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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데이트, 쇼핑, 놀이에서 전쟁과 부자 되기까지 숨기고 싶었던 인간 본성에 대한 모든 것)

앨런 S. 밀러, 가나자와 사토시 (지은이), 박완신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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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데이트, 쇼핑, 놀이에서 전쟁과 부자 되기까지 숨기고 싶었던 인간 본성에 대한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01089614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08-11-05

책 소개

인간의 심리를 '본성’의 차원에서 탐구한 책이다. 사랑할 때, 놀이할 때, 그리고 서로 경쟁하고 전쟁을 벌이는 그 모든 순간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것은 ‘인간(人間)’이라는 하나의 동물로서 공통되고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발적인 연구로 심리학계에 화제를 몰고 다녔던 학자 앨런 S. 밀러와 가나자와 사토시. 이 두 학자는 ‘진화심리학’이라는 방법을 통해 연애, 결혼, 가족, 범죄, 정치, 경제, 종교 갈등 등 여러 측면에서 벌어지는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친다.

목차

프롤로그 본능이 바로 인간이다
등식의 잃어버린 반쪽 ∥ 반드시 피해야 하는 두 가지 오류 ∥ 고정관념은 정말 틀린 것일까 ∥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장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은 백지 상태일까 ∥ 인간의 심리는 어떻게 적응해왔나 ∥ 융통성 없는 게 아니라 원래 그런 거야 ∥ 사바나 원칙 ∥ 두뇌는 수렵기에 머물러 있다 ∥ 진화는 1만 년 전에 멈추었다

2장 진화심리학의 기본 질문들
생애 첫날에 나타나는 차이 ∥ 성차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 경쟁하는 편이 낫다 ∥ 인간의 문화는 오로지 하나다 ∥ 마가렛 미드와 사모아 제도 ∥ 온화한 타사다이 족 ∥ 인디언은 정말 자연친화적일까

3장 바비 인형을 찾는다 : 성과 짝짓기
진화는 섹시함을 원한다 ∥ 젊음 ∥ 긴 머리카락 ∥ 가는 허리 ∥ 풍만한 가슴 ∥ 금발 ∥ 푸른 눈동자 ∥ ‘제 눈에 안경’은 없다 ∥ 포르노에는 왜 끊임없이 돈이 몰릴까 ∥ 연상연하 커플은 환상이다 ∥ 남녀의 신호체계는 다르다

4장 말과 마차처럼 함께 가야 하나 : 결혼
결혼일부일처제는 현실일까 거짓일까 ∥ 결혼과 키의 상관관계 ∥ 사실은 모두 일부다처제다 ∥ 아들이 있으면 이혼하지 않는다 ∥ 잘생긴 남자는 형편없는 남편

5장 잔인하고 냉정한 종족보존의 심리 : 가족
아들과 딸은 선택된다 ∥ 왜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는 딸이 더 많을까 ∥ 아기의 눈은 아빠를 닮는다 ∥ 아빠는 원래 덜 헌신적이다 ∥ 여자가 가족애가 강한 이유 ∥ 부모의 이혼이 딸을 사춘기로 몰아넣는다

6장 남자들이 미쳐 날뛸 때 : 범죄와 폭력
폭력범은 거의가 남자다 ∥ 남자들은 폭발하고 여자들은 버틴다 ∥ 빌 게이츠와 범죄자의 공통점 ∥ 체벌이 폭력을 막지 못하는 이유 ∥ 결혼하면 정신 차린다 ∥ 왜 아내나 연인을 구타하나

7장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 정치 . 경제적 불평등
정치인들이 바람을 참지 못하는 까닭 ∥ 남자가 돈도 더 벌고 지위도 높다 ∥ 남자와 여자에게 맞는 직업은 따로 있다 ∥ 성희롱은 계속된다

8장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종교와 갈등
종교에도 유전적 근거가 있다 ∥ 교회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 ∥ 자살폭탄테러와 이슬람교도 ∥ 민족분쟁은 진화의 역사다 ∥ 젊은 남성들의 외국인 혐오주의

에필로그 더 곤란한 질문들

저자소개

앨런 S. 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기 전까지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행동과학분과 사회심리학 교수 및 워싱턴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범죄와 이상 행동, 종교, 다문화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25편 이상의 논문을 싣는 등, 그 연구의 우수함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천재적인 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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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사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 경영학과 부교수이자 버크벡칼리지 심리학과의 명예연구원, <사회심리학, 진화심리학, 문화심리학 저널Journal of Social, Evolutionary, and Cultural Psychology>의 편집장이다. 미국의 유명 심리학 전문지인 <사이콜로지 투데이> 인터넷 판에 ‘과학적 근본주의자’ 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심리학뿐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인류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80여 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다. ‘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딸을 더 많이 낳을까’, ‘왜 흑인 남성들은 외모가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될까’ ‘왜 진보주의자와 무신론자는 지능이 더 높을까’ 같은 흥미로운 질문들에서 출발한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유수 언론에 소개되면서, 학계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왔다. 《지능의 사생활The Intelligence Paradox》에서 그는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지능을 탐구한 새로운 시도로 또 한 번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종합사회조사GSS, 미국 청소년건강연구Add Health, 영국 어린이발달연구NCDS 등의 대규모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지능을 문제해결능력 같은 학습의 측면으로만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을 넘어, 취향과 습관 등 일상생활과 지능의 관계를 설명한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 《처음 읽는 진화심리학Why Beautiful People Have More Daughter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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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인문·사회과학에 뿌리를 둔 다양한 영역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소개하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자기사업의 성공, 실패에서 배워라》 등이 있으며,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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