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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종"(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국사 수업이 싫어요

국사 수업이 싫어요

황순종  | 만권당
13,500원  | 20221121  | 9791188992195
왜 우리는 진짜 우리 역사를 배우지 못하는가! 역사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 그들이 모르는 진짜 한국사! 고대사를 중심으로 영광스럽고 찬란한 우리 역사를 밝혀내고, 이런 영광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왜곡되고 날조되어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아직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식민ㆍ매국사학의 거짓말들을 파헤치고 우리의 진짜 역사를 알리기 위해 쉽게 쓴 역사 이야기! 우리 역사가 여전히 식민사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학계의 반민족적이고 매국적인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 황순종은 잘못된 국사 교육으로 역사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 특히 젊은 층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대로 된 우리 역사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를 고안해냈다. 『국사 수업이 싫어요』는 역사연구소의 황 소장과 학생들이 ‘역사랑’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역사에 대해 토론하며 진짜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이야기다. 어려운 역사 지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체로 쉽게 서술되는 책이어서 역사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 권으로 쉽게 한국 고대사의 진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이병도와 그 후예들의 살아 있는 식민사관 비판)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이병도와 그 후예들의 살아 있는 식민사관 비판)

황순종  | 만권당
13,500원  | 20140905  | 9791195326419
『사기』에서 『수경』까지, 철저한 1차 사료의 고증을 통해 식민사학의 거짓을 폭로하고 식민사학자의 정체를 까발린 진짜 한국사『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그동안 역사 관련 문헌 사료와 정보를 독점하고 ‘소설’ 수준의 주장을 해온 국사학자들이 학계에서 주류로 행세하며 국민들을 농락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일본 극우파의 주장을 전파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고발하고, 철저한 사료 고증을 통해 식민사학자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린다.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 (우리 역사를 팔아먹는 주류 역사학자들의 궤변을 비판한다)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 (우리 역사를 팔아먹는 주류 역사학자들의 궤변을 비판한다)

황순종  | 만권당
12,960원  | 20170911  | 9791195872374
매국사학자들의 대표적인 거짓말 18가지를 논박한다. 국민들의 눈을 속이면서 우리 역사를 조작하며 조선총독부가 전파한 사관을 전파하고 있는 매국적 역사학자들이 흔히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18가지를 까발리고, 그에 대한 학문적인 답변을 통해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책이다. 말하자면 ‘우리가 매국사학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화랑 이야기 (사다함에서김유신까지,신라의최전성기를이끈아름다운고대청년들의초상)

화랑 이야기 (사다함에서김유신까지,신라의최전성기를이끈아름다운고대청년들의초상)

황순종  | 인문서원
13,500원  | 20170117  | 9791186542347
화랑에 대해 기록한 최초의 역사서는 김대문이 쓴 《화랑세기》다. 《화랑세기》는 화랑의 우두머리인 ‘풍월주’ 32명의 가계 중심으로 왕족과 골품 귀족들의 복잡한 계보와 분방한 삶을 기록한 귀중한 문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몇몇 유명한 화랑들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화랑 이야기』는 이들 세 가지 문헌에 기록된 40여 명의 화랑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가계를 통해 신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청년 엘리트 집단 화랑과 그들을 둘러싼 신라의 왕족과 귀족들의 분방한 삶과 사랑, 그리고 그들이 추구했던 풍류를 조명함으로써 고대 신라 사회를 재구성하는 책이다.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황순종  | 만권당
13,500원  | 20160420  | 9791195704927
임나일본부가 결코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는 명백한 이유! 19세기 일본 제국주의가 한반도 침략의 야욕을 불태울 때 학자들은 ‘학문적으로’ 제국주의 침략 논리에 무기를 제공했다. 당시 일본 제국주의 역사학자들이 강조한 것은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는 ‘한사군’과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다는 ‘임나일본부’였다. 고대에 한반도 북부는 중국이, 남부는 일본이 지배했다는 것으로, 고대부터 한반도는 외국의 침략과 지배를 받았으니 근대에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를 받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일’이라는 논리였다. 하지만 식민사학자들의 주장대로 과연 한반도에는 임나가 존재했으며, 그것은 가야일까? 『임나일본부는 없었다』는 모순적이게도 《일본서기》에는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임나는 가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대목이 곳곳에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는 없었다’고 딱 잘라 말한다. 그리고 ‘임나는 일본의 대마도 또는 북규슈에 있었다’고 말이다. 최재석과 윤내현 등 민족사학자들의 학설을 꼼꼼히 분석하고 중국과 우리의 고대사료를 참조하여 연구한 저자 역시 그들과 동일한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어느 재야 학자의 중국 역사서 탐구)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어느 재야 학자의 중국 역사서 탐구)

황순종  | 지식산업사
20,700원  | 20120509  | 9788942311545
웅대했던 대륙 고구려의 실체를 밝혀내는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우리 고대사의 중심영역은 한반도가 아니었으며, 만주를 비롯한 중국대륙의 전반에서 동해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지역에서 우리 조상들이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주도한 것임을 밝혀내는 책이다. 중국역사의 시작인 3황 5제가 모두 우리의조상인 고조선족으로 중국에서 말하는 동이였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고조선과 그 후 3국의 역사가 모두 대륙에서 이루어졌다는 가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우리 고대 역사의 영웅들 (동이영웅전)

우리 고대 역사의 영웅들 (동이영웅전)

황순종, 나영주  | 시민혁명
16,200원  | 20231110  | 9791198390332
우리 동이 역사 영웅들, 고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자랑스러운 22명의 우리 영웅들을 모아 쉽게 설명한 책.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우리 영웅들을 설명한 최초의 도서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김명옥, 황순종  | 만권당
13,500원  | 20170814  | 9791195872350
매국사학계의 친일적인 주장을 사료를 근거로 반박한 책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말하자면 강단사학계의 ‘총알받이’로 내세워진 ‘젊은’ 역사학자들의 ‘낡은’ 주장에 대한 학문적 답변이자 매국사학계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다. 동시에 강단사학계에 맞서 외로운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민족사학계가 국민께 바치는 ‘대국민 역사전쟁 보고서’이기도 하다.
실크로드 다시보기 (신라의 비단, 로마로 가다)

실크로드 다시보기 (신라의 비단, 로마로 가다)

나영주, 황순종, 이진우, 이기훈, 김영현  | 지식과감성
27,000원  | 20231231  | 9791139215809
고대 실크로드는 우리 한민족 및 월지족의 역사이다. 하가점하층문화에서 발굴되는 빛살무늬토기는 어떠한 종류인가? 북방 초원로와 오아시스로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수수께끼 월지족은 어디가 기원이고 현재 어디라고 볼 수 있는가? 실크로드는 ‘실꾸리의 길’이다. 그런데 ‘꾸리’란 쿠리, 구리, 고리, 즉 (발을) 감아올려서 빛이 (안으로) 들어오도록 한다納는 순우리말이며, 조이 동이족인 구리 및 구려를 뜻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우리는 온누리 빛나는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이었다. 현재 고대 역사가 그 기준점을 못 찾고 헤매고 있을 때 고대 선조들의 높은 문화 수준에 의한 지배력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고대 한류의 증거들을 수집하였다. 실꾸리 실크로드 문명 교류사의 본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봄으로써 동아시아의 진정한 문화 전달자가 누구였는지 발견하기 바란다. - 머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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