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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은 섹스로부터 시작되었다 (원시시대에서 출발하는 성의 역사, 코믹 역사북 시리즈 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6000022798
· 쪽수 : 1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6000022798
· 쪽수 : 108쪽
책 소개
목차만 보면 '성의 역사'에 관해 엄숙하게 다룬 책일 듯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저자는 딴청 피우기에 열심이다. 중세의 섹스심벌은 귀네비어 왕비였다는 둥, 성문화의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킨 사람은 성도착증의 일인자인 사드 후작이라는 둥(사드 후작 덕분에 채찍이며, 밧줄, 칼, 브라스 너클 생산업자들이 떼돈을 벌었다나?) 말하며 말이다. 어쨌거나, 성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이렇다. "세상이 변해도 성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지금처럼 변함 없으라!"
목차
1. 태초의 성
2. 석기시대의 성
3. 고대 이집트의 성
4. 그리스와 로마의 성
5. 중세의 성
6.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성
7. 17, 18세기의 성
8. 19세기의 성
9. 현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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