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숨 제1호 : 첫숨

수필

8 빨간 스케이트의 추억 · 민지유
12 이수동의 “동행”과 걸으며 · 박선정
14 때론 내가 죽어야 너의 꽃이 될 수 있어 · 박선정
17 반지꽃의 추억 · 이연화
20 카메라를 든 여자, 밥하는 여자 · 이연화
23 겨울비가 주는 단상 · 이현수
25 가을밤엔 생각도 깊어집니다 · 이현수
28 참한 이름 하나 붙여주세요-서울 안산행 · 차용국
32 희망엔 마지막이 없다 · 최미란
35 아파하는 누군가에게 · 최미란
38 꽃향기를 담아 · 최성돈
40 감탄이 기적으로 이끕니다 · 최성돈
42 나와 이야기하다 · 최성돈
44 마지막이 마지막이 아님을 · 최성돈
45 '나는 왜 시를 쓰는가' · 황병숙
51 시인 할머니 · 황옥만
53 나의 쇄골은 어디로 갔을까

시와 시조

김재호
57 노동, 그 신성한
58 그 동네 우체국
60 어떤 장례
61 마네킹
62 황혼
63 합방
64 구만리

김학주
66 유리창에 비
67 고잔역 구절초
68 애기 단풍
69 가을은 너처럼
70 편지
72 나비
73 사랑을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지유
75 달빛 삼킨 수련
76 별들의 시어
77 해바라기
78 글자를 쓴다는 건
80 손톱달

박선정
82 식당에서
84 미용실에서
86 가을을 만지다 3 - 플라타너스
88 낙엽 39
89 퇴근길
이연화
91 유자
92 자작나무 숲
94 짝사랑
96 몌별
98 가을비

이중수
100 담을 넘는 그대
102 하마터면
103 유월의 산사
104 마토
105 빈 의자
106 네가 하라는 대로
107 한여름

이현수
109 청혼, 당신이 그랬다
110 달빛
111 예쁜 것은 다 어머니를 닮아갑니다
112 별꽃

차용국
114 만월산에서
115 문상 가는 길
116 팔월의 시련
117 잊기야 하겠냐만
118 검은 콩국수를 먹다

최미란
120 여행
121 풀꽃의 노래
122 요가, 말하다
124 저무는 일
125 밥 한 숟가락

최성돈
127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끝에
128 바람이 분다 2
129 기적

황병숙
131 아픈 꽃
132 목련 영상
134 바람의 유목
136 희망 안단테
137 숨길 수 없는 사랑

황옥만
139 시를 낚다
140 비상을 꿈꾸며
141 갱년기
142 쥐를 잡다
143 우체통

캘리詩

145 오늘은•김재호
146 폭설•김학주
147 물비늘 소묘•민지유
148 가을을 만지다 - 단풍나무•박선정
149 꽃잎이 진다•이연화
150 발자국•이중수
151 노을의 시간•이현수
152 보리밥•차용국
153 산책•최미란
154 바람이 분다•최성돈
155 조은누리•황병숙
156 벚꽃, 심쿵주의보•황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