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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7502481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6-03-18
책 소개
목차
1장 몸은 이미 알고 있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얻은 교훈: 최고의 의사는 우리 몸
행복한 알렉상드르의 이야기: 인생의 진짜 의미
잠든 보초병: 낮잠도 때가 있는 법
해먹의 철학: 나다운 자유로움의 예찬
유레카!: 낮잠이 하는 일
2장 낮잠은 언제 허락되는가
방탕한 낮잠: 금지의 미덕
달리의 흘러내리는 시계: 시간이 흐르는 감각
정오의 악마: 사랑에 나이가 따로 있을까?
에피쿠로스의 낮잠: 지루함에 깃든 장점
코쿠닝의 우화: 평생 낮잠을 자면서 살 수 있을까?
빅토르 위고의 장미: 조용한 시간에 보내는 찬사
3장 낮잠이라는 반항
이불의 카르마: 달리기만 하면 소용없다. 적당히 자야 한다
레오나르도와 아인슈타인: 낮잠은 천재를 만든다
뉴턴의 사과: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
에디슨의 전구: 밤을 다시 음미하다
히프노스와 타나토스: 휴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침묵의 소리: 불면증을 반갑게 맞이한다
게으를 권리 2.0: 자본주의 시대의 낮잠
중국식 낮잠: 우주의 자연 질서
참고 문헌
책속에서

몸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몸에게 회복할 시간을 준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균형이 깨지면서 몸에 이상이 생긴다. 외부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도움을 받은 후에는 몸이 방법을 찾아갈 수 있게 놔둬야 한다. 몸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몸 자체다. 몸을 고치는 일은 몸이 가장 잘한다. 몸이야말로 최고의 의사다. 몸을 기적적으로 좋아지게 하는 치료법은 낮잠이다. 그렇다면 낮잠을 얼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_<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얻은 교훈: 최고의 의사는 우리 몸> 중에서
해먹은 시간의 직사각형이기도 하다. 해먹에는 앞과 뒤가 있다. 지금 우리는 해먹에 조심스럽게 몸을 눕힌다. 그렇게 해먹에서 잠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낮잠을 10분 자면, 몸이 개운하다. 낮잠을 20분 자면, 몸 상태와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진다. 낮잠을 1~2시간 자면, 부족한 잠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낮잠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는 이유다.
시간의 정신은 형이상학적이다. 해먹은 공중에 떠 있다. 해먹은 거추장스러운 것을 없앨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준다.
_<해먹의 철학: 나다운 자유로움의 예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