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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으)로   4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의 마음 치료 안내서)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의 마음 치료 안내서)

마음여행, 김록우, 김민철, 김상원, 김성진  | 두란노서원
15,300원  | 20211215  | 9788953141247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지침서 마음이 우울한데 믿음이 없어서 그럴까?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신앙적일까?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지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죽은 아들의 옷을 입고 자는 여자)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죽은 아들의 옷을 입고 자는 여자)

김철권  | 안목
16,200원  | 20240130  | 9788998043254
37년 동안 환자의 이야기를 기록한 정신과 의사, 김철권 저자 김철권은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증상을 글로 기록했다. 소설가가 되길 꿈꾸었던 만큼 그의 문장은 생생하게 환자들의 말을 실어나르며 저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통찰을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무엇보다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들어가는 말, P13 총 4권으로 엮은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은 우울증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중증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나눈 대화는 물론 정신분석과 행동치료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치료과정부터 정신과 의사로서 살아오며 겪은 고충과 소회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37년간의 삶이 용해된 결정판이다. 방대한 기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소설집의 형태를 갖추려다 보니 비슷한 주제들로 묶게 되었다. 1권 『죽은 아들 옷을 입고 자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환자들의 고통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상실에 직면하는 우리 인간들의 슬픈 사연을 소개하고 그 치유법을 제시한다. 2권 『무지개 치료』는 37년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분석부터 원포인트 치료, 토킹치료, 유행가치료, 사진치료, 타로카드, 마술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맞춤형 치료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3권 『사람들의 가슴에는 구멍이 있다』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망, 사랑의 고통과 집착이 낳은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치유법을 제시한다. 4권 『나는 항구다』는 정신과 의사로서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의료 현장의 고충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치료 원칙과 철학을 담았다.
우울하면 좀 어때 (정신과 전문의 김승기 시인의 자존감 처방전)

우울하면 좀 어때 (정신과 전문의 김승기 시인의 자존감 처방전)

김승기  | 문학세계사
11,700원  | 20190320  | 9788970759074
매일 진료실에서 아주 많은 삶과 만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승기 시인의 자존감 처방전 『우울하면 좀 어때』. 살아가면서 미처 읽어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 '지나치고 있는’, '지나칠지도 모르는' 우리 삶의 순간들을 유심히 들여다볼 수 있다. 타인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았던 나의 창을 들여다보게 될 수도 있다.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6주간의 힐링톡)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6주간의 힐링톡)

정혜신  | 푸른숲
7,000원  | 20130615  | 9788971846919
더 노력하지 않아도, 더 채우지 않아도 괜찮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의 6주간의 힐링톡『당신으로 충분하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개발한 심리분석 프로그램 ‘내 마음 보고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 것으로, 분석 결과 평균적 모습을 보인 30대 여성 4명과 저자가 6주간 진행한 집단상담을 토대로 했다. 이 책은 상담참석자들이 자기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덮어둔 상처를 용기 있게 대면하며 치유에 이르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심리서 최초로 ‘집단 상담’ 과정을 따라가면서 치유자와 내담자의 상호작용을 보여준 이 책은 치유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치유자가 되는 치유의 선순환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나는 30대니까, 나는 ~가 부족하니까 ~해야 한다‘는 자기 규정에 갇혀 숨가쁜 하루를 버티고 있는 현대인을 대표하는 내담자들의 상담 과정은 어떤 상처를 지녔든, 어떤 결핍이 있든 ’더 노력하지 않아도, 더 채우지 않아도 괜찮은‘ 그들 각자의 종착지로 인도한다.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 (소아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경계에서 발견한 풍경)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 (소아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경계에서 발견한 풍경)

배승민  | 채륜서
11,970원  | 20210412  | 9791185401577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 중에서도 가장 최전방에서 수년간 다퉈온 삶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래서 아이들은?”이라고 되묻는 소아정신과 의사의 에세이. 의사로, 엄마로,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빼곡히 남긴 기록이다.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다져진 예민한 시선으로 우리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상황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났던 아이들은 모두 각자 다른 모습이었다. 첫만남에 “저 그래서 언제 죽어요?”라고 묻는 아이부터 긴 시간 함께했다고 믿었건만 꽃가루처럼 사라져버린 아이도 있었다. 그 곁에는 항상 가정의 역사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었다. 무조건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빠가 있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엄마가 있고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이를 더 이상 제어할 힘이 없어진 가족도 있었다. 그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내면서 깨달은 단상들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자신 또한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노라 솔직하게 고백한다. 복잡한 감정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의 과정과 마음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들려준다. 치료자들마저 다리가 휘청거릴 사건에서도 오롯이 서서 마음의 경계를 지킨 힘이 느껴진다. 차례는 봄에서 시작해서 “다시, 봄”으로 끝난다. 언제나 봄은 잊지 않고 찾아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내일을 마주할 힘을 얻으니까.
예수의 피를 힘입어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신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의 성경인물 이야기, 세번재)

