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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講談社文藝文庫) (文庫)

다자이 오사무, 다카하시 겐이치로, 호리에 도시유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오쿠이즈미 히카루, 마츠우라 히사키, 佐伯 一麥, 마치다 고 (지은이)
講談社
17,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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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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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男性作家が選ぶ太宰治 (講談社文藝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ISBN : 978406290258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5-02-11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자이 오사무(일본어: 太宰 治, 1909년 6월 19일 ~ 1948년 6월 13일)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1936년(쇼와 11년)에 첫 작품집 『만년(晩年)』을 간행하였다. 1948년(쇼와 23년)에 애인 야마자키 도미에(山崎富栄)와 함께 다마가와(玉川) 죠스이(上水)에 투신자살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원제: 走れメロス)」, 「쓰가루(津軽)」, 「옛날 이야기(お伽草紙)」, 「사양(斜陽)」, 「인간실격」이 있으며, 사카구치 안고・오다 사쿠노스케(織田作之助)・이시카와 준(石川淳) 등과 함께 신희작파(新戱作派)・무뢰파(無賴派) 등으로 불린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일본어: 津島修治)인데, 필명을 쓴 까닭은 쓰가루 지방(아오모리현 서부) 출신인 스스로가 본명을 읽으면 쓰가루 방언의 영향으로 지시마(チシマ)로 들리지만 이 필명은 방언투로 읽어도 발음이 그대로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1 아버지는 공무로 늘 바빴고 어머니는 병약했으므로, 다자이 자신은 유모 등의 손에서 자랐다. 1916년(다이쇼 5년)에 가나키제일심상소학교(金木第一尋常小學校)에 입학하였다. 4년만인 1922년(다이쇼 11년) 4월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학력 보충을 위해 현지 4개 마을에서 조합으로 세운 메이지고등소학교(高等小學校)에 다시 1년간 통학하였으며, 1923년(다이쇼 12년)에는 아오모리 현립 아오모리중학교(靑森中學校)[2]에 입학하는데, 입학 직전인 3월에 다자이의 아버지가 도쿄에서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어를 전혀 하지 못하면서도 프랑스 문학을 동경해 4월에 동경제국대학 문학부 불문학과에 입학하지만, 높은 수준의 강의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데다 친가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마음껏 방탕하고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그에 대한 자기 혐오, 내지 다자이 자신의 처한 위치와 더불어 마르크시즘에 심취해 갔고, 당시 치안유지법에서 단속하고 있던 공산주의 활동에 몰두하느라(다만 공산주의 사상 자체에 진심으로 빠져들었던 것은 아니었다) 강의조차 대부분 출석하지 않았다. 또한 소설가가 되기 위해 5월부터 이부세 마스지(井伏鱒二)의 제자로 들어갔는데, 이때부터 본명인 쓰시마 슈지가 아닌 다자이 오사무라는 이름을 쓰게 된다. 대학은 거듭된 유급에 수업료 미납으로 제적된다.[5] 재학 중에 만나 동거하던 술집의 여급으로 유부녀였던 18세의 다나베 시메코(田部シメ子)와 1930년 월에 가마쿠라의 고시고에(腰越) 바다에서 동반 투신자살을 기도하였으나, 시메코만 죽고 다자이는 혼자 살아남았다. 이 일로 다자이는 자살방조 혐의로 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았지만, 형 분지(文治) 등의 탄원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6] 「인간실격(人間失格)」, 「앵두(櫻桃)」를 마무리한 직후 1948년 6월 13일, 타마가와(玉川) 죠스이(上水)에서 애인 야마자키 토미에(山崎富栄)와 동반자살하였다.[14] 이때 그의 나이는 39세였다. 이 사건은 발표 직후부터 온갖 억측을 낳았는데, 도미에에 의한 억지 정사설, 희극 심중 실패설 등이다. 다자이가 생전에 아사히 신문에 연재 중이던 유머 소설 「굿 바이」도 미완의 유작으로 남았는데, 공교롭게도 13화에서 작가의 죽음으로 절필되었다는 데에서 기독교의 징크스를 암시하는 다자이의 마지막 멋부림이었다는 설도 있고, 그의 유서에는 '소설을 쓰는 것이 싫어졌다' 등의 취지가 적혀 있었는데, 자신의 컨디션 저조나 다운증후군을 앓는 저능아였던 외아들의 처지에 대한 비관도 자살의 한 원인이 되었을 거라는 설도 있다. 기성 문단에 대한 '선전포고'로까지 불리던 다자이의 연재 평론 「여시아문(如是我聞)」의 마지막회는 다자이 사후에 게재되었다. 유해는 스기나미 구 호리노우치에서 화장되었다. 계명(戒名)은 문채원대유치통거사(文綵院大猷治通居士)였다. 다자이의 사체가 발견된 6월 19일은 공교롭게도 그의 생일이었는데, 죽기 직전에 쓴 단편 「앵두」와도 관련해, 생전에 다자이와는 동향으로 교류가 있던 곤 간이치(今官一)에 의해 '앵두 기일'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날은 다자이 문학의 팬들이 그의 무덤이 있는 도쿄도 미타카시의 젠린사(禪林寺)를 찾는 날이기도 하다. 또한 다자이가 태어난 아오모리 현 카나기마치에서도 '앵두 기일'에 맞춰 다자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다자이의 탄생지에서 다자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 옳다는 유족의 요망도 있어 다자이 오사무 탄생 90주년이 되는 1999년부터는 「다자이 오사무 탄생제」로 이름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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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 고등학생 때부터 평론을 발표하고 연극 각본을 직접 쓰는 등 열렬한 문학청년이었다. 1969년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구치소에 구금당했다. 