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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40만 부 리커버 에디션)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40만 부 리커버 에디션)

박용후  | 쌤앤파커스
14,400원  | 20181010  | 9788965706830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가 들려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관점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관점을 디자인하라』 개념 확장판. 출간된 이래 누적 30만 부가 팔려나간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개인과 기업의 적재적소 마케팅, 홍보, 기획, 포지셔닝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평가받는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이미 익숙해진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대폭 수정한 것은 물론, 저자의 변화된 생각을 적극 반영한 개념 확장판으로 만나본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들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저자는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그리고 그 방법은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에게 당연함을 버리고 부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기업의 마케팅도, 포지셔닝도 심지어 개인의 발전마저도 물거품이 된다. 저자는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관점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당연함을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생각을 키워가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박용후  | 프롬북스
5,500원  | 20130712  | 9788993734300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관점을 디자인하라』.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국내 굴지의 기업 13곳의 홍보사로 일하며,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로도 유명한 저자 박용후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수많은 것들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명품인간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BMW의 휠은 왜 까매지는지부터 강남 사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등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만의 독특한 언어로 재구성하였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당연함’을 부정하면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멀리 오래 보기 (진정한 관점을 찾기 위한 기나긴 응시)

멀리 오래 보기 (진정한 관점을 찾기 위한 기나긴 응시)

비비언 고닉  | 에트르
14,400원  | 20230925  | 9791197826139
“결국 모든 것은 관점이라는 지배적인 문제로 돌아갔다” 에세이, 회고록, 비평의 독보적인 작가 비비언 고닉 그의 작가 인생 50년을 기념하는 비평 에세이 비비언 고닉은 논픽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다. ‘자기 서사의 거장’ ‘작가들의 작가’라 불리는 그는 또한 버지니아 울프에 비견되는 영향력 있는 비평가이기도 하다. 고닉은 1969년 대안 매체인 《빌리지 보이스》에 수전 손택에 관한 비평 에세이를 기고한 것을 계기로 이 신문의 상주 기자가 되었고, 당시 문학과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한 시의적절하고도 날카로운 진단을 통해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멀리 오래 보기》는 비평가 비비언 고닉의 세부를 살펴볼 수 있는 비평 총서라 할 수 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작가 인생 50년 동안 문학, 문화, 페미니즘 등 사회 전반을 냉철한 시선으로 살피며 힘겹게 얻은 그의 경험적 통찰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여성해방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은 페미니즘 에세이에서 앨프리드 케이진, 메리 매카시, 다이애나 트릴링 등 매혹적인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탐구한 문학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고닉의 비평적 역량을 오롯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고통스러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 관점을 다져온 작가의 치열한 문학적 열망을 만날 수 있다. “약 50년에 걸쳐 쓴 원고를 모아놓은 이 책이 자신의 비평 역량을 다듬어온 어느 작가의 수습 시절 본보기가 될 수 있기 바란다.”-비비언 고닉 책을 다 읽고 나면, 《빌리지 보이스》의 전설적인 기자로서 “역사의 다음 위대한 순간은 우리의 것”이라고 페미니스트들을 추동하고 북돋웠을 젊은 날의 고닉을, 그 뜨겁고도 냉정한 투쟁의 시절을 지나 내면의 혼돈을 들여다보며 어느 날 문득 《사나운 애착》의 첫 문장을 써 내려갔을 중년의 고닉을, 그리고 여전히 뉴욕의 어느 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고독을 타인의 것과 포개고 있을 고닉을 현재진행형의 모습으로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고닉의 깊이 있는 사유와 관점을 이주혜 소설가의 세심한 번역으로 만난다는 점도 특별하다. 그의 역자 후기는 고닉의 비평적 시선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라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라

권정언, 신현종  | 백산출판사
9,000원  | 20200310  | 9791157631827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어떻게 하면 창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는 10단계의 여정을 소개함으로써 창의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스크 프레임 (위기를 보는 관점을 바꿔라)

리스크 프레임 (위기를 보는 관점을 바꿔라)

