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最後の戀 MEN’S: つまり、自分史上最高の戀。

最後の戀 MEN’S: つまり、自分史上最高の戀。 (新潮文庫) (文庫)

이사카 고타로, 코시가야 오사무, 오기와라 히로시, 이시다 에이라, 아사이 료 (지은이)
新潮社
8,52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7,920원 -7% 2,500원
240원
10,1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最後の戀 MEN’S: つまり、自分史上最高の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最後の戀 MEN’S: つまり、自分史上最高の戀。 (新潮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문학/평론 > 일본문학
· ISBN : 9784101250557
· 쪽수 : 363쪽
· 출판일 : 2012-05-28

저자소개

이사카 고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호쿠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6년 발표한 『악당들이 눈에 스며든다』로 산토리미스터리대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시스템 엔지니어로 회사원 생활을 이어가던 중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2002년 『러시 라이프』에 이어 2003년 『중력 삐에로』를 발표하며 평단뿐 아니라 독자에게도 ‘이사카 월드’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작품으로 나오키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및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서점대상은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으로 각기 다른 작품을 통해 노미네이트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서점대상과 야마모토슈고로상을 받았다. 2021년 『불릿 트레인』(마리아 비틀)이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대거상 번역소설 부문에, 같은 시리즈인 『악스』도 2024년 이언플레밍스틸대거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 대부분이 전 세계에서 영상화되었으며, 여전히 성실한 필력으로 세대와 대륙을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
펼치기
코시가야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도쿄에서 출생. 가쿠슈인대학교 중퇴. 2004년 <보너스 트랙>으로 제16회 일본판타지소설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스토리 전개와 읽고 난 후의 유쾌하고 상쾌한 느낌으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작가. <양지의 그녀><하늘색 메모리><금요일의 바보> 등의 작품이 있다.
펼치기
코시가야 오사무의 다른 책 >
오기와라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트렌드를 포착하는 기민한 감각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형, 따뜻한 유머 감각으로 손대는 작품마다 오기와라 매직을 발휘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 1956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세이조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를 거쳐 프리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가 “아무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의 문장을 쓰고 싶다”라는 마음에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997년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가 제10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미스터리, 시대, 가족, 호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온 오기와라 히로시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소중한 기억을 잃어가는 50대 중년 남성을 그린 『내일의 기억』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가히 신드롬을 일으켰고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공히 인정받았다. 2014년 『이천칠백의 여름과 겨울』로 제5회 야마다 후타로 상, 2016년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로 제15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인생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면』으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펼치기
아사이 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하고 2009년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제22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13년 만 23세 나이에 《누구》로 제14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로 기록됐다. 2014년 《세계지도의 초안》으로 제29회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2021년 《정욕》으로 제34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다시 한번 태어나다》 《꿈의 무대, 부도칸》 《웃기고 앉아 씁니다》 《시간을 달리는 여유》 등을 발표했다. 《누구》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매진하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혼돈을 그린 청춘소설로, 누구나 느끼고 있지만 선뜻 입 밖에 꺼낼 수 없었던 그들의 아픈 속내를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으로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학 시절 작가로 데뷔한 만큼 트위터, 페이스북 등 동시대 젊은이들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장치를 통해 그들이 처한 현실과 내면을 예리하게 포착해 화제가 되었다. “세포를 발견한다거나, 획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DVD로 만든다거나 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전철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 같은,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그런 일밖에 없다. 내게 남은 길은 그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으로 넓혀 가는 것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더욱 늘려 가야 한다.” _ <산케이 신문> 작가 기고문 중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