예수의 피를 힘입어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신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의 성경인물 이야기, 세번재)

최관호  | 예영커뮤니케이션
27,900원  | 20230630  | 9791189887674
내 인생 가운데 아픔으로 시작된 틈 사이로 비친 하나님의 역사하심 이 책의 서문은 저자의 ‘신앙 간증부터 시작한다. 이 간증을 통해 ‘구약에 나오는 네 명의 사사’를 다루는 책의 제목이 어떻게 ‘예수의 피를 힘입어’로 정해지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를 살아내는 오류투성이의 설교자를 들어 당신의 ‘메시지(message)’를 전해주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맥을 같이 한다. ‘하나님께서 완벽한 사람만을 들어 쓰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과연 하나님 나라에 우리가 설 자리가 남아 있을까?’ 이 책이 ‘인생에서 무언가 하나씩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저자 자신이 바로 그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내가 그들과 닮은 부분이 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들의 세밀한 사정을 알 수 있을까?’ 그러면서 저자의 인생 가운데 아픔으로 시작된 틈 사이로 비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가 보고자 했다. 저자는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사사기에 나오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는 평탄한 삶을 살아온 설교자가 다룰 인물이 아니다. 이들은 황무지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걸어본 경험이 있는 설교자가 다루어야 할 인물이다. 특별히 이들 넷처럼 ‘인생에서 무언가 하나씩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얻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 첫 번째, 이들 넷처럼 ‘비주류의 서러움’과 ‘거친 환경’을 헤쳐 나온 독자들에게는 이들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소위(所謂) 한국 교회의 2, 3세로 주류의 삶을 살아온 지체들에게는 좀 더 넓은 하나님의 시선과 책임감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사사기를 자세히 볼수록, 이들 넷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는 ‘인간 군상(群像)’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우리 자신의 모습에서 이들을 발견하곤 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그러한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이들 사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이 내용은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 인생에 많은 깨달음과 성찰을 줄 것이다. ✚✚✚ 이 책은 “인생에서 무언가 하나씩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분명히 뭔가 하나씩 모자란 인물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믿음의 사람들”이다. 성경에는 ‘우리 눈에 기이해 보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담겨있다. 우리 같으면 다른 인물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갈 것 같으니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은 세상의 눈과 다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물론 배경이 ‘사사기’이다 보니 기가 막힌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배경이 역설적으로 ‘무언가 하나씩 빠져 있는 우리네 인생의 가치’를 웅변할 것이다. 사실 우리네 인생에 있는 그 틈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스며드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암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암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김준기  | 수오서재
12,600원  | 20141010  | 9791195322114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는 국내의 대표적인 트라우마 연구자에서 하루아침에 ‘암’이라는 트라우마에 직면한 암 환자가 된 김준기 박사. 암 진단을 받은 후의 심리상태, 암 환자를 대할 때의 대화법, 암에 걸린 사실을 가족에게 알릴 때 유의해야 할 점, 투병 생활 속에서 찾아오는 두려움과 상실감을 덜어주기 위한 방법,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기조절기법, 극심한 고통 후 찾아오는 기적 같은 정신적 성장 이야기까지, 정신과 의사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조언을 전한다.
선생이 부서져간다 (정신과 의사가 본 교육의 위기)

선생이 부서져간다 (정신과 의사가 본 교육의 위기)