미셸 부커  | 미래의창
16,420원  | 20220713  | 9791192519005
회색 코뿔소 그 두 번째 이야기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리스크 프레임의 힘 예측 가능한 위기를 뜻하는 ‘회색 코뿔소’로 세계 경제에 반향을 일으킨 미셸 부커가 이번에는 위기에 처한 개인과 기업을 위한 새로운 리스크 전략으로 돌아왔다!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쳤을 때, 어떤 이들은 회색 코뿔소를 방치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어떤 이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같은 일을 겪어도 왜 누군가는 그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까? 리스크를 적절히 감수하고 성공하는 기업과, 무리하게 감수하다가 실패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팬데믹, 경제위기, 기후 변화 같은 리스크에 왜 국가마다 다르게 대응할까? 답은 리스크 프레임, 즉 ‘관점’에 있다.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은 타고난 성격이나 자라온 환경, 경험, 안전망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고 변화한다. 저자는 이 요소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례 및 연구를 탄탄한 근거로 풀어내며, 비즈니스 상황은 물론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지금, 우리는 회색 코뿔소에 짓밟힐 것인지, 아니면 그 위력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변화의 충격 가운데서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위기와 기회를 분별하는 최적의 리스크 전략을 배워보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을 중심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을 중심으로)

강웅산  | 목양
31,500원  | 20170930  | 9791186018514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을 중심으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 에드워즈의 칭의 논의에 있어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구속사와 구원론을 하나의 관점으로 묶는 원리 또는 방법론(methodology)이 된다. 일반적인 칭의 논의에 있어서, 논리적 또는 시간적 순서를 정교히 하는 방식이 흔히 구속계시의 역사적 역동성을 상실케 하는 문제가 된 다. 이에 반해 에드워즈의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은 성도의 칭의를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역사적 객관성에 견고히 하는 방법론을 가능케 했다. 이 말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언약 신학이 칭의를 이해하는 구조적 틀이 된다는 말과 같다. 결과적으로 에드워즈는 언약신학 적 시각을 통해 칭의 논의에 기독론적, 종말론적 역동성을 더하는 효과를 이루었다. 구속사의 “이미-아직”의 긴장감이 흔히 직선적 논리구조가 되기 쉬운 구원론 논의에 입체감과 생명감을 불어넣은 효과를 달성한 것이다. 에드워즈가 평상시 지닌 구속사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을 통해 칭의 논의를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우리가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 “우리가 이 단어 [칭의]를 이해해야 하는 방식은 판사가 한 사람에게 부정적 의와 긍정적의 모두가 있다고 인정하는 의미입니다. 즉 그가 반드시 받아야 할 형벌로부터 자유할 뿐만 아니라, 정당하고 의롭기에 긍정적 의미에서 상급을 받을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단어의 어원과 본래 의미에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이 단어가 쓰이는 의미에도 가장 적합합니다.”(Edwards,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19:150)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삶의 관점을 바꾸는 22가지 시선)

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삶의 관점을 바꾸는 22가지 시선)

김경훈  | 다산초당
14,690원  | 20221021  | 9791130694108
“매 순간 최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 수상 김경훈 기자의 첫 인문 에세이 미나마타병으로 수은 중독에 걸린 사람들, 가정폭력과 방임의 피해자가 된 아이들, 휠체어 댄서로 활동하는 감바라 씨, 똥 박물관을 관람하는 사람들…. 20년간 전 세계의 다양한 사건, 인물, 사연을 마주한 《로이터 통신》 김경훈 사진기자의 인문 에세이. 저자는 무수한 선택으로 좋은 사진 한 장이 만들어지듯 삶에 우연이란 건 없기에 모든 순간이 쌓여 결과를 만들고 인생을 만든다고 말한다. 2019 퓰리처상, 2020 세계보도사진전, 《로이터 통신》 올해의 사진, 제9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한 것도 우연히 큰 사건을 취재했기 때문이 아니다. 매번 진심을 다해 취재하는 이들을 대하려고 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당장 결과가 좋지 못해도 또다시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는 그의 태도가 모든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책은 사진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저자가 일하는 태도를 통해 어떤 관점으로 삶을 바라봐야 하는지 안내한다. 더불어 인간관계(1장), 삶의 태도(2장), 감정(3장), 인생의 목적(4장)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사진계 거장들의 사진도 함께 담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독자는 인생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관점을 세우는 화폐금융론 (금융의 발생부터 블록체인과 위기관리까지)

관점을 세우는 화폐금융론 (금융의 발생부터 블록체인과 위기관리까지)

