·이집트·중동·유라시아를 오가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방대한 자료를 박학다식한 권위자들이 재밌고 쉽게 풀어낸 스토리텔링은 물론 옛사람들의 지혜를 전하는 따뜻한 시선까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 『역사를 보다 2』는 단순한 역사 교양서를 넘어선다.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심층적인 내용을 채우고 더욱 정확한 않은 표현으로 다듬었으며,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은 몰입감을 더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영상과는 또 다른 깊이와 매력으로 무장한 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9791191122862

과학을 보다 3 (지식과 흥미를 한 번에 채우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지웅배, 이대한,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50214  | 9791191122862
진화, 우주, 만물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과학 여행 요즘 어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과학 교양 훨씬 깊고 넓어진 과학 이야기, 이제는 ‘생명의 진화’까지! 진화생물학자 이대한이 펼쳐 보이는 생명 진화의 비밀과 아름다움 천문학자 지웅배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우주의 신비와 낭만 물리학자 김범준이 세상만사를 풀어내는 과학적 방법론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으로 과학의 매력을 전하던 이들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과학의 문턱을 낮추고, 두 번째 책으로 깊이 있는 생물학적 통찰을 선보였다면, 이번 『과학을 보다 3』에서는 한층 더 폭넓은 주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책은 생명과 진화, 우주의 비밀, 그리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과학적 호기심까지 포괄한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같은 틀을 깨는 질문으로 우리에게 과학적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한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과학을 보다 3』의 가장 큰 매력은 무작정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이다.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와 같은 고전적 질문부터 “빛과 빛이 충돌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외면했던 이들조차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의 제약으로 담기 힘들었던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유쾌한 질문과 진지한 답변 사이를 오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즐거운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이번에도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과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펼치고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9791191122633

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김응빈, 우주먼지,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40621  | 9791191122633
과학계 어벤져스의 총출동 두 번째 이야기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생명, 자연, 우주 그리고 세상 만물 과학은 즐겁다! 그런데 웬일인지 과학이 어렵기만 할 뿐 아니라 지루하고 따분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이렇게 과학을 오해하는 ‘과알못’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가리지 않는다. 왜 자신이 먹은 음식 무게만큼 그대로 체중이 불어나지 않는지, 똥을 싸는 대가로 돈을 준다는 황당한 일이 정말 사실인지, 무시무시한 좀비가 실제로 현실에도 존재하는지, 우주 최강의 생명체는 누구인지 등, 점잔을 빼거나 고상한 척 무게 잡지 않고 그냥 원초적인 날 것 그대로의 궁금증을 던진다. 우리가 차마 어디에 물어보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호기심을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충족시켜준다. 과학자들의 친절한 설명을 듣다 보면 과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분야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인간에게는 식욕, 성욕, 수면욕 등 여러 가지 욕망이 있지만, 호기심 또한 참을 수 없는 본능적 욕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황당할 수도 있는 질문에 과학자들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단락마다 함께하다 보면 자신과 관련한 문제들 역시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다. 과학을 즐기다 보면 자신의 인생까지 개선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9788936481247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김대식, 김혜연  | 창비
11,700원  | 20260327  | 9788936481247
“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 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고민하게 된 오늘, 인간의 ‘능력’을 새로이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간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무슨 일로 먹고살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그림·영상·번역 등 창작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드러내고, 직접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내는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며, 눈을 의심할 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2026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참신한 통찰을 보여주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AI 시대 인간의 몸과 감각을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자 김혜연이 마주 앉았다. 창작·소통·판단·경험 등 인간 고유의 것으로 여겨진 능력들이 AI 발전 양상에 따라 어떻게 재평가될지부터 향후 10년간 뜨고 질 직업과 주요하게 부상할 능력, AI 시대에 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까지 경계 없고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일 잘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유지하며 노동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전문가의 선도적 통찰을 날렵히 담아냈다.
9791199327856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물리학·화학·천문학)

김영현  | 책과삶
17,820원  | 20260311  | 9791199327856
* 302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의 신화! * 2025년 유튜브 코리아 인기 크리에이터 TOP10 선정! *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보다BODA〉의 〈과학을 보다〉가 이번엔 ‘만화’로 돌아왔다! “술 마신 다음 날, 내 간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단 41초의 실수로 체르노빌 원전은 왜 폭발했을까?” 대중의 일상 속에서 과학을 소재로 다채로운 수다의 즐거움을 전해온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간판 프로그램 〈과학을 보다〉가 1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구독자 302만 명, 총 누적 조회수 약 3억 뷰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오랜 편견을 부수며 대중적인 지식 채널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출간 이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지난 1~3권에 이어, 이번 책은 독자들의 지적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온전히 구현해 내기 위해 ‘만화’라는 직관적인 형식을 취했다. 물·화·천 전문가 3인방 × 입담 만렙 정프로의 미친 티키타카! 본문의 뼈대는 출연진들이 빚어내는 매끄러운 호흡에 있다. 물리학자 김범준, 화학자 장홍제, 천문학자 지웅배(우주먼지) 과학자 3인방은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독자들의 시선에서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내는 방송인 정영진이 합세해 쉴 틈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진행자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우주 쓰레기에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면, 3인의 과학자는 물리 법칙과 화학 반응식, 천문학적 데이터를 동원해 객관적인 사실로 응답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유쾌한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과학 이론들이 어느새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상상 속에 머물던 미시 세계와 광활한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다! 만화로 재탄생한 이번 신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가스가 우리 몸의 신경망을 어떻게 마비시키는지, 체르노빌 원자로 안에서 제논-135라는 물질이 어떻게 중성자를 삼키며 폭주를 일으켰는지, 시공간의 출렁임인 중력파가 우주를 어떻게 가로지르는지가 재치 있는 작화로 생생하게 묘사된다. 복잡한 수식에 얽매일 필요 없이,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이내믹한 연출을 따라가며 편안하게 페이지를 넘기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만화로 다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칼럼으로 이어받는다. 엉뚱한 질문 뒤에 조용히 숨어 있던 과학적 진실과 무게를 찬찬히 풀어내어, 웃음으로 시작한 독서가 깊은 여운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일상 속 물리 법칙부터 인류의 역사를 바꾼 화학 반응, 그리고 우주의 끝을 향한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보다〉는 언제나 그래왔듯, 허물없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과학이 가장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이번에도 조용히 증명한다.
9788932925394