이로 인해 글을 읽고 쓸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실어증을 앓기도 했다. 10년 정도의 공백기 끝에 발표한 소설 《사요나라, 갱들이여》가 1981년 군조신인장편소설상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의 팝 문학 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1988년에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로 제1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2002년 이토 세이상, 2012년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등을 수상했다. 언어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 각별했던 만큼,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방면으로 문학적 실험을 이어왔다. 《문학이 이토록 잘 이해돼도 되는 건가》, 《문학이 아닐지도 모르는 증후군》처럼 ‘문학 읽기’ 자체를 심도 있게 파고든 평론을 비롯해, 읽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한 법을 유쾌하게 풀어낸 《연필로 고래 잡는 글쓰기》,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한 《겐지와 겐이치로》 등은 그의 오랜 문제의식을 압축한 산물이다. 익숙하고 뻔한 글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을 감내하는 다카하시 겐이치로.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낯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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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도시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교외로』로 등단한 이후, 1999년 『오파라방(Auparavant)』으로 미시마 유키오 상을, 2001년 『곰의 포석(鋪石)』으로 제124회 아쿠타가와 상, 2003년 「스탠스 도트」로 제29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4년에는 이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 『유키누마(雪沼)와 그 주변』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군조 신인문학상 심사위원과 노마 문예신인상 심사위원, 메이지 대학과 와세다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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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에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후쿠시마대학 행정사회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총銃』으로 신초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4년 『차광』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흙 속의 아이』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2010년에는 『쓰리』로 오에겐자부로상을, 2016년에는 『나의 소멸』로 분카무라되마고문학상을 받아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쓰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2012년 최고의 소설 10선’에, 『악과 가면의 룰』은 ‘2013년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4년에 미국의 데이비드구디스상을 일본인 최초로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영어, 프랑스어 등 15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한국에서 출간된 작품으로는 『흙 속의 아이』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쓰리』 『악과 가면의 룰』 『왕국』 『교단 X』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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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이즈미 히카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나쓰메 소세키 마니아. 1956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으며 국제기독교대학 교양학부 인문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긴키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6년 스바루문학상 최종 후보작『지상의 새 하늘의 물고기 떼』를 《스바루》에 발표하며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노발리스의 인용』(노마문예신인상),『돌의 내력』(아쿠타가와상),『『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살인사건』,『도련님 닌자 막부 말기 견문록』,『손가락 없는 환상곡』,『도쿄자서전』(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등이 있다. 국내에는『손가락 없는 환상곡』과『돌의 내력』이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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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196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마치다 마치조 町田 町藏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에 펑크밴드 ‘INU’로 데뷔했고, 그 이후 배우로도 활약했다. 1992년 시집 《헌화供花》를 출간, 작가로 데뷔했다. 1996년 첫 소설 《굿슨다이코쿠くっすん大黑》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고, 2000년 두 번째 소설 《산산조각きれぎれ》으로 아쿠타가와상을, 2002년 《권현의 무희權現の踊り子》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상을, 2005년 대표작 《살인의 고백》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2008년 《여관 순례宿屋めぐり》로 노마문예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일본 최고의 문학상들을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초기 작품부터 독자적인 문체와 어법을 확립했으며 리듬감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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