정대영  | 창비
15,560원  | 20180525  | 9788936475703
투기는 무조건 나쁜 것이다? 금융산업이 발달하면 불평등이 심해진다? 한국금융은 유대계 금융재벌의 손아귀에 있다? 금융에 관한 오해와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깨어 있는 금융 상식 ‘벌’거나 ‘쓰’는 것 말고는 스스로 돈과 무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금융이란 뉴스 헤드라인에 자주 오르내리는 파생상품·비트코인·블록체인·시스템리스크 같은 용어들로 낯설게 인식되기 쉽다. 그러나 월급 통장, 월급 통장에서 다달이 빠져나가는 적금 통장을 하나쯤 갖고 있거나, 학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로 꼬박꼬박 이자를 내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은 알게 모르게 촘촘한 금융활동의 연속이다. 금융이란 돈을 흐르게 하는 거의 모든 일이다. 이 책 『관점을 세우는 화폐금융론: 금융의 발생부터 블록체인과 위기관리까지』는 금융의 기초와 역사부터 가상화폐 등 최근 이슈까지, 보통 사람들이 금융에 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최대한 친절하고 쉽게 풀어 쓴 길잡이다. 34년간 한국은행에서 금융안정분석국장 등으로 일했고 여러 칼럼과 저술·강연을 통해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경제 지식을 전파해온 저자 정대영(송현경제연구소장)은, 금융 지식으로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돈을 쉽게 잃지 않을 수 있으며, 나아가 국민경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은 금융산업이 낙후하고 금융 양극화도 심하지만, 한편으로 금융기관들은 많은 수익을 내며 금융관료와 금융기관 경영진도 여러 혜택을 누리고 있다. 사람들이 금융을 백안시하면 금융은 결국 소수 기득권층에게 유리하게 작동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예금·대출·보험 등 일상적 금융생활을 영위하는 한 사람 한사람이 돈과 금융의 생리를 더 많이 알수록 한국금융의 불합리와 불평등이 개선될 여지도 더 커지리라 전망한다.
행위로 구원?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비평하다)

행위로 구원?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비평하다)

김병훈  | 합신대학원출판부
19,800원  | 20170421  | 9788997244386
개혁신학의 구원론에 대해 말하는 『행위로 구원?』. 구원은 칭의의 은혜와 구별되는지, 칭의의 은혜를 받은 믿음은 또한 하나의 행위인지, 칭의는 결국 행위로 받는 것인지 성경의 구원론 해석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지털로 생각하라 (관점을 바꾸면 고객이 보인다)

디지털로 생각하라 (관점을 바꾸면 고객이 보인다)

신동훈, 이승윤, 이민우  | 북스톤
9,000원  | 20210210  | 9791191211092
“삶의 모든 것이 디지털로 옮겨가는 시대, 당신에게는 어떤 디지털 전략이 있는가? 경영전략, 마케팅, 호텔경영학 교수가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조직ㆍ마케팅 ㆍ서비스 혁신전략! 디지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미국과 한국의 교수들이 전하는 디지털 전환의 9가지 법칙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단절’로 모든 인류가 디지털 기술에 적응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원격의료, 화상회의, 비대면 서비스 등 전 사회적인 디지털화 흐름은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놓은 지 오래다. 아마존이나 구글처럼 디지털을 입에 물고 태어난 기업들은 기존의 산업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모두에게 필요한 약일까? 디지털과 무관한 전통적 기업이라면? 데이터와 기술을 갖추고도 디지털화에 고전하는 대기업이라면? 조직에 속하지 않은 자영업자와 개인이라면? 경영전략, 마케팅, 호텔경영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연구해온 저자들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함께, 조직과 마케팅,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국내외 사례와 현실적인 솔루션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의 9가지 법칙’은 기업의 경영자, 구성원, 자영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와 커리어를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각자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로드맵이 되어줄 것이다.
차이나는 클라스 1: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 Why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1: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 Why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김정욱  | 미래엔아이세움
11,550원  | 20231128  | 9791168416734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어린이를 위한 지식 교양서 시리즈로 재탄생! ● 질문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 어린이 지식 교양서로 새롭게 만나는 〈차이나는 클라스〉! 2017년부터 6년 동안 온가족의 주말 교양을 책임졌던 JTBC의 간판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이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연령, 계층, 집단별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을 고려해 주제를 도출, 각 분야 명사들이 출연하여 소통하는 강연을 추구하였다. 이 〈차이나는 클라스〉가 특별한 형식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로 재탄생되었다.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교수님들의 강연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역사/과학/경제/사회처럼 분야별로 나누는 방식 대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을 담은 Why’ 편, ‘더 나은 나와 세상을 위한 질문을 다룬 How’ 등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를 두고 재편하여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도 흥미로울 법한 강연들만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 프로그램의 중심 콘셉트인 ‘질문’을 십분 활용하여, 관점을 비튼 질문,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 싶어서 참았던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차클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진행할 것이다. ● 차별화된 스토리, 감각적인 색상과 친숙한 만화로 구성된 트랜디한 지식 교양서! 기존의 인문 교양 도서나 강연 내용을 다룬 서적에서는 흔히 읽기물 형태로 화자 한 명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글밥이 너무 많아 교양서는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되고,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많은 정보에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 또한 역사,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방대한 지식을 다루고는 있지만, 전달하는 정보가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인공지능 로봇인 '차클'이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주인공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피하고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교양 도서의 전형적인 형식을 벗어나서, 핵심만 간결하게 보여주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만화 컷으로 어린이들 혹은 더 나아가 보다 쉬운 교양서를 읽고 싶은 청소년이나 성인들까지 거부감 없이 책을 집어들 수 있게 하였다. 우리가 질문하면 인터넷에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주는 인공 지능(AI) 알고리즘인 챗 GPT의 등장으로 더 이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인공 지능의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시대에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일 것이다.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를 읽으며, 독자들은 차클이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나 토론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김봉선  | 두드림미디어
16,420원  | 20240125  | 9791193210437
감사일기로 시작하는 내 삶의 혁명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지만, 국민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위 1%’다. 2023년 3월에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른 한국의 행복 검진결과다. 조사대상 137개국 중 57위고, OECD 회원 38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행복지수가 낮은 곳은 그리스, 콜롬비아, 튀르키예 등 3개국뿐이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대한민국 3개년 전반적 행복감 설문조사’ 결과도 마찬가지로 심각하다. 무엇보다 조사한 3년 동안 매년 하락하는 추세였다. 행복지수는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행복지수에 경고등이 켜진 지금, 스스로 질문을 해보자. “지금 나는 행복한가? 얼마나 행복한가?” 국민행복지수에 비해 나의 행복지수는 과연 높은가? 이 책의 지은이는 같은 상황에서 감사하는 습관을 지니면서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였다고 말한다.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놀라운 행운이 찾아왔다고 말한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치는 일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했다. 홀로 괴로움 속에서 남겨져 있지 말고, 감사일기로 감사하는 습관을 지니고, 일상을 행복으로 빛나게 만들자는 내용이다. 감사일기가 쓰기 막막한 사람들에게 감사할 거리를 찾고, 감사일기를 쉽게 쓸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일상을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이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행복의 관점을 깨는 책)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행복의 관점을 깨는 책)

