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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환"(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도시농부들 이야기 (틈만 나면 텃밭으로 달려가는)

도시농부들 이야기 (틈만 나면 텃밭으로 달려가는)

안철환  | 소나무
8,100원  | 20050330  | 9788971398081
경기도 안산의 '바람들이 농장'은 여느 주말농장과 별 다를 곳이 없는 곳이다. 단 하나 특별한 점은, 주말에만 붐비는 여타 농장과는 달리 바람들이 농장은 일주일 내내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보 농부들이 모여 공동수확을 하고 벼농사까지 짓게 된, 알콩달콩하면서도 즐거운 농사기록을 성실하게 담았다. 저자는 바람들이 농장의 '교장'으로 8년차 도시농부. 지체장애로 목발을 짚고 다니는 그는 그 몸으로 농사를 어찌 짓느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기어다니면서 하지요"라고 호쾌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불편한 몸이지만 농사일을 놓치지 못하는 이유는 책에서 묻어나는 자연과 함께 한다는 매력 때문이다. 그는 농사일이 해마다 반복되지만 어느 하나도 똑같지 않기 때문에 '창조적'이라고 주장한다. 두레경작, 김장농사 등, 철마다 목표를 정해 텃밭을 가꾸는 가족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고, 각 계절마다 때에 맞춰 해야 하는 농사일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놓아, 주말농장을 가꾸는 초보 농사꾼이나 가족과 함께 텃밭농사를 계획하는 이들이 보기에 편하다.
디깅아웃 DIGGING OUT (추적 울지도 못한 시간을 찾아서)

디깅아웃 DIGGING OUT (추적 울지도 못한 시간을 찾아서)

안철환  | 제이앤씨커뮤니티
8,100원  | 20110629  | 9788993286007
호숫가에서 우연히 발견된 아기시체, 그리고 의문의 비밀들! 숨막혀 오는 추적, 끝을 알 수 없는 사건들...! 서적 [디깅아웃]은 우연히 발견된 아이시체와 이를 파헤치는 주인공 그리고 그 배경에 존재하는 숨막히는 사건들을 3인층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쫓고 있다. 사건이 이국적인 캐나다를 배경으로 진행되고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해온 저자의 다소 독특한 문체는 국내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어제 어떻게 먹었나요? (육하원칙으로 본 먹을거리)

어제 어떻게 먹었나요? (육하원칙으로 본 먹을거리)

안철환  | 빨간소금
13,500원  | 20230825  | 9791191383362
“오늘의 나는 어제 먹은 밥”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밥은 물질적인 재료(What)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 밥을 어디서(Where), 누구와(Who), 어떻게(How), 언제(When), 왜(Why) 먹었는지까지 포함한다. 같은 밥이라도 집에서 먹었는지 밖에서 먹었는지, 식구들과 먹었는지 혼자 먹었는지, 제시간에 먹었는지 야식으로 먹었는지, 그 밥을 준 땅과 하늘, 농부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는지 그냥 먹었는지에 따라 오늘의 나는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혼밥’과 ‘안전한 먹을거리’로 상징되는 오늘날의 음식 문화에는 ‘뭘 먹을까?‘만 강조되고 나머지는 빠진 느낌이다. 이런 흐름에 대해 질문과 성찰이 필요해 보인다. 이것이 이 책 제목을 ‘오늘 무엇을 먹었나요?’가 아니라 ‘어제 어떻게 먹었나요?’로 지은 이유이고, ‘육하원칙으로 본 먹을거리’라는 부제를 단 이유이다. 전통농업연구소 안철환 대표는 손수 농사짓고, 거름 만들고, 전통 농업 연구하고, 농사 스승들 찾아다니며 익힌 배움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진짜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이야기한다.
영어통(通) (영어 단어 학습의 새로운 이정표)

영어통(通) (영어 단어 학습의 새로운 이정표)

안철환  | 정보와사람
13,500원  | 20101208  | 9788992913072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적 차이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영어 단어 해설서이다. 이 책은 약 3600개의 문장과 약 20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활용범위는 주로 중학생들에게 해당하지만 영어 성취가 빠른 초등학생들 영어를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려는 고등학생들에게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영어 동사가 가진 사역성(부림의 성질)을 밝혀준다. 사역동사라고 알려진 let, have, make 등의 한정된 동사만 사역성을 갖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사는 기본적으로 사역성이 있다는 점을 밝혀준다. 또한 우리말 번역에서 애를 먹게 되는 any, some, all, every, either, if, have, make, still, than, then, well, yet 등의 기능어와 정관사 부정관사, 조동사 등에 대해서 원어민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자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 단어의 복잡하고 난해한 설명들이 명쾌하게 이해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약 1/3정도를 꼼꼼히 따라서 공부한 시점에서는 영어의 뿌리가 손에 꽉 잡히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것이다.
토종 농법의 시작

