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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천줄읽기)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이서규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1-12-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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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책 정보

· 제목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88966802111
· 쪽수 : 119쪽

책 소개

염세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저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접근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며, 세계의 진정한 본질은 살기 위한 맹목적인 의지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고통스럽기만 한 인간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를 규명하고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판 서문
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
충분근거율에 근거한 표상: 경험과 학문의 대상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
의지의 객관화
제3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
충분근거율에 의존하지 않는 표상: 플라톤의 이데아, 예술의 대상
제4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
자기인식의 도달에 있어서 삶에의 의지의 긍정과 부정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88년 2월 22일 발트해 연안 항구도시 단치히에서 사업가 아버지 하인리히 플로리스 쇼펜하우어와 작가인 어머니 요한나 헨리에테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네덜란드 혈통으로 17세기 말에 단치히에 정착해 부를 이루고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에 합병되자 가족 모두 함부르크로 이주했다. 1797년 여동생 아델레가 태어나고 프랑스 르아브르에 있는 아버지 친구 집에서 2년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1799년 돌아와 상인 양성기관인 룽게 박사의 사립학교에 입학해 4년간 공부한다. 1800년 아버지와 하노버, 프라하를 여행하고 1803년 런던에 있는 신부 랭커스터에게 영어를 배웠다. 1804년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1805년 함부르크로 돌아와 상점 점원이 되고 그해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회사가 해체된 후 1806년 어머니와 누이동생은 바이마르로 가고 쇼펜하우어는 계속 점원 일을 했다. 1807년 어머니 권유로 김나지움에 다니다 1809년 괴팅겐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가고 1811년 베를린 대학교로 전학해 고대 그리스 역사와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등 여러 사상가를 탐구했다. 1813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를 완성해 튀링겐 대학교에 제출해 철학박사를 받고 자신의 학위 논문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게 증정했다. 이후 괴테와 교제하고 색채론에 관해 그의 지원을 받아 1816년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1918년 그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고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919년 베를린 대학교에 강사를 지원하고 1920년 〈세계의 본질과 인간의 정신에 대한 학설에 대하여〉를 강의하지만, 청강하는 학생이 없어 한 학기 만에 끝나고 1822년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여러 병과 청각장애로 우울증이 심해져 뮌헨에 머무르다 1825년 베를린으로 돌아와 강의를 계속하다 1831년 콜레라가 베를린에 퍼지자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836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를 출간하고 1837년 칸트 전집 출간에 간여했다. 1838년 어머니 요한나가 죽고 18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가 노르웨이 과학원의 현상 논문에 당선되고 1840년 〈도덕의 기초에 대하여〉를 완성했다. 1841년 위의 두 논문을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 문제≫로 묶어 출간하고 1844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2부, 1847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 제2판, 1851년 ≪여록과 보유≫, 1854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 1858년 그의 70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리고 베를린 왕립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추대되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1860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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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 미생물공학과와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철학, 종교학, 사회학을 연구했으며,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Existenz und Ereignis. Eine Untersuchung zur Entwicklung der Philosophie Martin Heideggers, 1999)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서로는 『니체와 전통해체』(서광사, 1999), 『인간과 실존』(이문출판사, 2000), 『철학과 철학자들』(이문출판사, 2000), 『어느 한 인간의 죽음』(오감도, 2002), 『삶과 실존철학』(서광사, 2002), 『현대철학의 이해』(건국대출판부, 2003), 『쇼펜하우어의 철학』(이문출판사, 2004),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번역, 지만지, 2008), 『하이데거철학』(서광사, 2011),『철학의 시대』(공저, 해냄출판사, 2013), 『쇼펜하우어 철학이야기』(서광사, 2014)가 있으며, 「쇼펜하우어의 이념에 대한 고찰」, 「쇼펜하우어주의자로서의 니체」, 「개체화 원리에 대한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해석」, 「쇼펜하우어의 자살개념에 대한 고찰」, 「쇼펜하우어와 프로이트의 무의식개념: 프로이트의 무의식개념에 끼친 쇼펜하우어의 영향」, 「쇼펜하우어의 칸트해석에 대한 고찰」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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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ie Welt ist meine Vorstellung - dies ist eine Wahrheit, welche in Beziehung auf jedes lebende und erkennende Wesen gilt.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이것은 살아 있으면서 인식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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