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종교: 칸트와 마리땡을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N.HARTMANN의 인간관 이란 논문으로 문학석사학위(1977.2)를 받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KANT도덕철학체계의 비판적 해석 이란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1988.8)를 받았으며, 1996년에는미국 Pittsburg State University(KS)의 Visiting Scholar로 연구하였다. 그는 대구 소재 계성고등학교 교사, 계명문화대학(조교수)를 거쳐 1982년 3월 경상대학교 철학과에 부임, 2000년 현재 인문학부 교수로 「윤리학」,「생명의료윤리학특강」,「종교철학특강」,「서양철학사」,「도덕과 종교」등을 가르치며, 1999년 5월부터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0년 현재 한국철학회 학술이사, 새한철학회 이사, 대한철학회 운영위원, 한국KANT학회 이사, 토마스학회 부회장, 한국철학교육연구회 회원으로 학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