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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천줄읽기)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이서규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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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88966802111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11-12-30

책 소개

염세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저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접근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며, 세계의 진정한 본질은 살기 위한 맹목적인 의지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고통스럽기만 한 인간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를 규명하고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판 서문
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
충분근거율에 근거한 표상: 경험과 학문의 대상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
의지의 객관화
제3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
충분근거율에 의존하지 않는 표상: 플라톤의 이데아, 예술의 대상
제4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
자기인식의 도달에 있어서 삶에의 의지의 긍정과 부정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2월 22일 독일의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철학은 플라톤과 칸트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비관주의적 세계관으로 유명하다. 동양 철학에 대한 그의 관심도 독창적인 사상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주로 인간의 의지와 욕망이 고통의 근원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인간 존재의 핵심을 ‘의지’로 보았고, 이 의지가 끊임없는 욕구와 충동에 의해 추동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욕구와 충동은 결코 완전히 만족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8)》로, 이 책에서 인식과 현실의 본질에 대해 심오하게 탐구했다. 칸트의 이상론적 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며, 현상과 물체 자체에 대한 이론을 전개한다. 쇼펜하우어는 현상 세계가 개인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이 의지는 고통과 불만의 끝없는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의 사상은 19세기와 20세기의 문학, 예술, 심리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쇼펜하우어는 니체, 프로이트로 등 강력한 근대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철학자들의 스승격인 사상가다. 소위 기존의 낡은 체제를 ‘틀렸다’고 선언하는 과감하고 반항적인 철학의 원류인 것이다. 외로웠던 성장기와, 반항심을 폭발시키던 짧은 교단 생활 이후, 사회와 학계에 실망한 나머지 30년 가까이 칩거하며 거의 사유와 집필에만 매달려 살던 쇼펜하우어가 가려 뽑은 정수중의 정수이다.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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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 미생물공학과와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와 튀빙겐대에서 철학, 종교학, 사회학을 연구하였으며, 뷔르츠부르크대에서 하이데거에 대한 논문(Existenz und Ereignis, 1999)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와 역서로 『니체와 전통해체』(서광사, 1999), 『인간과 실존』(이문출판사, 2000), 『어느 한 인간의 죽음』(오감도, 2002), 『삶과 실존철학』(서광사, 2002), 『현대철학의 이해』(건국대출판부, 2003), 『쇼펜하우어의 철학』(이문출판사, 2004),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번역, 지만지, 2008), 『하이데거 철학』(서광사, 2011), 『철학의 시대』(공저, 해냄출판사, 2013), 『쇼펜하우어 철학이야기』(서 광사, 2014), 『쇼펜하우어 vs 니체』(세창출판사, 202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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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ie Welt ist meine Vorstellung - dies ist eine Wahrheit, welche in Beziehung auf jedes lebende und erkennende Wesen gilt.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이것은 살아 있으면서 인식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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