보다

김남숙, 김채원, 민병훈, 양선형, 한유주  | 열린책들
14,400원  | 20251030  | 9788932925394
열린책들의 새로운 단편소설집 의 세 번째 이야기 『보다』는 소설가 김남숙, 김채원, 민병훈, 양선형, 한유주가 함께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에 관한 단편소설로 구성된 이 책은 자신만의 독특한 글쓰기를 선보여 온 다섯 소설가의 개성으로 가득하다. 오키나와 모토부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한 소설가와 그의 언니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는 김남숙의 「모토부에서」를 시작으로, 할아버지와 손녀들이 함께 바라보게 된 어느 에 관한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 누군가의 내밀한 속마음을 세심하게 풀어낸 민병훈의 「왓카나이」, 하얀 손님을 자신의 트럭에 태우게 된 한 운송 기사의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인 양선형의 「하얀 손님」, 내가 이사 나온 집에서 나와 똑 닮은 사람과 마주하게 된 기묘한 경험을 다룬 한유주의 「이사하는 사이」가 차례대로 우리를 기다린다.
9791199078116

소녀와 일기장

이희숙  | 보다
11,700원  | 20250830  | 9791199078116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일기장을 펼쳤어요. 일기장에는 힘들었을 때 서로 의지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강아지, 토끼, 기니피그, 닭... 발을 주물러 주었던 스쳐 간 인연도 있었고요. 소녀는 어느새 눈물이 주르를 흘렀어요. 웃음도 나왔어요.
9791199078109

횔덜린 시선집

프리드리히 횔덜린  | 보다
25,200원  | 20250530  | 9791199078109
독일 시인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힌 횔덜린 일부 독일 문학사는 횔덜린을 트라클, 카프카와 함께 가장 난해한 작품을 쓴 시인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난해한 시인인 횔덜린이 독일 시인들 가운데 20세기 후반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힌 것은 역설적이다. 횔덜린의 문학은 난해하지만 세계 문학과의 대화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서 의미있는 현대적 텍스트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해성와 애매모호성이 독자들의 개입을 무한히 허락하는 현대시의 개방성과 연결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독일 시인 횔덜린(Friedrich Hölderlin, 1770-1843)의 시작품 91편의 한국어 번역과 독일어 원문이 실려 있다. 이 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은 처음 3편을 제외하면 시인이 27세 되던 해인 1797년부터 1843년 73세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쓴 작품들이다. 관념적이며 열정에 매몰되었던 청년기의 작품들, 소위 ‘튀빙겐 찬가’들은 이 선집에 넣지 않았고, 오히려 온갖 관념을 벗어 버리고 소박과 단순의 세계로 돌아온 정신착란기의 작품 몇 편을 포함 시켰다. 정신착란으로 고통을 겪었던 말년의 시편들이 시정신의 생동감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경험하는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작품은 프랑크푸르트와 첫 홈부르크 체재기에 쓴 송가들과 헬링라트가 횔덜린 문학의 “심장이며 핵이자 정점”이라고 평가한 1800년부터 1805년 사이에 쓴 전성기의 송가와 비가 그리고 후기찬가들이다. 이 시기에 쓴 시 초안과 단편 중에서도 몇 편 골라 실었다. 따라서 이 시선집은 횔덜린의 대표적인 시작품을 망라한 셈이다.
9791171850334

다시, 보다

양지윤  | 파란사진
0원  | 20241125  | 9791171850334
매일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그리움과 아쉬움과 평화로움과 행복한 기억들과 마주한다. 인사동, 피렌체, 북해도 거리의 인상을 글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9788924213959

시간을 보다 (느림의 미학)

박영복  | 퍼플
18,500원  | 20260420  | 9788924213959
풍경 및 야경 장노출
9791173578748

울림을 보다

윤종효  | 21세기북스
26,100원  | 20260326  | 9791173578748
종소리는 사라졌지만, 종탑은 남아 있다. 그리고 어떤 울림은 귀로 들리기보다 오히려 눈으로 더 깊게 다가온다. 윤종효 작가의 사진집 『울림을 보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종탑들을 기록한 사진 작업이자, 소리가 멈춘 자리에서 여전히 지속되는 시간과 기억, 공동체의 흔적을 되짚는 시각적 사유의 결과물이다. 작가는 4년에 걸쳐 전국의 종탑을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쳐온 구조물들이 사실은 한 시대의 시간 감각과 공동체적 리듬, 그리고 영적 감수성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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