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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현재까지 :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신시아 브라운 (지은이), 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17-12-04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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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책 정보

· 제목 :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현재까지 :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5618556
· 쪽수 : 440쪽

책 소개

미국도서상 수상자이자 국제 빅히스토리 협회 창립 이사 신시아 브라운의 <빅히스토리>가 특별 보급가로 출간되었다. 빅히스토리 대중화에 앞장 서온 신시아 브라운의 노력이 담긴 이 책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빅뱅에서 현재까지 이르는 우주의 거대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전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시간과 공간의 깊이
1. 우주, 팽창하다 (137억~46억 년 전)
2. 지구, 생명을 갖다 (46억 ~ 500만 년 전)
3. 인간, 하나의 종으로 탄생하다 (500만 년 ~ 3만 5000년 전)
4. 수렵과 채집을 시작하다 (3만 5000년 ~ 1만 년 전)

2부 1만 년 동안의 따뜻한 시기
5. 초기 농업이 시작되다 (BC 8000년 전 ~ BC 3500년)
6. 초기 도시들이 생겨나다 (BC 3500년 ~ BC 800년)
7. 아프로유라시아 네트워크를 만들다
8. 아프로유라시아 네트워크가 확장되다
9. 아메리카 대륙에 문명이 등장하다 (200년 ~ 1450년)
10. 아프로유라시아, 하나로 연결되다 (1000년 ~ 1500년)
11. 지구를 연결하다(1450년 ~1800년)
12. 산업화가 진행되다 (1750년 ~ 2000년)
13.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역자 후기: 빅히스토리 입문자를 위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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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신시아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세계사를 가르쳤다.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고등학교 교사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모든 신입생이 필수로 듣는 빅 히스토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빅뱅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의 발전과 지구의 탄생, 인류의 출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다양한 상호작용까지 포괄하는 빅 히스토리 분야를 연구했다. 빅 히스토리 개념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과 함께 국제 빅 히스토리 협회(International Big History Association)를 설립했으며, 빅 히스토리의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현재까지(Big History: From the Big Bang to the Present)』 『빅 히스토리: 아무것도 없는 것과 모든 것 사이(Big History: Between Nothing and Everything)』(데이비드 크리스천, 크레이그 벤저민 공저) 등의 책을 썼으며, 『내부로부터의 준비: 셉티마 클락과 시민권 운동(Ready from Within: Septima Clark and the Civil Right Movement)』으로 미국 도서상(The American Book Award)을 수상했다. 2017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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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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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지구라는 조그만 행성 위에서 우주 공간을 돌면서 태양이라고 불리는 별로부터 나오는 빛과 온기를 매일 조금씩 받으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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