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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분야 도서 1,3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311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無等山日記

無等山日記

홍검사 (지은이)  | 좋은땅  | 2022-11-11
9791138813631  | 10,000원
세상과 삶에 대한 사유를 중심으로 쓴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화를 내고 웃고 우는 희로애락이 있는 삶을 철학적으로 바라보며 우리의 삶이 자연의 일부분임을 성찰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내 게시판에 글을 썼던 저자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아무것도 아닌 것이 행복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행복이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은이), 장승윤 (옮긴이)  | 멜론  | 2022-11-02
9791189004446  | 15,800원
20세기의 위대한 스승 중 한 사람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가 몸과 마음에 고통을 받던 한 젊은이에게 보낸 다정하고 친절한 편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그는 인생의 도전에 적용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지침들을 써 내려갔는데, 이 편지들은 한마디도 버릴 수 없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우리에게 치유와 가르침을 동시에 전해준다.
 최진웅! 아버지다

최진웅! 아버지다

최경근 (지은이)  | 북랩  | 2022-10-31
9791168365513  | 14,800원
답장을 바라지 않고 써 내려간 위로의 편지.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11번의 대입 시험을 묵묵히 지탱해온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 때로는 좋은 명언과 함께, 때로는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솔직담백하게 적은 쉰여섯 통의 편지. 무뚝뚝한 말속에서 따듯한 사랑이 가득 느껴진다.
 경옥이 그림일기

경옥이 그림일기

이경옥 (지은이)  | 푸른사상  | 2022-10-25
9791130819617  | 19,500원
내내 벼르던 그림을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 시작한 저자는 이제 여든세 살의 나이에 여름방학을 끝내는 기분으로 그림일기를 펴낸다. 고이고이 묻어두었던 기억과 소회를 써내려가고 떨리는 손으로 그린 사랑하는 이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곁들였다. 소박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진심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나에게로 온 어린 왕자

나에게로 온 어린 왕자

강현자 (지은이)  | 바른북스  | 2022-10-12
9791165458874  | 14,000원
시련을 겪고 이겨낸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사춘기 딸과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별한 여행지에서 딸에게 편지를 쓰게 되면서, 삶의 화두인 ‘어떻게’를 딸을 통해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모든 것이 연기는 아니야

이 모든 것이 연기는 아니야

정지혜 (지은이)  | 여행마을  | 2022-10-10
9791197598012  | 12,000원
'페르소나'가 없으면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든 INFJ가 바로 여기 있다. 선의도 많고 악의도 많고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 힘들어하는 우리. 하지만 그것들이 너무 소중하고 그것들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박하고 소중한 이야기.
 [큰글자도서] 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

[큰글자도서] 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

박동욱 (지은이)  | 궁리  | 2022-10-05
9788958207900  | 43,000원
다산 정약용을 비롯해 번암 채제공, 미암 유희춘 등 조선의 사대부 13명은 평생을 약속했던 아내를 잃고 붓을 들어 ‘도망시’를 썼다. ‘도망시’는 남편이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시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애도문을 남겼다.
 SOUL SPLIT IN HALF

SOUL SPLIT IN HALF

은미 (지은이)  | 은미  | 2022-09-19
9791198010698  | 20,000원
은미 에세이. 저자가 차곡차곡 써오던 일기를 바탕으로 스물아홉의 변곡점을 담아 책으로 처음 세상 밖을 향해 나왔다.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3가지 규칙을 정해 일기를 써나갔다.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마틴 베일리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 허밍버드  | 2022-08-29
9788968333910  | 15,000원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꽃 피는 아몬드나무'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의 대표작들이 탄생했던 프로방스 시절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미술책이다.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버지니아 울프, 비타 색빌웨스트 (지은이), 박하연 (옮긴이)  | 큐큐  | 2022-08-20
9791191910018  | 28,000원
시대를 앞서간 페미니스트 작가 버지니아 울프와 소설 ‘올랜도’의 모델 비타 색빌웨스트의 서간집. 1923년부터 1941년까지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선별한 이 책은 기존에 다른 작품이나 일기에서 보지 못한 두 작가의 친밀한 대화와 일상이 녹아 있다.
 [큰글자책] 30년 뒤 딸에게 보내는 편지

[큰글자책] 30년 뒤 딸에게 보내는 편지

김여나 (지은이)  | 더블:엔  | 2022-08-20
9791191382372  | 42,000원
 [큰글자도서]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큰글자도서]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김설 (지은이)  | 이담북스  | 2022-08-18
9791168015678  | 36,000원
 30년 뒤 딸에게 보내는 편지

30년 뒤 딸에게 보내는 편지

김여나 (지은이)  | 더블:엔  | 2022-08-15
9791191382150  | 16,800원
“어떻게 살 것인가?” 막막할 때,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 때,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 인생의 고비마다 펼쳐보는 참고서 같은 편지 책이다. 인생선배로서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잔소리가 아닌) 편지형식으로 썼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조금숙, 선무영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2-08-10
9791160408485  | 15,800원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시골로 가겠다’고 설득하는 아들과 ‘생각보다 시골살이는 만만하지 않다’고 말리는 농부 엄마가 나눈 편지를 엮은 에세이. 걱정 많은 부모를 설득한 경험, 고집스런 자녀를 말려본 경험이 있는 독자의 내밀한 마음을 건드리고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김윤주, 박세진 (지은이)  | 문학동네  | 2022-07-29
9788954642590  | 13,000원
<수고했어, 오늘도>로 대표되는 따뜻한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여성 싱어송라이팅 듀오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이 편지를 주고받았다. 친구가 된 지 15년, 동료가 된 지 13년인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가깝게 지내왔지만,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내보이는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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