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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없다"(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없다 (뒷패 최정완 이야기)

나는 없다 (뒷패 최정완 이야기)

조기종 (엮음)  | 전망
13,500원  | 20120605  | 9788979733303
민족예술을 꽃피우기 위해 온몸을 불살렸던 최정완, 올바른 공연예술을 잉태하기 위해 광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최정완. 2011년 6월 5일 별세한 최정완 부산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운영지원센터장을 기리는 1주기 추모집. '뒷살림꾼', '마당에서 놀다', '씨!부리던 사람 씨!불리던 사람', '최정완, 나는 광대다' 총 4부로 구성되었다.
나는 없다 (나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기)

나는 없다 (나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기)

니르말라  | 아름드리미디어
0원  | 20121125  | 9788988404942
삶에서 깨어나고, 삶 자체로 깨어 있어라! 우리 자신의 본질을 알아차림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나는 없다』. 우리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첫 경험에서부터 현실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여러 도전들에 이르기까지 영적 깨달음의 스펙트럼 전반을 다룬 책이다. 영혼이 어떻게 모든 삶으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서 모습을 드러내는지를 더 깊이 통찰하고 알아차리기를 바라며 “나는 누구고 무엇인가?”의 핵심으로 더 깊이 탐구해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무아, 그런 나는 없다 (나는 정말 확고부동한 존재인가)

무아, 그런 나는 없다 (나는 정말 확고부동한 존재인가)

홍창성  | 김영사
13,320원  | 20230608  | 9788934943037
내가 ‘나’라고 할 수 있는 ‘나’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고정된 내가 없다’는 것은 자유의 메시지다 스님에게 불교를 가르치는 서양철학자, 미네소타주립대 홍창성 교수가 풀어낸 무아(無我)의 철학적 해석. 철학은 논리적으로 모순을 초래하는 개념에 해당하는 대상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나’라고 여기는 자아(self), 영혼(soul), 참나(眞我)가 모두 논리적인 모순으로 밝혀진다면, 진정한 나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흔한 질문이 잘못된 물음이라는 분석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질문을 바로잡은 다음, ‘진정한 나’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를 현대철학과 불교의 가르침으로 교차 검토한다. 특히 ‘나의 존재’에 관한 가장 혁신적인 설명인 불교의 ‘무아론’을 심리철학, 언어철학, 형이상학 등 서양현대철학의 통찰을 이용하여 여러 각도에서 논증한다. 이 과정에서 근대 서양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 논증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개인 인격체로서의 나’의 존재나 ‘참나’와 무아의 관계, 왜 무아가 자유의 가르침인지 등 첨예한 주제를 하나씩 짚어낸다. 난해한 이론이나 경전의 인용 대신 친근한 일상의 사례를 통해 현대 문명의 바탕을 이룬 서양철학의 논법은 물론, 연기법·무상·오온·공·진제·속제 등 불교의 핵심 개념들까지 쉽고 명쾌하게 해설했다. 이우일 작가의 참신한 일러스트가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김향이  | 푸른숲주니어
10,800원  | 20120329  | 9788971849392
엄마, 나한테도 형한테만큼 관심가져주면 안 돼? 초등학교 1ㆍ2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푸른숲 새싹 도서관」 제1권 『우리 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1994년 동화 로 삼성 문학상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동화작가 김향이의 동화다. 2010년 그림책 로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그림작가 이덕화의 유쾌하고 발랄하고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았다. 말썽쟁이 '민재'는 집에 오자마자 학원 가방을 팽개치며 이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는 공부를 잘하고 몸이 약한 형인 선재가 올 시간에 맞추어 닭튀김을 만드느라 민재의 얼굴은 바라보지도 않았다. 민재는 엄마가 형한테 하듯 자신에게 사분사분해주기를 바랐는데…….
지금까지 알고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 (영원불변한 나는 없다)

지금까지 알고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 (영원불변한 나는 없다)

브루스 후드  | 중앙북스
0원  | 20121008  | 9788927803683
하나의 몸속에 수많은 내가 공존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은 사회발달심리학 교수인 저자 브루스 후드는 이 책에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자아’란 고정된 것이 아닌, 뇌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얼마든지 변하고 흩어질 수 있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아’란 영원불변한 존재가 아니며, 단 하나의 실체가 아닌 감각과 지각, 사고의 다발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것이라 말한다. 즉, 각자의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자아가 생겨나며, 자아가 하나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임을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범죄문제의 근본적인 이유를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또한 평소 자신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타인의 입장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자유로 가는 길, 나는 없다

