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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이영애 (지은이)
대경북스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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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이영애 캘리그라피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880029647000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4-11-20

책 소개

인정 이영애 작가의 시와 캘리그라피 작품집.포엠 캘리그라피스트 이영애 작가는 작품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작가가 쓴 시 한 줄, 캘리그라피의 선 하나하나에는 삶에서 느낀 희로애락과 깊은 감정이 깃들어 있다.

목차

여는글 | 첫 번째 시선은 언제나 너에게로…
축하글 | 寫字寫志(사자사지)_도곡 홍우기
추천글 | 진솔함과 따뜻함을 담아_이상현

1부 이제 쉬고 싶구나

무채색 사람
선택하지 않은 선택
개나리
달팽이
사연
이치 1
식은 커피를 마시며
고마워 너라서

그리움은 탑이 되어
천년초
핑계
만남
사랑스런 초보
꽃의 시절
그날에 잊겠습니다
뭐 먹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신발
그리움이 걷는다
혼밥
사랑색
침묵 1
숙제
그곳 나무야

2부 그 삶 이렇게 무거웠나?

첫마음
너의 의무
사랑공식
세월
엄마의 자유
어른옷
숫자 프레임
사랑 하나 간직하고 산다는 것은
초대
사랑은
세상의 기준

오래된 기억
숙명
착한 사람
잘 산다는 것
행운 1
오늘도 맑음입니다
디딤돌
마음이 바다처럼
목적지
사이
인생
좋은 생각
동그란 세상

3부 너를 듣고 사랑할 수 있었다

그림자
친구
보름달에게

바다
엄마의 거울
강아지풀
머무르고 싶은 계절
곱슬머리
시가 있네
겨울인생
경청
뒷모습
안부
살 수만 있다면
그늘 아래
운 좋은 날
물방울에게
동행
생명
카페 풍경
어찌 행복하다 말하지 않으리
거짓말처럼
이름
침묵 2
그렇게 해요

4부 빛나는 행운 당신에게 있습니다

열망
여념이 없다
생일
만약에
행운 2
소망
꿈에게
소나무
다짐
나비
마음이 늙지 않게 하소서
성장통
삶은 아름다운 곡선이다

꿈일까 사랑일까
존중
당신책
희망
들꽃
소풍

카페라떼
이치 2
모든 문 안에 행운은 있다
마침표

저자소개

이영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엠 캘리그라피스트 오늘도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 이야기는 동시에 나에게로 향하는 이야기다. 붓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붓이 하얀 종이의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리는 선에 심취했다. 글씨 공부를 하고 싶어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서예학을 전공했다. 서예가 도곡 홍우기 선생님과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 작가 이상현 선생님께 글씨를 배우고 지도 받으면서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이끌려가는 나를 새롭게 만나고 있다.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놓은 시를 엮고, 감성을 담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를 지어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캘리그라피로 보는 시집 《선물처럼 내게로 온 사랑이라》를 첫 번째로 내었다. 이제는 시를 짓고 그 감성을 캘리그라피로 마음껏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던지는 포엠 캘리테라피스트를 꿈꾼다. 호는 인정 仁井, 예필 藝筆을 쓴다. 예필은 자호다. 인정은 도곡 홍우기 선생님께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인자함을 베풀어주는 우물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면서 지어주셨다. 엄마문에서 하늘문까지 걷는 길목에서 만난 캘리그라피가 마냥 좋았다. 행운이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알았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다. 오늘도 시를 짓고 감성 담은 캘리그라피로 자유롭게 표현한다. 내일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곳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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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를 짓고 감성을 담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제는 첫 번째 시선이 언제나 너에게로 향하기를 소망합니다.

너를 먼저 바라보고
너를 먼저 알아주고
너를 먼저 기다리고
너를 먼저 사랑하고
.
.
.
우리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는글> 중에서


인정은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신영복 한글서예의 캘리그라피적 표현성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요, 《선물처럼 내게로 온 사랑이라》, 《고마워 너라서》를 통해 알 수 있듯 캘리와 그림으로 자신의 시를 돋보이게 하는 역량(力量)있는 ‘포엠캘리그라피스트’다. 대부분의 시가 길지 않고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도 않지만, 짧고 쉽고 담박한 글에서 진한 감동(感動)과 여운(餘韻)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인정의 시를 읽으면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소재들이 어느새 소중한 존재로 다가온다.
<서예가 홍우기의 추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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