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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사유와 인간

푸코, 사유와 인간

(푸코의 웃음, 푸코의 신념, 푸코의 역사!)

폴 벤느 (지은이), 이상길 (옮긴이)
산책자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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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사유와 인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푸코, 사유와 인간 (푸코의 웃음, 푸코의 신념, 푸코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미셸 푸코
· ISBN : 9788901100210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09-10-15

책 소개

푸코의 삶과 사유와 정치 활동은 어떤 관계를 맺었나? 들뢰즈의 <푸코>에 뒤이은, 또 다른 대가가 쓴 푸코론이 출현하였다. 푸코의 30년 지기였던 현대 역사학계의 대가 폴 벤느가 자신이 이해한 푸코의 저작, 그리고 자신이 잘 알고 있었던 푸코의 삶과 말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하나의 ‘특이한’ 텍스트를 직조해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세계사 안의 모든 것은 독특하다: 담론
2장. 역사적인 선험성만이 있을 따름이다
3장. 푸코의 회의주의
4장. 고고학
5장. 보편주의, 보편소, 사후형성: 기독교의 초창기
6장. 하이데거가 뭐라고 했든, 인간은 지성적인 동물이다
7장. 자연과학과 인간과학: 푸코의 프로그램
8장. 진실의 사회학적 역사: 지식, 권력, 장치
9장. 푸코는 젋은이들을 타락시키는가? 그는 빌랑쿠르의 기를 꺾어놓는가?
10장. 푸코와 정치
11장. 사무라이의 초상

원주 | 감사의 말 | 푸코 연보와 저작 목록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저자소개

폴 벤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났다. 기성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서 역사적 사실을 바라볼 줄 아는 역사학자,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다방면과 접속할 수 있는 지식인, 독창적인 문필가였다. 권위 있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로마사 교수를 지냈지만 늘 주변인과 비정상인 곁에 머물고자 했다. 고등 사범 학교 시절 사제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은 미셸 푸코와 그가 타계할 때까지 친구이자 지적 동지 관계를 이어 갔다. 푸코가 세상을 떠난 후 2008년에는 『푸코: 그의 사유, 그의 인격』을 펴내 오랜 동료의 작업을 인식론적으로 결산하고 우정의 기억을 돌아봄으로써 벗에게 마지막 헌사를 바쳤다. 이후로도 평생에 걸쳐 쌓은 지식을 세상에 돌려주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로제 카유와상(2009), 프랑스 국립 도서관상(2017), 프랑스 상원 메달(2021) 등을 수여받으며 성과와 영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모든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올바르게 사유하며 죽기를 희망했던 그는 2022년 9월 29일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표 저작으로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1971), 『빵과 서커스』(1976),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믿었는가?』(1983), 『르네 샤르와 그의 시 세계』(1990), 『로마 사회』(1991), 『그리스-로마 제국』(2005), 『우리 세계가 기독교화되었을 때: 312~394』(2007), 『내 상상의 미술관: 이탈리아 회화의 걸작들』(2010), 『그리고 영원 속에서 나는 지루해하지 않을 것이다』(2014), 『팔미라: 대체 불가능한 문화유산』(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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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화연구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 전공 교수. 『아틀라스의 발: 포스트식민 상황에서 부르디외 읽기』(2018), 『상징권력과 문화: 부르디외의 이론과 비평』(2020), 『라디오, 연극, 키네마: 식민지 지식인 최승일의 삶과 생각』(2022) 등을 썼고, 피에르 부르디외, 미셸 푸코, 폴 벤느, 디디에 에리봉, 찰스 테일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평집으로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공저, 2021), 『우리를 읽은 책들』(공저, 2024)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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