김태광, 박병원, 이미화, 정현혜, 범희강  | 위닝북스
0원  | 20131219  | 9791185421018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지금 꿈꿔라! 우리가 알고 있는 행복의 관점을 깨는 책『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행복이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이유는 자신에게 혹은 가까이에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눈여겨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더 많은 감사해야할 것들이 저절로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돈보다 행복을 좇아야 하며, 더 이상 멀리서 행복을 찾지 말고, 작은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찾아 방황하지 말 것을 조언한다. 더불어 행복은 우리 시선이 가 닿는 곳, 마음이 머무는 곳에 있음을 알려주고,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지금 바로 그 순간에 행복이 있음을 전해준다.
아파트가 어때서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다)

아파트가 어때서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다)

양동신  | 사이드웨이
14,690원  | 20201106  | 9791196349189
“이 책을 읽고 나면 도시의 작동 원리가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공간의 비밀을 밝힌다 사회와 문명을 투시하는 공학적 인문학의 향연 지금 우리나라에선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향후 10명 중 7명이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라 밝혔으니 이 비율은 앞으로도 줄어들 가능성은 적다. (국토교통부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과연 아파트는 한국 주거 형태의 명실상부한 대세가 된 것이다. 우리는 아파트와 함께 2020년대를 맞이하고 있다. 1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면서 터널과 교량, 댐과 항만, 그리고 지하철을 지어온 건설 엔지니어 양동신은 말한다. 아파트를 둘러싼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인 시선은 굉장한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며,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건축물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우리는 이 건축 구조물에 관해서 훨씬 더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아파트가 어때서』는 아파트라는 거주 형태를 통하여, 우리가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혁신적으로 뒤바꾼다. 우리 사회에서 ‘아파트’란, 한 사회의 인프라에 관한 대중적인 편견과 몰지각을 깨고 우리가 ‘토건 사업’에 관해 손쉽게 규정하고 비판하는 어떤 분위기를 진지하게 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아파트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부모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부모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이화자  | 노란우산
11,520원  | 20150320  | 9788963056845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관점만 바꾸면 내 아이가 더 사랑스러워지고, 아이의 잠재된 장점도 발견할 수 있게 되는 자녀교육 지침서 [부모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이 책은 부모관점디자이너인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왜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관점을 새롭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부모의 관점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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