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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チヘイト·ダイアロ-グ

アンチヘイト·ダイアロ-グ (單行本)

히라노 게이치로, 호시노 도모유키, 나카자와 게이, 나카지마 교코, 中野 晄一, 明戶 隆浩, 向山英彦, 上瀧浩子, 泥憲和 (지은이)
  |  
人文書院
2015-09-12
  |  
2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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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チヘイト·ダイアロ-グ

책 정보

· 제목 : アンチヘイト·ダイアロ-グ (單行本)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인문/사회/논픽션 > 논픽션
· ISBN : 9784409241066
· 쪽수 : 290쪽

저자소개

히라노 게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소설가. 1975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후쿠오카현에서 자랐다.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열네 살에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에 깊은 충격을 받고 문학 독자가 된 그는 열일곱 살에 첫 소설을 탈고했고, 등단 전까지 세 편의 습작을 더 썼다. 한신 아와지 대지진과 지하철 사린 사건, 세기말적 붕괴의 분위기 속에 문예지 《신초》에 『일식』(1998)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듬해 아쿠타가와상을 수상, 이어 『달』(1999)과 『장송』(2002)을 출간하면서 ‘낭만주의 3부작’을 완성한다. ‘낭만주의 3부작’에서 거대한 과거의 시간을 탐색하던 작가의 시선은 서서히 현대로 흘러가, 개인의 문제에서 기술과 문명사회에 대한 성찰로 확장된다. 세계관과 인간관의 근본적인 재정립이 요구되는 격변하는 세계에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 네 편의 장편소설—『결괴』(2008), 『DAWN』(2009), 『형태뿐인 사랑』(2010), 『공백을 채워라』(2012)—을 통해 그는 다시금 ‘현대의 소설가’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문단 안팎에 떨친다. 그는 등단 20주년에, 타인의 삶을 살았지만 타인의 죽음을 죽지 못한 남자에 대한 소설 『한 남자』(2020)를 집필한다. 이는 제7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고,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항상 현대를 직시하고 ‘모든 표현은 시대와 함께한다’는 것을 천명하며 소설가로서 자신의 변천을 예민하게 의식해온 히라노 게이치로. ‘미시마 유키오의 재래’라는 찬사와 함께 강렬하게 문단에 등장해 현대 문학사의 중심에 자리했던 그는 자신의 작품이 나아갈 지점을 정확히 설정하는 작가이다. 등단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아속절충의 의고체에서 변신을 거듭하여, 현대의 문제를 다양한 화법으로 풀어내는 한편 문학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문학 팬이 아닌 사람에게도 가닿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독자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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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도모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일본으로 귀국, 도쿄 인근을 옮겨 다니며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6개월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 멕시코로 유학을 떠났다. 1995년에 귀국해 자막 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7년에 『마지막 한숨』으로 문예상, 『판타지스타』로 노마문예 신인상, 『오레오레』로 오에겐자부로상, 『밤은 끝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호노오(焔)』로 다나자키준이치로상을 받았다. 대표 소설집 『인간은행』이 국내 출간되었다. 다시 태어나면 난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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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게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에서 출생. 1978년 메이지대학 일학년 재학중 「바다를 느낄 때」로 제21회 군조群像신인상을 수상했다. 역대 군조신인상 소설부문 수상자로는 최연소였다. 수상작은 출판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단과 독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1981년 십대 여성들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린 장편소설 <여자 친구>가 또다시 문학적 성공을 거두고, 1985년 장편소설 <수평선에서>로 제7회 노마野間문예신인상을 수상하며 확고한 작가적 입지를 구축했다. 나카자와 게이는 작품 속에 다양한 여성화자를 등장시켜 일상의 세부와 포착하기 힘든 감성의 영역을 탁월하게 그려왔다. 향수와 공포가 뒤섞인 어린 시절 해변 마을의 추억에서부터 저마다 묵직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에 이르기까지, 나카자와 게이는 세상의 심부를 탐사하는 특유의 소설적 현미경을 자랑하며 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밖에 소설집으로 <콩밭의 밤>(1995), <토끼 악대>(2000), <토끼와 트럼펫>(2004) 등이 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군조신인상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세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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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교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3년에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蒲?』을 모티프로 한 장편소설 『FUTON』으로 데뷔하여 노마문예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10년에 발표한 『작은 집小さいおうち』으로 제143회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되어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14년 『아내가 표고버섯이었을 즈음妻が椎茸だったころ』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수상, 2015년 『외뿔!かたづの!』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과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같은 해에 발표한『조금씩, 천천히 안녕長いお別れ』은 중앙공론 문예상과 일본의료소설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문학상을 연이어 받으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작은집』『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문자공화국의 꿈』『조금씩, 천천히 안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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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晄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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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戶 隆浩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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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山英彦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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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瀧浩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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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憲和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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