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이지예, 이근영 (지은이), 오영욱 (그림)
NEWRUN(뉴런)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8890106984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7-08-24

책 소개

유쾌한 지구인 막시무스가 전 세계 인생 고수들에게 배운 인생의 의문들에 대한 현명한 답을 읽기 쉬운 영어로 옮겨 놓았다.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해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던 화제의 글 중에서 영어로 읽으면 그 맛이 더 살아나는 글들만을 모았다.

목차

happy English 01
A wise choice (법대로 하면 행복하시겠습니까?)
Mutual patience (이혼하지 않고 오래 사는 법)
The loneliest man (맞장구 쳐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
Take off both shoes (좋은 선물을 고르는 법)
Try to be a little kinder (친절은 만국공통어)
An eye for an eye ('눈에는 눈'이라는 법칙을 버려라)
Looking like fools (바보가 되고 싶으세요?)
Keep it under your nose (싫어하는 것을 피하는 법)
Criticizing others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
I can be his friend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How to forgive (용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On a desert island (무인도에 어떤 책을 가져갈까?)
No time to lose (나무를 심는 사람이 필요하다)
Take half (친구를 돕는 가장 소박한 방법)
My religious standpoint (양심이 종교이다)
Going to be dead tonight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Boiling an egg (계란을 삶는 데도 예절이 있다)
A wild night at the party (계속 살아남는 방법)
My family begins with me (훌륭한 조상이 되어라)
No gall, no glory (고통 없는 결과는 없다)
Be a Columbus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법)
Have talent at 50 (재능도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There's room at the top (높이 오르는 것을 두려워 마라)
Problems may be opportunities (문제는 기회다)
Just put up with fear (두려움을 아는 게 용기)

happy English 02
And then what today? (어제는 어제일 뿐이다)
What you deserve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라)
Do you want something? (천원내고 만원어치 받겠다고?)
Practicing for life (인생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The audience was a failure (비판에 대처하는 방법)
Finish it!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Be a creditor (내가 있는 자리를 빛나게 하라)
The magic of enthusiasm (비범하게 사는 법)
Consider the turtle (거북이도 당신보다는 용감하다)
Happily married folks (조상은 족보에나 넣어둬라)
Who's going to keep you out? (당신의 결심을 방해하는 사람은 없다)
A wide-awake, persistent enemy (적에게 감사하라)
Don't lose yourself (성공으로 가는 마이웨이)
Take the words back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법)
The best thing to do (최선의 선택을 하라)
Know when to stop (말을 잘하는 최고의 방법)
Keep dreams as secrets (비밀이 있어야 가치가 생긴다)
Make your own world (당신만의 세상을 만들어라)
Speaking too much (하지 않을수록 빛나는 게 말이다)
How to receive praise (칭찬받을 때 조심하라)
Our faces (당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
Forgive or forget (원수 갚으면 살기엔 너무 바쁘다)
The fool thinks he is wise (당신은 현명한가요?)
Who will be like me? (당신 말고 당신은 없다)
Be a coward (비겁해질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happy English 03
Start making mistakes (완벽이 사람을 숨막히게 한다)
Are we equal? (인간은 정말 평등한가)
If you're speaking the truth (거짓말쟁이가 되는 법)
The poor writer (보호본능을 자극해서 성공하는 법)
When a man gets power (인격은 성공을 통해 드러난다)
What is the best way to win? (불량배한테는 양보하세요)
if you have nothing to say (입 다물면 90점 입 열면 30점)
Anything in the sky seems small (위대한 것은 작아 보인다)
Antennae instead of horns (뿔을 기르지 마라)
Impossible to be cheated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마라)
The labels on your luggage (너 자신을 알라)
My name is not for sale (당신의 이름값은 얼마?)
No vices have few virtues (덕있는 사람이 되는 즐거운 방법)
What you get for free (세상에 공짜는 없다)
I'm not that famous (없는 것을 있다고 하지 마라)
Statues invite hammers (동상도 언젠가는 깨진다)
You will all die some day (늘 죽음을 준비하라)
Yesterday is a cancelled check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법)
Be yourself (당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을 해라)
When nobody agrees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Things I don't need (무소유가 자유)
Invite your friends (싼값으로 멋진 파티를 하려면)
A huge amusement park (불행한 사람을 위한 놀이동산)
Ten ties for a single neck (목 하나에 넥타이 하나면 된다)
Happy endings don't exist (무덤으로 가는 도중에 벌어지는 웃기는 일?)

happy English 04
Man is a foolish animal (바보들의 세상)
The value of a gift (돈보다는 마음)
Nothing is interesting (흥미로운 삶을 원하십니까?)
Someone else's sacrifice (편하게 살고 싶으십니까?)
Proper spending (진짜 부자가 되는 법)
Keep knocking (거절당하는 연습을 해라)
It always stops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Failure is not a failure (실패를 경험으로 바꿔라)
Nothing matters very much (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Don't stay in the shade (큰 나무 아래 안주하지 마라)
Change yourself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Make yourself happy (지금 바로 행복해져라)
Don’t give up your hopes (다 버려도 희망만은 버리지 마라)
Nothing really happens! (오늘이 어제 걱정하던 내일이다 )
A newborn baby (모든 시작은 초라하다)
It is nothing to die (죽기보다 살기가 어렵다)
Hope, the best comfort (희망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
We're nothing without faith (믿으라, 믿으라, 믿으라)
Everything has a beginning (하면 되지만, 안 하면 안 된다)
Time is a precious gift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한다)
How to live eating beans (콩을 먹는 법을 배워라)
Staying mentally young (영원히 젊게 사는 법이 있다)
Light your small candle (투덜거릴 시간에 먼저 시작하라)
The road to success (내 길은 내가 만든다)

저자소개

이지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윌리엄스 대학(Williams College)에서 영문학을 전공, 캐나다 토론토 대학 사범대(OISE)에 재학 중이다. 『99 Wisdom Stories』와 『지예의 영어일기』의 저자이며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뉴런), 『편견』, 『농담』, 『변명』(이른아침)의 공동 저자이다.
펼치기
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오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을 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페루와 브라질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러시와와 몽골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몽골과 중국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었… 행복한 오기사 blog.naver.com/nifilwag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 국가를 여행하고 책을 쓴 여행 작가, 건축설계를 전공한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자선사업가, 건축기사, 시간강사, 방송인, 광고모델, 부동산 임대업자 등의 일을 두루 거친 후 서울 이태원에 정착했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며,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중국인은 왜 시끄러운가』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A popular novelist visited America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The people who had invited him wanted to show him what America was really like, so they took him to a huge amusement park. They thought seeing all those people enjoying themselves would give him a sense of America's wealth, so they walked him around the amusement park all day. When they asked him what he'd thought of the place he said, "What a sad people you must be to need this huge thing!"

어떤 소설가가 생전 처음 미국을 방문해서 거대한 놀이동산을 보았습니다.그를 초대한 사람들은 그 소설가가 거기서 미국의 풍요로움을 느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놀이동산이 필요한 것을 보면 당신들은 참 불행한 사람들인 모양입니다."-본문 중에서


This was what Maksim Gor'kii thought when he went to America. Well then, if he came to where you live, what would you show him? Whatever amusing thing we showed him, he'd probably think that we were sad too. Why else would we need any kind of amusement?

막심 고리키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가 우리가 사는 곳으로 찾아온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Amusement is the happiness of those that cannot think." "오락은 생각 없는 인간의 행복이다."(Alexander Pope, British poet / 포프 영국의 시인)-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