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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img_thumb2/97911288697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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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91128869761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3-10-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91128869761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3-10-25
책 소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접근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며, 세계의 진정한 본질은 살기 위한 맹목적인 의지라고 말한다. 고통스럽기만 한 인간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를 규명한다.
목차
1판 서문
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 −충분근거율에 근거한 표상: 경험과 학문의 대상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고찰−의지의 객관화
제3권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충분근거율에 의존하지 않는 표상: 플라톤의 이데아, 예술의 대상
제4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두 번째 고찰−자기인식의 도달에 있어서 살려는 의지의 긍정과 부정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이것은 살아 있으면서 인식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진리다. 그러나 인간만이 이러한 진리를 반성적으로, 추상적으로 의식할 수 있는데, 인간이 진정 그렇게 의식한다고 하면 그는 철학적인 신중함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인간이 태양과 땅을 아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보는 눈 그리고 땅을 느끼는 손을 아는 것이다.
2.
철학은 현존하는 것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것, 구체적으로 감정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이해시키면서 세계의 본질을 명확하게 하고, 이성의 추상적인 인식으로 가져가는 것 이외의 다른 것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철학은 이것을 모든 가능한 관계 속에서 모든 관점에서 가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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