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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으)로   5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교황과 철학자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알베르토 메톨 페레 대담집)

교황과 철학자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알베르토 메톨 페레 대담집)

알베르토 메톨 페레, 알베르 메탈리  | 분도출판사
20,700원  | 20230216  | 9788941923039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알베르 메탈리는 우루과이 철학자 알베르토 메톨 페레와 장기간에 걸쳐 대담을 나눈 뒤 핵심 내용을 추출해 「교황과 철학자」를 엮었다. 메톨 페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생소한 인물이지만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깊은 영감을 준 학자들 중 하나이다.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삶을 관통해 온 사상과 주제들을 담은 이 책에서 독자들은 ‘광야의 토마스주의자’가 제공하는 폭넓고 깊이 있는 그리스도교적 통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이상철, 최순양, 제이제이 박지은, 김윤동, 홍정호  | 분도출판사
18,000원  | 20181004  | 9788941918165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는 국내 가톨릭 출판계에서는 처음 펴내는 민중신학 책이다. 본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민중을 말하다’라는 주제 아래 오늘날 특별하게 부각되는 민중 현상에 대해 다루었고, ‘시대를 말하다’라는 제목을 단 2부는 오늘의 사회적 쟁점에 대한 민중신학적 문화비평이다. 3부에서는 민중신학의 중요 개념들을 현대적으로 풀이했다. 민중신학은 민중의 한恨과 고통을 발견하면서 탄생한 한국의 신학이다. 그래서 이 신학은 언제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탄식의 증언자로, 감시자로, 그리고 고발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으며 바로 거기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일곱 봉인의 비밀 (요한묵시록에 대한 새로운 접근)

일곱 봉인의 비밀 (요한묵시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배은주  | 분도출판사
10,800원  | 20220310  | 9788941922025
요한묵시록은 초세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를 이해하기 만만치 않은 책이다. 『일곱 봉인의 비밀』은 묵시록의 전체적 맥락을 간과하지 않되, 일곱 봉인이 담겨 있는 중심 환시 부분(묵시 4,1-22,5)을 집중적으로 살핌으로써 묵시록 이해의 새로운 출구를 모색한다. 곧, 중심 환시의 구조와 그 구성 방식을 밝힘으로써 한층 일관성 있고 통합적인 해석을 시도한다.
그리스어야 놀자 (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 학습의 결정판)

그리스어야 놀자 (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 학습의 결정판)

김창락  | 분도출판사
34,200원  | 20220430  | 9788941922056
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 학습의 결정판!!! 김창락 교수의『그리스어야 놀자』는 신약성서 그리스어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준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리스어 어휘 관련 도서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내실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입문자라면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생소한 외국어 장벽을 단숨에 날려 버리면서 신선한 그리스어의 학습 세계로 초대한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사회교리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사회교리

김희중  | 분도출판사
17,550원  | 20221225  | 9788941922155
제9대 광주대교구장을 역임한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의 저서로, 고대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개혁가인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사회교리를 다루고 있다. 안티오키아와 콘스탄티노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의 삶과 설교는 이웃 사랑과 배려가 절실한 오늘의 우리에게도 생생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참된 종교 (개정판)

참된 종교 (개정판)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18,000원  | 20111001  | 9788941911166
『참된 종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오랜 세월 이탈리아에 머문 뒤 그리스도인이 되어 고향 타가스테로 돌아온 직후에 쓴 철학서이다. 이 책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앙의 귀의’가 하나의 ‘참된 철학’임을 언명하고, ‘신앙’을 그리스도인들의 ‘지혜’로 소개한다.
신국론: 제11-18권

신국론: 제11-18권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36,000원  | 20040201  | 9788941904021
기독교 교리의 역사를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신국론: 제19-22권

신국론: 제19-22권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7,000원  | 20040201  | 9788941904038
기독교사관과 역사를 이해하고자 편찬한 책이다
삼위일체론

삼위일체론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58,500원  | 20151126  | 9788941915201
『삼위일체론』은 제1-7권의 전반부, 제8-15권의 후반부로 나뉜다. 전반부는 성경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의 이론적 해설, 후반부는 인간 지성을 분석하여 당신 모상으로 그 지성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삼위일체 구조를 추정해 가는 철학적 논변이다. 특히 후반부는 인간의 영혼에 관한 철학 일변도의 깊은 성찰과 분석을 담고 있어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적 인간학’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신국론: 제1-10권 (제1-10권)

