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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박성관 (지은이), 강전희 (그림)
웅진주니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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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01064802
· 쪽수 : 173쪽
· 출판일 : 2007-04-15

책 소개

갈릴레이의 지동설과 더불어 과학계의 2대 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다윈의 진화론을 담고 있는 <종의 기원>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다. 다윈의 개인적인 삶과 더불어 그의 주장의 핵심인 자연선택, 적자생존, 변이의 법칙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다윈과 21세기
1부 평범한 일생, 비범한 생각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과학자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것
비글호 항해
젊은 날의 생활과 결혼

다윈이 살던 세계
창조론 대 진화론
새로운 생물(?)의 등장
비글호에서 본 것
불길한 생각과 살인의 고백

2부 생명의 장엄한 진화이야기
어떤 날개도 3년 안에 만들 수 있다
바나나와 쥐와 소나무의 혈통
인간은 선택하는 동물
종과 변종의 구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래된 문제
누가 죽고 누가 사는가?
조금만 더 나으면 돼!

진화의 비밀, 자연선택
자연선택의 등장
자연은 창조한다
오묘한 조화의 비밀
눈과 날개

3부 세상을 바꾼 책 <종의 기원>
<종의 기원>이후
일대소동이 일어나다
산호초에서 지렁이까지

생물학의 시대 20세기
두번째 충격
경쟁이냐 협동이냐

맺음말- 또 다른 진화를 열망한다

저자소개

박성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부의 신처럼 살았다. 1967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뒤, 회사를 좀 다니다가 그만두고선 쭉 자유연구자로 살았다. 박성관에게 공부는 경계가 없었다. 분야 간 장벽은 물론, 앎과 삶의 경계마저 허물어졌다. 특히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사이버네틱스 등 기존의 질서를 뒤흔드는 아나키한 사상들을 철학하며 수많은 세미나와 강좌를 열었고 그 불온함을 나누려 애썼다. 2022년 설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아무도 못 말렸다. 그에게 공부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이었기에, <종의 기원을 읽자!>, <사이버네틱스를 읽자!>, <중간계의 상상: 작업장, 정원, 강호> 등의 강좌가 2024년 2월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2024년 3월 5일, 박성관은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사물의 그늘”에서 상쾌한 아타락시아를 누리게 되었다.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등 자연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저서를 남겼으며, 『분해의 철학』, 『현대 철학의 최전선』, 『응답하는 힘』, 『중동태의 세계』, 『장소의 운명』 등 다수의 번역서를 통해 새로운 사상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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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희 (그림)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골목 산책과 옛것의 살아온 흔적을 찾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고, 《나는 바람이다》, 《막손이 두부》, 《춘악이》, 《우리 옛 장날》, 《우유 귀신 딱지 귀신》, 《편지 따라 역사 여행》, 《울지 마, 별이 뜨잖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의 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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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런 오묘한 질서는 처음부터 그랬던 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결과다. 피로 물든 생존 경쟁과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런 경쟁과 상호협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광대한 자연의 세계 속에서는 이전의 종들이 멸종되고 새로운 종들이 무수히 탄생할 것이다. 삶이 죽음을 낳고 죽음이 삶을 낳으며 이 우주와 지구는 영원히 살아갈 것이며 영원히 진화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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