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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은 에우로파로부터 시작되었다 (에우로파에서 출발하는 유럽사, 코믹 역사북 시리즈 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70899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1-02-0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70899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1-02-05
책 소개
유럽사를 다룬 이 책 역시, 앞선 책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객관성이나 사실성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뭐, 이런 식이다. 마라가 욕조 안에서 샤를로트 코르데에 의해 살해당한 이유는 "그가 더운물을 다 써버리고 바닥에 물을 튀기고 욕조 주변에 반지를 빼놓았기 때문" 이라고. 책에는 이런 식의 '황당한' 유머와 뒤틀기가 곳곳에 포진해 있어, 읽는 이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다.
목차
1. 태초의 유럽
2. 선사시대의 인간
3. 이집트와 그 이웃들
4. 고대 그리스
5. 로마의 성장
6. 로마의 쇠퇴와 몰락
7. 소시지 없는 프랑크족
8. 북쪽 사람들 혹은 바이킹
9. 봉건제
10. 기사도의 시대
11. 몽고와 오스만투르크
12. 중세의 프랑스
13. 중세의 교육과 학문
14. 길드와 중세 무역
15. 스위스의 독립
16. 르네상스
17. 탐험의 시대
18. 근대의 문턱에 들어선 유럽
19. 네덜란드의 반란
20. 루이 14세
21. 러시아의 성장
22. 프리드리히 대제
23. 이성의 시대
24. 루이 15세
25. 루이 16세
26. 프랑스 혁명
27. 나폴레옹
28. 나폴레잉 이후의 유럽
29. 산업혁명
30. 이탈리아가 된 이탈리아
31. 비스마르크
32. 차르가 지배하는 러시아
33. 전진하는 문명
34. 러카이저
35. 러시아 혁명
36. 무솔리니
37. 히틀러
38. 제2차 세계대전
39. 스탈린
40. 냉전
41. 결론
- 리차드 아머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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