토종 농법의 시작

안철환  | 소나무
15,300원  | 20201210  | 9788971398401
『토종 농법의 시작』 은 〈쌀과 콩, 그리고 밀과 고기〉, 〈벼와 곡식 중심의 농업〉, 〈곡식 농사의 의미와 특징들〉, 〈단작 농사의 패러독스〉, 〈농사|탄소질 거름과 질소질 거름의 차이 및 관계〉, 〈다시 이앙법(모종법)으로〉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시골똥 서울똥: 순환의 농사 순환하는 삶

시골똥 서울똥: 순환의 농사 순환하는 삶

안철환  | 들녘
0원  | 20090703  | 9788975278341
동양인의 건강한 퇴비, 똥! 생태계를 위협하는 화학비료의 대안, 똥에서 찾는다! 순환을 위한 결정체, 똥에 대한 예찬론『시골 똥 서울 똥』. 이 책은 동양농부들의 순환농사법 중 하나인 똥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똥뿐만 아니라 음식찌꺼기, 농사를 지을 때 생기는 부산물들, 그리고 땅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잡초들까지 땅은 영원히 순환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건강한 퇴비화 과정이며, 먹은 만큼 땅으로 돌려보내는 순환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의 배설과 달리 초식 문화권의 우리 조상들은 똥을 귀하게 여겼다. 똥은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거름의 재료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4천년을 이어온 동양식 농법을 예로 들면서 건강한 땅이 유지되기 위한 방법은 ‘똥의 퇴비화, 치수정책, 혼작, 윤작, 간작 농사’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배설물을 거름으로 재생해내는 방법을 들려주며 동양인의 순환농법 중 제일 중요한 똥의 재활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사람의 배설물은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거름으로 바로 사용하지는 못한다. 땅을 오염시키고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발효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특한 뒷간을 만들어냈다. 통풍이 잘 되는 널찍한 공간에 뒷간을 만들고, 마른 재료를 넣어주어 구더기나 세균 발생을 막아 완벽한 거름을 만든다. 부록에는 저자가 직접 거름을 만들면서 얻은 노하우를 전해준다. 각종 거름 만드는 방법과, 생태 뒷간 만드는 방법, 좋은 흙을 식별하여 살아 있는 텃밭의 흙을 만드는 비법까지 배울 수 있다.
24절기와 농부의 달력

24절기와 농부의 달력

안철환  | 소나무
10,800원  | 20110725  | 9788971398180
항상 헷갈리는 24절기, 쉽게 이해하기. 24절기력은 우리나라와 동양의 역법曆法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달력이다. 우리 역법을 제대로 알려면 절기력을 필두로 해서 음력을 알고 거기에 더해 60갑자력을 알아야 기본이 완성된다. 그런데 그 의미를 알고 해석을 할 줄 알려면 주역의 음양론과 오행론까지 알아야 제대로 역을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 “겨우 절기력 하나 뗀 수준이어서 역법을 제대로 공부했다고 할 수 없다.”고 밝힌 지은이가 그럼에도 이 책을 쓴 것은 역을 이론적으로 공부해서가 아니라 농사라는 실천적인 행위를 통해서 공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1부는 24절기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달력을 간략히 소개했다. 우선 현재 세계의 달력을 장악한 서양 달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 달력의 기초인 24절기의 구조와 의미를 간략히 소개했다. 더불어 절기와 음력, 절기와 갑자력, 절기와 오행론 등을 다뤄 우리 달력의 구조적인 이해를 도모했다. 2부에서는 24절기를 구조적으로 세세하게 파악했다. 이로써 한 해 흐름의 이치를 이해하도록 했고, 날씨와 농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3부는 이 책의 실전편이라 할 만한데 각 절기를 구체적인 농사와 어울려 소개하고자 했다.
호미 한자루 농법 (귀농, 귀촌 그리고 도시농부를 위한 9가지 농사 비법)

호미 한자루 농법 (귀농, 귀촌 그리고 도시농부를 위한 9가지 농사 비법)

안철환  | 들녘
11,700원  | 20160926  | 9791159251894
사람도 살리고 생명도 살리는 호미 한자루의 힘 제 손으로 먹거리를 지어내는 삶,  흙과 생명을 수탈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농사의 시작! 작고 적게 짓는 자급농사꾼들을 위한 실패 없는 농사 비법 9가지 농사는 쉽다. 호미 한자루로도 지을 수 있는 게 농사다. 절대 농사가 만만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관행농이 아닌 자급농사꾼에게는 호미 한자루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시농업운동의 주창자이자 농업과 생명운동가로서 18년 째 농사를 짓고 있는 저자 안철환은 우리 모두 농사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평생 작물을 먹고 소비하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데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생산은 농부나 다른 사람의 몫이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유기농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다. 우리 삶의 기반,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질문이다.
회귀분석: 모형개발과 진단 (2nd Edition)

