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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로얄

카지노 로얄

이언 플레밍 (지은이), 홍성영 (옮긴이)
  |  
뿔(웅진)
2011-06-10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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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로얄

책 정보

· 제목 : 카지노 로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01123035
· 쪽수 : 240쪽

책 소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언 플레밍의 대표작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1권. 작가는 이 작품에서 긴박하게 돌아가는 카지노의 모습과 함께 거대한 판돈이 오가는 냉정한 도박 세계를 배경으로 드러나는 정치적, 사회적 구조의 모순이 생생히 그려냈다. 숨 가쁜 전개와 다채로운 서술,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 감각 등, 그의 천부적인 재능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목차

1장 비밀 요원
2장 M에게 보내는 자료
3장 007이라는 숫자
4장 도청
5장 본부에서 온 여자
6장 밀짚모자를 쓴 두 남자
7장 적과 흑
8장 분홍색 불빛과 샴페인
9장 바카라 게임
10장 주빈 테이블
11장 진실의 순간
12장 죽음의 지팡이
13장 사랑의 속삭임, 증오의 속삭임
14장 장밋빛 인생?
15장 검은 산토끼와 잿빛 사냥개
16장 움츠러드는 몸
17장 친애하는 친구
18장 바위 같은 얼굴
19장 하얀 관
20장 악마의 본성
21장 베스퍼
22장 서둘러 다가오는 세단
23장 파도처럼 밀려오는 열정
24장 금단의 열매
25장 검은 안대
26장 잘 자요, 내 사랑
27장 애끓는 마음

저자소개

이언 플레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이튼 칼리지에서 교육받았고, 독일 뮌헨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로이터 통신사에서 신문기자로서 경력을 쌓은 후, 은행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영국 해군 정보국 국장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스파이 작전 회의에 참여했다. 전후 이언 플레밍은 《선데이 타임스》를 발행하는 켐슬리 신문사 외신 부장으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자메이카의 별장 ‘골든아이(Goldeneye)’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정보국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스파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영국 정보국 MI6의 매력적인 비밀 요원 007 제임스 본드가 등장하는 첫 번째 소설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은 1953년 출간됐다. 이후 『죽느냐 사느냐』(1954),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56), 『닥터 노』(1958), 『나를 사랑한 스파이』(1962) 등 11권의 제임스 본드 소설이 매년 출간됐고,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1965)와 『옥토퍼시 & 리빙 데이라이트』(1966)가 1964년 이언 플레밍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이후 출간됐다. 전 세계적으로 1억 권 이상 팔린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었고, 대부분 영화화되었는데, 숀 코네리 주연의「닥터 노(Doctor No)」(1962)가 첫 상영된 이래, 2008년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까지 총 22편이 제작되는 등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시리즈가 되었다. 이 외에도 이언 플레밍은 아들을 위한 어린이책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언 플레밍은 007 제임스 본드란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허구의 영웅을 탄생시켰고, 007 시리즈는 스파이 스릴러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제임스 본드 탄생 50주년인 2002년부터 영국 추리소설작가협회와 이언 플레밍 재단은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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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는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 전권을 번역하기도 했다. 그 밖의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루스 렌들의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올빼미의 울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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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물론 애국심에 고취되면 모든 게 옳은 것 같지. 하지만 어느 나라가 옳고 그른지 따지는 건 시대착오적 발상이야. 오늘날 우린 공산주의에 대항해 싸우고 있어. 50년 전이라면 오늘날의 보수주의를 공산주의라고 부르면서 내게 그들에 대항해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겠지. 요즘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영웅과 악당이 끊임없이 자리를 뒤바꾸고 있어.”


“선과 악을 구분하기 위해 우리는 가장 짙은 검은색과 가장 순수한 흰색을 나타내는 두 가지 모습을 만들어내고 그 양 극단을 신과 악마라 부르지.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을 기만했어. 신은 턱수염이 덥수룩한 선한 모습이지만 악마는 어떻게 생겼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했고, 이 편지를 읽는 순간 당신이 날 여전히 사랑하기 바라요. 편지를 읽는 이 순간이 당신이 날 사랑할 마지막 순간이 될 테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 순간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원히 안녕,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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