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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2018

文學2018 (單行本)

와타야 리사, 호시노 도모유키, 가네하라 히토미, 아오야마 나나에, 시바사키 토모카, 高橋 弘希, 마치다 고, 누마타 신스케 (지은이), 日本文藝家協會 (엮은이)
  |  
講談社
2018-04-22
  |  
45,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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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2018

책 정보

· 제목 : 文學2018 (單行本) 
· ISBN : 9784062210232
· 쪽수 : 297쪽

저자소개

와타야 리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일본 교토 출생.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일곱 살 때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에 매료되어 작가가 되겠다 결심했고, 글쓰기를 시작한 그해 장편 《인스톨》로 제38회 문예상을 수상, ‘천재 작가’라는 칭호를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듬해인 2002년 와세다 대학교에 진학, 창작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2003년 두 번째 장편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을 발표했다. ‘단연코 1위는 와타야 리사의 소설이었다’와 같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제130회 아쿠타가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다. 졸업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꿈을 주다》 《제멋대로 떨고 있어》 등 꾸준히 작품을 펴내는 한편, 2012년 《불쌍하구나?》로 오에겐자부로상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대중적 지지가 높은 작가인 만큼 대부분의 작품이 영상화되었다. 그중 영화 〈제멋대로 떨고 있어〉 〈나를 잡아줘〉는 국내에도 개봉되어 젊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2021년 9월, 첫 에세이 《그때 무얼 했나요》(원제:あのころなにしてた?)를 발표하며 팬데믹 시대를 향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 작가는 현재 코로나19 시국을 배경으로 하는 새 소설을 집필중이다.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작인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는 각자의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차 들렀던 리조트에서 우연히 만난 두 여성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덧 데뷔 20년 차로 접어든 와타야 리사 특유의 개성 있는 문체와 세계의 다양성을 포착하는 섬세하고도 다정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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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도모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일본으로 귀국, 도쿄 인근을 옮겨 다니며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6개월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 멕시코로 유학을 떠났다. 1995년에 귀국해 자막 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7년에 『마지막 한숨』으로 문예상, 『판타지스타』로 노마문예 신인상, 『오레오레』로 오에겐자부로상, 『밤은 끝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호노오(焔)』로 다나자키준이치로상을 받았다. 대표 소설집 『인간은행』이 국내 출간되었다. 다시 태어나면 난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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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하라 히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부로 생각하고, 뇌로 느끼는 소설”을 쓰는, 일본 문단이 주목하는 문제적 작가. 198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학교에 가지 않았다. 호세이 대학 사회학부 교수이자 번역문학가인 아버지가 사다준 책들을 읽다가 열두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변의 권유를 받아 처음으로 응모한 작품 『뱀에게 피어싱』으로 2003년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으며, 2008년 니나가와 유키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후 거식증 모델의 뒤틀린 사랑을 그린 『하이드라』를 비롯해 『오토픽션』 『애시 베이비』 『아미빅』 『마더스』 『갖지 못한 자』 등 장편소설과 소설집 『별에 떨어지다』 『우울들』 『트립 트랩』 『마리아주 마리아주』를 잇달아 발표하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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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나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사이타마 출생. 쓰쿠바 대학교에서 도서관정보전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 도서관 사서가 되는 꿈을 품어, 이후 대학 진학 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애거사 크리스티, 중학교 때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을 주로 읽었다. 고등학교 시절 프랑소와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에 심취해 소설을 쓰게 되었고, 이후 2005년 대학 재학 중에 쓴 《이웃집 남자窓の燈》로 제42회 문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7년 《혼자 있기 좋은 날》로 제13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2009년 《파편かけら》으로 제35회 가와바타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는 군조신인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이웃집 남자》 《파편》 《상냥한 한숨やさしいため息》 《마법사 클럽魔法使いクラブ》 《바람風》 《이별의 소리お別れの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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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토모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오사카 출생. 1999년 단편 「레드, 옐로, 오렌지, 오렌지, 블루」로 데뷔. 『그 거리의 현재는 』 「주제가」 「하르툼에 나는 없다」로 세 차례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다. 2006년 『오늘의 사건 사고』로 사쿠야 코노하나상을, 2007년 『그 거리의 현재는』으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을, 2010년 『자나 깨나』로 노마 문예 신인상을, 2014년 『봄의 정원』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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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히로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일본 아오모리에서 태어났다. 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입시 강사로 근무하면서 록밴드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2014년 『손가락 뼈』로 신초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는데, 같은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과 미시마상 후보에 올랐다. 2017년 『일요일의 사람들』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배웅불』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나팔꽃의 날』, 『스위밍 스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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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196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마치다 마치조 町田 町藏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에 펑크밴드 ‘INU’로 데뷔했고, 그 이후 배우로도 활약했다. 1992년 시집 《헌화供花》를 출간, 작가로 데뷔했다. 1996년 첫 소설 《굿슨다이코쿠くっすん大黑》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고, 2000년 두 번째 소설 《산산조각きれぎれ》으로 아쿠타가와상을, 2002년 《권현의 무희權現の踊り子》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상을, 2005년 대표작 《살인의 고백》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2008년 《여관 순례宿屋めぐり》로 노마문예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일본 최고의 문학상들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초기 작품부터 독자적인 문체와 어법을 확립했으며 리듬감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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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타 신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나 후쿠오카 현에서 자랐다. 세이난가쿠인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에서 학원 강사 일을 했으며, 지금은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7년 소설 『영리(影裏: 그림자의 뒤편)』로 제122회 《분가쿠카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같은 해에 같은 작품으로 제15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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