대자유로 가는 길, 나는 없다

해공  | 책세상
12,600원  | 20070427  | 9788970136288
목회생활을 하던 중 진리적 한계를 느끼고 기독교를 떠나 구도자로서 방랑생활을 펼친 한 명상가의 『나는 없다』. 20여 년간 동양과 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넘나들며 수행하던 중, 1998년 12월 미얀마 마하시 명상센터에서 개체적 에고를 초월한 '무아(無我)'를 깨닫고 구도자의 방랑생활을 끝낸 저자가 찾아낸 대자유로 가는 길로 안내한다. 또한 모든 고통은 본디 있지 않은 '자아(自我)'라는 존재에 맺여있을 때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고형렬  | 창비
6,300원  | 20100531  | 9788936423155
당신은 에르덴조 사원에 있는가. 1979년 '현대문학'에 시 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시인 고형렬의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30여 년간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시적 성찰을 일관되게 보여오면서 찬란한 득도의 자리에 오른 한 시인의, 소란 속에 정교해진 60여 편의 시를 수록한 시집이다. 소란한 세상을 건너는 투명하고 서늘한 시의 눈과 마주치게 된다. 특히 여리고 조용한 대신, 감각과 활력으로 가득찬 식물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작고 세밀한 것의 움직임과 목소리를 포착해내는 저자의 섬세하고 정교한 감각이 치밀하게 펼쳐져 나간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이희중 시집)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이희중 시집)

이희중  | 문학동네
7,200원  | 20170915  | 9788954647236
198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희중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첫 시집 『푸른 비상구』에 이어 두번째 시집 『참 오래 쓴 가위』가 출간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이희중 시인의 시집을 기다려온 이들은 알겠지만 그는 시에 있어 좀처럼 서두르는 법이 없다. 시에도 어떤 순리가 있다면 그 흐름에 그대로 몸을 맡기는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시와 시인의 보폭이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팽팽한 완력으로 당겼다 조였다 벌이는 둘 사이의 기 싸움이 분명 있을 텐데 겉의 평온함은 놀라울 정도로 볼륨 제로의 침묵을 자랑한다. 고수라 한다면 바로 이러할진대 그러한 연유로 그간 이희중 시인의 시에 있어 그 귀함을 놓쳐오기도 한 것은 아닐까 한다.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읽히는 시들 뒤로 남는 깊이라는 여운은 자주 또 오래 다질수록 그윽함을 더하니 말이다. 칼날 같은 말씀이 아니라 귀한 위로의 차 한 잔을 마시고 싶을 때, 이 시집을 펴보라 하면 과함이라 할까. 아니다. 그건 아닐 것이 나도 모르게 밑줄을 긋고 있는 진심에서 안도를 확인하게도 될 것이다. 책 곳곳에 수포처럼 퍼져 있는 ‘~론시’부터 보시라. 삶의 해무를 걷어주는 그 누가 있다. 시인 이희중 얘기다.
나는 동생이 필요없다

나는 동생이 필요없다

카티 리베이로  | 교학사
8,100원  | 20041030  | 9788909098472
갑작스레 동생을 맞이하게 된 아이가 열 달 동안의 부정과 반항의 시간을 지나 동생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엄마의 임신이 발표되던 날, 뤼카는 빵점짜리 수학 시험지를 받았고, 눈가에 동그란 혹이 났다. 정말 '불운의 날'이 아닐 수 없다. 엄마가 동생을 가진 것을 온 가족은 축하하지만 뤼카는 왠지 불안하다. 세 식구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아기를 더 낳는건지, 아기가 태어나도 엄마, 아빠가 자신을 예전처럼 사랑해 줄지 등 온갖 질문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한다. 게다가, 엄마의 배가 점점 불룩해지면서 뤼카와 가족들의 생활은 이전과는 달라진다. 여름 휴가, 즐거운 식사, 엄마와 함께 보내던 뤼카의 수요일(프랑스 학생들은 수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는다) 동생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뤼카. 하지만 그런 뤼카의 마음 속에는 동생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자라고 있다.
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창조론과 생명과학이 밝히는 인간 지능의 무한 가능성)

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창조론과 생명과학이 밝히는 인간 지능의 무한 가능성)

