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 작아도 크게 버는 골목 가게의 비밀 - 전2권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빚, 정리의 기술』, 『돈 버는 눈』,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골프장 호텔 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윈윈스톡옵션』 등이 있으며, 5년간 클럽챔피언을 목표로 골프 훈련을 하면서 골프칼럼을 쓰기도 했다. 고전, 음악, 미술, 영화, 스포츠를 통해 회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회계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성경재정 전도사의 삶을 꿈꾸며 운영하는 ‘머니 바이블’ 블로그에서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머니 바이블 블로그 blog.naver.com/pwc2214

15년간 소상공인 창업컨설턴트로 일하며 3천 명이 넘는 창업자들을 만난 창업 준비 전문가.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호텔·외식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시 등 정부부처에서 소상공인 창업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창업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디자인 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디자이너로 활동했지만, 요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음식점을 창업했다. 이 시기 동안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로 사는 일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알게 되었으며, 이때의 경험이 많은 창업자들과의 공유와 소통의 기반이 되었다. 저자는 중년창업은 책임이 큰 반면 시간도 경험도 부족한 이기기 힘든 게임이므로 철저한 준비와 마음가짐은 물론, 기본부터 알려주는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인생 2막의 창업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창업준비자들을 돕겠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수많은 성공창업과 실패한 창업의 사례를 취재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과 자신이 창업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창업에 첫발을 내딛는 막막하고 불안한 창업자들에게 창업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 성공창업으로 가는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창업 최전선에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작아도 크게 버는 골목가게의 비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