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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講談社文藝文庫) (文庫)

다자이 오사무, 다카하시 겐이치로, 호리에 도시유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오쿠이즈미 히카루, 마츠우라 히사키, 佐伯 一麥, 마치다 고 (지은이)
講談社
15,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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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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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講談社文藝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ISBN : 978406290258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5-02-11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 명망 있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선택받은 환경에 뛰어난 머리까지 타고났지만, 서른아홉 해의 짧은 생애 중 다섯 번 자살을 기도했다. 스무 살이던 1929년 칼모틴을 복용한 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것을 시작으로, 1930년에는 술집 종업원 다나베 시메코와 가마쿠라 바다에 함께 투신했다. 그러나 다나베만 사망하고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광대의 꽃〉(1935)은 대표작인 〈인간 실격〉(1948)의 모태이자 이때의 자책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도쿄 팔경〉(1941)에도 이때의 일이 자세히 서술돼 있다. 좌익 운동을 하며 유치장을 들락거리던 다자이는 〈교겐의 신〉(1936)에 그려진 대로 1935년 가마쿠라에서 목을 매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맹장염 수술 후 진통제로 쓰인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약값을 대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에 욕심을 냈지만 실패하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거기에 약혼 관계였던 게이샤 오야마 하쓰요와 절친한 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았다. 1937년 다자이와 오야마는 미나카미 온천에서 칼모틴을 먹고 네 번째 자살을 기도하지만 둘 다 살아남았고, 이때의 일은 〈우바스테〉(1938)에 녹아들었다. 1948년 결핵 증세로 인한 객혈이 심해진 다자이는 불륜 관계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다마가와조스이에 몸을 던져 함께 생을 마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자살의 성공이었고, 두 사람의 사체는 기모노 허리띠에 묶인 채 다자이의 생일인 6월 19일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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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 고등학생 때부터 평론을 발표하고 연극 각본을 직접 쓰는 등 열렬한 문학청년이었다. 1969년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구치소에 구금당했다. 이로 인해 글을 읽고 쓸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실어증을 앓기도 했다. 10년 정도의 공백기 끝에 발표한 소설 《사요나라, 갱들이여》가 1981년 군조신인장편소설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의 팝 문학 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1988년에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로 제1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2002년 이토 세이상, 2012년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등을 수상했다. 언어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 각별했던 만큼,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방면으로 문학적 실험을 이어왔다. 《문학이 이토록 잘 이해돼도 되는 건가》, 《문학이 아닐지도 모르는 증후군》처럼 ‘문학 읽기’ 자체를 심도 있게 파고든 평론을 비롯해, 읽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한 법을 유쾌하게 풀어낸 《연필로 고래 잡는 글쓰기》,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한 《겐지와 겐이치로》 등은 그의 오랜 문제의식을 압축한 산물이다. 익숙하고 뻔한 글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을 감내하는 다카하시 겐이치로.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낯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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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도시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교외로』로 등단한 이후, 1999년 『오파라방(Auparavant)』으로 미시마 유키오 상을, 2001년 『곰의 포석(鋪石)』으로 제124회 아쿠타가와 상, 2003년 「스탠스 도트」로 제29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4년에는 이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 『유키누마(雪沼)와 그 주변』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군조 신인문학상 심사위원과 노마 문예신인상 심사위원, 메이지 대학과 와세다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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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에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후쿠시마대학 행정사회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총銃』으로 신초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4년 『차광』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흙 속의 아이』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2010년에는 『쓰리』로 오에겐자부로상을, 2016년에는 『나의 소멸』로 분카무라되마고문학상을 받아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쓰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2012년 최고의 소설 10선’에, 『악과 가면의 룰』은 ‘2013년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4년에 미국의 데이비드구디스상을 일본인 최초로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영어, 프랑스어 등 15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한국에서 출간된 작품으로는 『흙 속의 아이』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쓰리』 『악과 가면의 룰』 『왕국』 『교단 X』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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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이즈미 히카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나쓰메 소세키 마니아. 1956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으며 국제기독교대학 교양학부 인문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긴키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6년 스바루문학상 최종 후보작『지상의 새 하늘의 물고기 떼』를 《스바루》에 발표하며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노발리스의 인용』(노마문예신인상),『돌의 내력』(아쿠타가와상),『『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살인사건』,『도련님 닌자 막부 말기 견문록』,『손가락 없는 환상곡』,『도쿄자서전』(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등이 있다. 국내에는『손가락 없는 환상곡』과『돌의 내력』이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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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196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마치다 마치조 町田 町藏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에 펑크밴드 ‘INU’로 데뷔했고, 그 이후 배우로도 활약했다. 1992년 시집 《헌화供花》를 출간, 작가로 데뷔했다. 1996년 첫 소설 《굿슨다이코쿠くっすん大黑》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고, 2000년 두 번째 소설 《산산조각きれぎれ》으로 아쿠타가와상을, 2002년 《권현의 무희權現の踊り子》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상을, 2005년 대표작 《살인의 고백》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2008년 《여관 순례宿屋めぐり》로 노마문예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일본 최고의 문학상들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초기 작품부터 독자적인 문체와 어법을 확립했으며 리듬감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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