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도서분야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분야 도서 1,3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311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노산이어도 괜찮아!

노산이어도 괜찮아!

김보영, 이희준 (지은이)  | 그래도봄  | 2022-07-29
9791192410029  | 16,000원
미국 연수를 떠났다가 마흔둘에 계획에 없던 셋째를 낳고 하루아침에 전업맘이 된 전직 아나운서와 남편이자 강남차병원 난임 전문의가 함께 집필한 늦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 대한 기록이자 부모로서의 성장담이다. 노산으로 걱정이 많은 예비 엄마들과 난임 부부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키포인트 산부인과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최종 옥중 통신

최종 옥중 통신

다이도지 마사시 (지은이), 강문희, 이정민 (옮긴이), 오타 마사쿠니 (해제)  | 에디투스  | 2022-07-29
9791191535068  | 22,000원
한국이 박정희 유신 독재로 숨죽이던 1974년 8월 30일, 도쿄 마루노우치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건물에 시한폭탄을 설치한 것은 스스로를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늑대’ 부대라 칭한 사람들. 그들이 죽기 직전까지 옥중에서 쓴 편지와 말년의 심정이 응결된 하이쿠들이 담긴 최후의 기록이다.
 소비단식 일기

소비단식 일기

서박하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2-07-26
9791160808544  | 16,000원
어느 날 날아든 충격의 카드 청구서, 그로부터 2년간의 ‘소비단식’ 이야기. 카카오 브런치북 제9회 대상 수상작. 한 달 카드값의 충격에서 시작된 좌충우돌 소비단식의 치열하고 웃픈 여정이 생생한 일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소비단식을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은 물론 실제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또한 담았다.
 얀 마텔 101통의 문학 편지

얀 마텔 101통의 문학 편지

얀 마텔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작가정신  | 2022-07-22
9791160262865  | 18,000원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저자 얀 마텔의 에세이. 얀 마텔이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에게 2007년 4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격주로 보낸 편지를 묶은 것이다. 무려 101통이나 되는 이 편지에서 얀 마텔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지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일관되게 상기시킨다.
 언니의 비밀계정

언니의 비밀계정

김도치, 서반다 (지은이)  | 이봄  | 2022-07-13
9791190582629  | 13,000원
뜨거운 페미니즘 계정 ‘읽는페미’를 둘러싼 계정 운영자 김도치와 그의 친구 서반다의 이야기. 이들이 편지로 나누는 이야기들은 얼핏 매우 개인적이고 소소해보이기까지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 대한 차별과 폭력들을 돌아보게 한다.
 횔덜린 서한집

횔덜린 서한집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은이), 장영태 (옮긴이)  | 읻다  | 2022-07-07
9791189433550  | 22,000원
18세기 말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서한집. 횔덜린은 낭만주의 정신의 중핵에 있는 문인일 뿐 아니라 헤겔과 셸링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독일 관념론의 발전을 이끈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가 학창 시절부터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 쓴 편지 121통에 더해, 부록으로 정신착란 발발 이후의 편지 6통을 수록했다.
 노르웨이로 도망쳐 버렸다

노르웨이로 도망쳐 버렸다

윤나리, 조성형 (지은이)  | 에이치비프레스  | 2022-07-05
9791190314169  | 17,000원
오슬로와 베르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이 주고받은 1년간의 편지. ‘헬조선’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한국 젊은이들의 유행어로 자리잡은 2014년 여름, 그들은 노르웨이로 떠났다. ‘외국에서 살면 행복할까?’ 이 단순한 질문은 현실에 불만족한 대한민국 청춘들을 멀고 낯선 겨울 나라, 노르웨이로 이끌었다.
 세 번째 이별의식

세 번째 이별의식

김세연 (지은이)  | 엑스북스(xbooks)  | 2022-06-30
9791190216487  | 15,000원
17여 년의 시간이 담긴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을 떠나보내는 ‘이별의식’이자 어떻게 죽음의 손길과 싸우며 끝없는 애도에서 희망으로 나아갔는지에 대한 생생한 일지와도 같다.
 [큰글자도서]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큰글자도서]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이순자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2-06-30
9791160804263  | 36,000원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오민석 (지은이)  | 뒤란  | 2022-06-15
9791197895708  | 15,000원
오민석 교수의 두 번째 에세이. 2020년 한 해 동안 먹실골에서 쓴 이 일기들은 세상을 마치 문학처럼 읽어내는 시선이 돋보인다. 동시에 시적인 사유로 가득한 그의 글 곳곳에는, 이별을 알고 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의 ‘사랑’이 어려 있다.
 감옥으로부터의 소영

감옥으로부터의 소영

정소영 (지은이)  | 봄알람  | 2022-06-06
9791189623159  | 16,000원
출구 3권. 소영’은 삼남매 중 둘째, 외딸로 자랐다. 오빠만을 떠받들며 집안을 호령하는 어머니를 두려워도 하고 원망도 하며 크는 동안 모두가 ‘에미야’ 하고 부르는, 매일을 혹사하듯 집안일에 매달리는 다른 여인이 진짜 엄마라는 것을 알았다. 항시 양모의 눈치를 살피며 자정이 지나도록 부엌 시멘트 바닥을 거울처럼 닦고 있는 생모의 존재는 그의 첫 번째 큰 슬픔이었다.
 편지 1

편지 1

조르주 상드 (지은이), 이재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2-05-28
9791128822612  | 22,800원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편지>를 연구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그가 가려 뽑은 510통의 <편지>를 6권의 책에 담았다.
 [큰글씨책] 편지 2

[큰글씨책] 편지 2

조르주 상드 (지은이), 이재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2-05-28
9791128822650  | 42,500원
<편지>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편지 5

편지 5

조르주 상드 (지은이), 이재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2-05-28
9791128822735  | 22,800원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편지]를 연구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그가 가려 뽑은 510통의 [편지]를 6권의 책에 담았다.
 [큰글씨책] 편지 1

[큰글씨책] 편지 1

조르주 상드 (지은이), 이재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2-05-28
9791128822629  | 54,200원
<편지>는 그 분량에서 루소, 볼테르, 괴테의 서간집보다 많으며 생트뵈브와 위고의 서간집을 훨씬 능가한다. 조르주 상드는 평생 4만여 통의 편지를 썼고 2000여 명에게 쓴 1만 8000통이 남아 있다. 이재희 교수는 30년 넘게 조르주 상드를 연구했고, 20년 동안 <편지>를 연구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그가 가려 뽑은 510통의 <편지>를 6권의 책에 담았다.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