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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이슬람

(이슬람은 전쟁과 불관용의 종교인가)

폴 발타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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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슬람 (이슬람은 전쟁과 불관용의 종교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이슬람교
· ISBN : 9788901070384
· 쪽수 : 191쪽
· 출판일 : 2007-09-12

책 소개

프랑스의 '르 카발리에 블뢰'출판사에서 130여권을 출간했고, 지속적으로 신간을 선보이고 있는 '고정관념'시리즈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가 흥미로운 주제를 선별하여 번역한 '고정관념 Q시리즈' 중 한 권. 사회 · 문화라는 틀 안에서 역사적 개괄과 시사적 분석을 통해, 이슬람에 관한 통념들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목차

질문을 던지다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이슬람의 과거와 현재

기독교는 무함마드를 부인한다
이슬람교의 원동력은 정복전쟁이었다
이슬람교는 불관용적인 종교이다
이슬람 문명은 유럽 기독교 문명보다 후진적이다
이슬람교는 언제나 기독교에 맞서 싸웠다
이슬람교는 단일하고 순수한 종교이다


이슬람의 문화와 사회

아랍사람은 모두 이슬람교도이다
이슬람교도 여성은 집 안에만 머물러야 한다
꾸란은 여성이 얼굴을 가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슬람교의 계율은 강제적이고 까다롭다
이슬람교도들은 동물을 잔인하게 도살한다
이슬람교도들은 절대 금주를 지킨다
이슬람 예술은 사실적 표현을 금지한다


이슬람과 현대의 세계

이슬람교는 교조주의이다
이란은 교조주의적 국가이다
유럽의 이슬람교도들은 차별받는다
이슬람 국가들은 인권보다 계율을 우선시한다
이슬람 국가에서 정치와 종교는 통합되어 있다
이슬람 사회는 근대성을 수용하지 못한다

또 다른 질문
이슬람은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될 것인가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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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폴 발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 몽드>지의 기자를 거쳐 현재는 소르본 누벨 파리 3대학 현대동양학연구소의 명예소장이다. 모리타니에서 이란에 이르는 아랍 이슬람 지역 및 중동 전문가이며 <세계 속의 이슬람>,<이라크-이란, 반만년에 걸친 전쟁>,<이슬람, 문명 및 사회>,<지중해, 도전과 쟁점>,<프랑스의 대아랍정책>,<봉기하는 이란>등 이십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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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 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출판 기획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번역 논쟁』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니 에르노의 『밖의 삶』, 『바깥 일기』, 『한 여자』, 『집착』, 『카사노바 호텔』, 『그들의 말 혹은 침묵』, 조나탕 베르베르의 『심령들이 잠들지 않는 그곳에서』,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식탁의 길』, 레몽 크노의 『연푸른 꽃』, 『지하철 소녀 쟈지』, 마리즈 콩데의 『세구: 흙의 장벽』 전2권,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울고 웃는 마음』, 바네사 스프링고라의 『동의』, 발레리 라르보의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호 아래』, 앙드레 고르스의 『에콜로지카』, 에두아르 루이의 『에디의 끝』, 쥘리마로의 『파란색은 따뜻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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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빈 라덴의 언행은 새뮤얼 헌팅턴이 1996년 「문명의 충돌」에서 제시한 이론을 떠올리게 한다. 새뮤얼 헌팅턴은 중국의 유교사상까지 포함하여 일고여덞 개의 달하는 문명들이 서양의 문명들과 부딪힐 것이며, 특히 이슬람과의 사이에서 가장 큰 충돌이 발생하게 될 거라고 예상했다. 반세기 훨씬 전부터 이슬람원리주의 운동과 그 정권을 지지하고 부추겨온 것이 바로 미국일진데, 이 미국학자의 결론은 놀라울 뿐이다.-p63 중에서

21세기 초인 지금, 나라별,사회계층별로 상황은 천차만별이다. 먼저 역설적인 상황이 꽤 된다는 사실을 덧붙이겠다. 1979년 서양의 언론매체들은 이란의 차도르(얼굴은 가리지 않는)를 감금과 소외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이 되는 것보다는 이란의 여성이 되는 것이 훨씬 낳다.-p10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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