신국론: 제1-10권 (제1-10권)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37,800원  | 20040201  | 9788941904014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선의 본성

선의 본성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2,500원  | 20191128  | 9788941919193
아우구스티누스가 평생 숙고했던 사상적 고민 중 하나는 악의 문제였다. 마니교 교설에 따르면, 우주 내의 실체인 악은 물질에서 기인하며 선한 신에게 맞서는 원리이다. 그리고 인간도 선한 의지와 악한 의지라는 두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젊은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러한 선악이원론에 매력을 느꼈고 열아홉 살부터 스물여덟 살까지 9년 동안 마니교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다 회심 이후 그리스도교에서 세례를 받고 25년 가까이 마니교의 선악이원론을 상대로 논쟁을 벌인다. 마니교 논쟁 마지막 무렵에 나온 ?선의 본성?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술 중 가장 분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학술적 논리와 성서적 반증과 수사학적 웅변 등을 다채롭게 펼치면서 예리하고 격렬하게 마니교를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교사론

교사론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3,400원  | 20190810  | 9788941919131
아우구스티누스는 388년 부활절, 밀라노에서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 주교에게 세례를 받은 후 이탈리아를 떠나 아프리카로 돌아가 고향 타가스테에 머무르면서 부친의 저택에 수도원을 열었다. ?교사론?은 아우구스티누스와 당시 18세였던 그의 아들이 나눈 부자간의 대화록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에서 자기 아들의 재능이 두려울 정도로 대단했다고 회고하지만 그 아들은 요절하고 만다. 본서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아들을 추모하면서 생전에 나눴던 대화를 책으로 편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의 대화는 일정한 규율로 아들을 가르치려던 개인 교습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단독 강연을 넣어 내용상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있다.
영혼 불멸

영혼 불멸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2,500원  | 20180719  | 9788941918127
영혼의 기원과 영혼의 불사불멸에 관한 주제들은 서구 사상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물음들이었다. 철학의 과제가 영혼과 하느님에 관한 것이라고 이해했던 아우구스티누스도 영혼의 문제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 영혼 탐구가 우리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면 하느님 탐구는 우리의 기원에 대한 모색이었다. 본서는 단권으로 된 책이며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혼이 어떤 이유로 소멸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1부는 영혼불멸을 입증하고 그에 대한 반론에 답변하는 이중 작업으로 되어 있다. 2부는 영혼이 소멸하거나 물체로 변한다는 스토아와 에피쿠로스학파를 반박하며 영혼의 불멸을 방증한다.
영혼의 위대함 (아우구스티누스)

영혼의 위대함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4,300원  | 20190125  | 9788941919018
아우구스티누스가 평생의 과제로 삼았던 주제는 영혼과 하느님이었으며, 이는 인간과 인간의 기원을 탐구하는 일에 다름 아니었다. 진리를 사랑하는 철학자라면 진리를 찾아나서는 영혼에 대해서도 알아야 했기에 철학은 영혼론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곧 신학과 철학을 아우른 아우구스티누스 인간학의 골자였다. 『 영혼의 위대함 』 은 영혼의 문제를 다룬 전작 『 독백 』 및 『 영혼 불멸 』 과 더불어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론 삼부작을 이룬다. 이들 중 분량이 가장 긴 본서는, 영혼의 기원과 성질, 크기 등에 대해 치밀한 토론을 보여 준다.
아우구스티누스 독백

아우구스티누스 독백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출판사
23,400원  | 20180125  | 9788941918011
그리스도교 입교를 결심하고 세례를 앞둔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하느님과 영혼’이 아주 중요한 탐구 대상이었다. 그는 하느님을 ‘절대 진리’로 명명하였고, 영혼의 불사불멸을 신뢰했다. 그래서 그에게 철학함은, 불사불멸하는 영혼이 절대 진리에 충만히 참여하는 경지에 올라 ‘자기 존재의 충만’에 이르는 도정으로 묘사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탐구하는 데 묻고 답하는 방식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여겼다. 자문자답 형식으로 풀어낸 본서는, 지성이 자신을 관찰의 대상으로 삼아 존재 의미를 물으면서 진리 자체를 탐색해 나아가는 내면의 흐름을 잘 보여 준다. 이 흐름이 1권에서는 지성의 정화를 통해서, 2권에서는 사유의 변증법을 통해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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