나카지마 가즈노리  | 글누림
11,700원  | 20160930  | 9788963273495
이 책은 한국과 흡사한 시스템을 가진 일본의 공교육에서 이미 우리보다 10여년 정도 빠르게 진행된 교육위기를 다룬다. 저자는 교권붕괴, 학교폭력 등 여러 가지 교육위기 중에서도 자신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탈진증후군에 주목한다. 원서가 출간된 2003년의 시점에 머물러 있지만, 읽다보면 더 이상 일본 교사와 일본 학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몇 년 전부터 201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교육 붕괴를 외치고 있는 한국이, 교사 붕괴를 살피는 이 책을 보며 앞으로 한국 공교육이 맞닥뜨릴 더 큰 위기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온 사람이 오히려 번아웃(탈진)이라는 병리적 상황에 빠지는 아이러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직장인의 번아웃증후군은 에세이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데도, 교사의 탈진증후군에 주목한 서적은 교육학 전공서적을 제외하면 적은 편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사가 처한 특수한 환경과 그들의 직업적 특수성에서 발생하는 탈진증후군을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기에 의미가 있다.
초딩 손주와 우당탕탕 (맑고 밝은 정신과 영혼의 더덜이 없는 생생한 증적)

초딩 손주와 우당탕탕 (맑고 밝은 정신과 영혼의 더덜이 없는 생생한 증적)

한판암  | 해드림출판사
11,700원  | 20170930  | 9791156342250
이 책의 주인공 유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오고 있다. 그런 손주의 유치원 끝 무렵부터 초등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유소년의 뜨락을 가꾸고 채색하며 마음과 눈길이 머물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소묘하였다. 이 책에서 선보일 하나하나 에세이는 유진이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더덜이 없이 드러내는 민낯으로써 할아버지라는 거울을 통해 투영되는 진면목의 단면이요. 갓 초등학교를 입학한 풋내기 손주와 서두르며 진동한동 세월의 징검돌을 정신없이 건넌 흔적이며, 할아버지와 손주가 동행하는 삶의 맑고 밝은 정신과 영혼의 생생한 자취소리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이 나부대는 손주와 덜컹거리면서 하루해를 여닫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고백이며 적바림이다.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 (위태로운 정신과의사의 행복한 산티아고 피신기)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 (위태로운 정신과의사의 행복한 산티아고 피신기)

김진세  | 이봄
15,120원  | 20160720  | 9791186195604
위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한 정신과의사의 ‘산티아고 길 순례' 정신과의사 김진세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20년 가까이 수백여 편의 정신의학 칼럼을 쓰고, 인간 심리에 대한 두꺼운 단행본을 여덟 권 출간했다. 거기에 활발한 방송 출연과 강연까지. 그러던 중 그에게 ‘번아웃 증후군’이 들이닥쳤다. 즐거웠던 칼럼 연재와 강연, 방송 출연이 점점 더 버거워졌고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 잦아졌다. 급기야 자신에게 찾아온 환자들에게 짜증을 내는 사태가 발생하며 그는 버킷리스트로만 간직하고 살 줄 알았던 ‘산티아고 길 순례’를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는 위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한 정신과의사의 산티아고 피신기이자, 그 길 위에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가 순례길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것은 자기 자신을 찾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낯선 환경도 필요하지만, 그와 함께 익숙한 것과 단절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주어져야 한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며칠 동안 길과 여정에 집중하다보니 방황하던 마음이 점차 본래의 마음을 찾고, 알지 못하던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기업가정신과 창업

기업가정신과 창업

황보윤  | 이프레스
0원  | 20190725  | 9791187570462
▶ 이 책은 기업가정신과 창업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기업가 정신과 창업

기업가 정신과 창업

황보윤, 양영석, 장규순, 이재희, 김재형  | 이프레스
0원  | 20180226  | 9791187570233
▶ 이 책은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업가 정신과 창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업가정신과 창업

기업가정신과 창업

남정민  | 북넷
0원  | 20140905  | 9788998581190
『기업가정신과 창업』은 창업관련 서적과 연구논문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무엇보다 현장의 창업가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냈다. 아울러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대화하고 함께 창업현장에 다니면서 발굴한 다양한 사례를 예비창업자에게 소개하였다.
정신과 치료의 진실 (깡패같은 의사의 과격하면서도 참된 이야기)

정신과 치료의 진실 (깡패같은 의사의 과격하면서도 참된 이야기)

우츠미 사토루  | 의방출판사
0원  | 20160314  | 9788992621410
『정신과 치료의 진실』은 정신과 오진에 대한 고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정신과 질환과 진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음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거나, 그런 분의 가족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금 정신과에서는

지금 정신과에서는

 | 하나의학사
0원  | 20050110  | 978898735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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