회귀분석: 모형개발과 진단 (2nd Edition)

강명욱, 김영일, 안철환, 이용구  | 율곡출판사
30,000원  | 20160226  | 9788997428816
▶ 이 책은 회귀분석에 대해 다룬 교재입니다. 회귀분석의 모형개발과 진단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도시농업

도시농업

안철환, 이성교, 김건우, 오윤명, 차우승  | 한울아카데미
11,250원  | 20131130  | 9788946056312
'서울연구원 미래서울 연구총서'의 네 번째 책으로서,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도시농업’이라는 키워드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서울의 위기를 관리하고 서울을 잠재된 위기로부터 복원할 방안을 탐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즉, 전쟁, 자연재해, 에너지 고갈, 국제무역체제와의 단절 등 위기에 대응할 최소한의 식량 자급 시스템을 준비하고, 매년 증가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순환 시스템을 하루 빨리 구축해야 하며 나아가 많은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는 공동체 붕괴 현상에 대응해야 한다. 이 책에서 자급, 순환, 공동체를 핵심 주제로 삼는 도시농업에 집중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도시농업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소비자를 위한 유기농 가이드북)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소비자를 위한 유기농 가이드북)

백승우, 유병덕, 안병덕, 안철환, 유정길  | 시금치
9,900원  | 20130905  | 9788992371186
애호박 농사 현장에서, 유통, 인증, 먹을거리 상식과 도시농업까지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건네는 유기농 올 가이드! 유기농업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유기농 가이드. 유기농의 소비는 늘어가지만 여전히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괴리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친환경 농산물 시장이 성장할수록 유기농사꾼들은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기후변화, 유통, 농정, 수입농산물, 그리고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왜곡된 의사소통 때문이다. 이에 농사꾼, 국제유기심사원, 도시농부, 생협 활동가, 환경운동가인 저자들은 '시장을 통해 농사를 지배하는' 소비자들이 유기농업을 온전히 알고 좀 더 이해하는 데에서 대안을 찾는다. 그리고 유기농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과정, 유기농 인증 과정, 유기농 소비의 필요성과 역할, 자급자족을 위한 도시농업과 생태주의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해준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홍세화, 이계삼, 조광제, 안철환, 박영희  | 철수와영희
11,700원  | 20160930  | 9788993463934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는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타인과 함께하는 삶, 향유하는 삶, 자연을 통해 배우는 삶, 학교를 벗어난 삶, 사랑을 통해 배우는 삶, 옛사람들의 삶 등 일곱 가지 주제를 통해 “나와 내 이웃의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이루기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청소년들에게 경쟁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굳이 필요한 경쟁이 있다면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유한한 삶의 과정에서 어떻게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주체적으로 만들어갈까를 고민해야 하며, 삶이 곧 자아실현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개인의 삶은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떼어놓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의 주체로서 좋은 삶을 살아야 가족과 사회와 세계가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별 생태사상가 (2020 우수콘텐츠 선정작)

지구별 생태사상가 (2020 우수콘텐츠 선정작)

황대권, 강수돌, 김성원, 장석준, 오수길, 김동광, 이한음, 이수용, 송명규, 서강목, 맹영선, 우석영, 김은진, 강신호, 안철환, 장길섭, 최성현, 김재형, 전희식, 박병상, 김정희, 김재희, 태영철, 송위지, 양희창, 양재성, 김광화, 유정길  | 작은것이아름답다
17,100원  | 20201130  | 9788996360094
생태 위기에 맞서 녹색전환의 길을 연 생태사상가 28인의 삶과 통찰 『지구별 생태사상가』 ‘기후변화, 기후위기’라는 말이 일상어가 됐다. ‘기후재난’은 현실이 됐다. 지구 온도 상승 1.5도를 지키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 내다본다. 지난 100년 인간이 지구에서 함부로 욕심껏 살아온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지금 소비 방식을 유지하고, 욕망의 흐름을 그대로 둔 채 위기를 넘어설 수 없다. 2020년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는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를 내몰고 있다. ‘세기말 징후’를 언급하기도 한다. 지금껏 ‘인간의 시간’만을 앞세워 자연을 헤집어 놓은 탓에 ‘자연의 시간’이 뒤엉켜 버린 결과다. 자연이 온전하고 조화롭게 순환하지 않으면 ‘사람의 시간’은 더 이상 없을지 모른다. 우리가 겪고 있는 생태위기를 미리 내다보며 한 걸음 앞서 삶을 통해 질문하고 통찰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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