조계석  | 크리스챤서적
10,800원  | 20130121  | 9788947802949
창조주의 선물인 인간 지능의 본질과 우수성을 창조론, 생명과학적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지능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하나님이 선물한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갈고 닦으면 독창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갈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저자는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혼돈을 빠져나갈 길을 안내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리하여 인간 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실용적 지식을 제공하려 하였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꿈이 너무 많은,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꿈이 너무 많은,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마르탱 파주  | 내인생의책
12,600원  | 20150212  | 9791157231294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어느 날 갑자기 던져진 부모님의 말씀에서 시작된 가혹한 고난을 그린 작품이다. 힘겹게 사는 것이 익숙한 시기, '중학생'을 살고 있는 소녀 셀레나에게 부모님이 예술가가 되면 좋겠다고 강요하기 시작하고, 광기 어린 부모님이 셀레나에게 온갖 시련을 던져 주기 시작하면서 셀레나의 인생은 점점 꼬여만 간다.
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 (메시 & 호날두)

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 (메시 & 호날두)

김정민  | 푸르름
13,500원  | 20131127  | 9788988388532
재능에 앞선 열정, 축구공이 전부였던 두 영웅 이야기. 스페인 축구 바로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두 영웅 메시와 호날두. 메시와 호날두는 거침없는 독주를 보여주며 서로를 빛내는 영원한 라이벌이다. 이들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뼈를 깎는 노력과 자기 절제가 있었다.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아픔을 딛고 일어났기 때문에 이들은 현재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메시와 호날두의 위력은 문자 그대로 가공할 만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들의 투쟁심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와 자만할 줄 모르는 정신력이다. 이들의 성공은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 책은 그런 두 사람의 이야기다. 메시와 호날두의 어린 시절의 성장배경과 환경을 살펴보고, 라이벌 시대의 개막, 호날두와 메시의 막상막하의 천하쟁패를 다룬다. 더불어 세계 축구계를 휩쓰는 두 사람이 가진 공통분모를 살펴본다. 스페인 축구의 영원한 숙적, 바로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는 결코 세상에 순종할 수 없다 (이외수 산문집)

나는 결코 세상에 순종할 수 없다 (이외수 산문집)

이외수  | 해냄출판사
12,420원  | 20150520  | 9788965744825
산문집『나는 결코 세상에 순종할 수 없다』는 등단 10년을 넘긴 청년 작가 이외수가 쓰다가 찢어버린 원고지 종이더미를 뒤져 찾아낸 미발표 시, 그림, 짧은 글들을 모아 펴낸 산문집 《말더듬이의 겨울수첩》중에서 이 시대 청년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들을 정리하고 최근 집필한 산문들을 추가한 원고에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131점을 수록한 책이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삶에 대한 태도,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 세상과 사회에 대한 사색, 어딘가 있을 ‘그대’에게 보내는 메시지, 생명과 신 그리고 예술에 대한 견해, 작가로서 느끼는 창작의 고통과 번민, 가난한 작가의 눈에 비춰진 쓸쓸한 도시 풍경을 소재로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글 등이 “우리가 무엇을 미워하고 무엇을 사랑하리.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겹고 들리는 모든 것이 눈물겨워라”, “인간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언젠가는 인간의 손을 다시 되찾으리라고 나는 믿었다” 등의 감성적인 문장들로 펼쳐진다.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영성으로 읽는 복음)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영성으로 읽는 복음)

염기석  | 도서출판 Oneness
12,600원  | 20190315  | 9791196648909
밖에 눈발이 날린다. 날리는 것이 눈발뿐이겠는가? 보이는 것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다 날아간다. 모른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의미는 환상이다. 성령의 사람은 바람과 같다. 어디로 불며, 어디로 가는지 다 의미 없다. 예전에 여러 군데 개신교 수도원을 다녀 본 적이 있었다. 거기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니 하나에 대해, 왜 수행을 하는지, 그런 수행 방법이 왜 나왔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런 책 정도는 하나 있어도 되겠다는 생각에 용감하게 썼다. 내가 사는 치악산에서 서울을 가려면 여주나 이천을 거쳐 가야 한다. 이미 서울에 도착한 사람에게는 여주나 이천은 아무 의미가 없지만 치악산에서 출발해서 가는 사람에게는 중간 기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서울로 가는 이정표에 지나지 않는다. 그저 영성 입문서 정도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공산권 선교에 헌신하는 이삭 목사의 첫 칼럼집)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공산권 선교에 헌신하는 이삭 목사의 첫 칼럼집)

이삭  | 문광서원
9,000원  | 20130130  | 9788996655930
공산권 선교에 헌신하는 이삭 목사의 첫 칼럼집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저자인 이삭목사가 198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북한에서 만난 성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북한성도들을 만나게 하셨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위로케 하심으로 이루셨던 주님의 크고 놀라운 영광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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