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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위험한 세상이 미리 보내는 파국의 신호를 읽는 법)

렌 피셔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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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위험한 세상이 미리 보내는 파국의 신호를 읽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사회학(STS)
· ISBN : 9788901147970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12-06-30

책 소개

과학자 렌 피셔는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풀숲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그저 바람 때문이 아니라 맹수일 거라 여기고 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아 후대에 유전자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감사의 말 8
이 책의 사용법 10
들어가며: 두꺼비들은 어떻게 지진을 예측할까? 12

1부 내일 일이 궁금했던 사람들
1. 미래를 미리 아는 건 가능한 일일까 23
2. 어둠에 가려진 미래 40
3. 갈릴레오는 왜 지옥의 크기를 쟀을까 55

2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4. 문제는 스트레스다 67
5. 고삐 풀린 재난 90
6. 균형을 찾으려는 힘 vs 벗어나려는 힘 114

3부 파국이 보내는 신호

7. 용의 카오스 생태학 143
8. 파국의 가장자리에서 머뭇거리다 161
9. 어떤 신호를 믿어야 할까 178
10. 수학자들을 조심하라 194
11. 신호를 읽으면 막을 수 있을까 217

요약: 예측하기의 미래 241
주석 244
찾아보기 304

저자소개

렌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스킷은 커피에 얼마나 적셔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렌 피셔는 이 엉뚱한 질문에 물리학의 원리와 방정식으로 답한 ‘비스킷을 음료에 적시는 최적의 방법 산출’에 관한 연구로 1991년 기발하고 획기적이고 이색적인 연구에 수여하는 이그노벨상 물리학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밝히고 쉽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과학 칼럼니스트다. 대자연의 현상에서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제 사건과 일화 속에서 더 나은 협력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제시한다. 2004년 미국물리학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대중과학서’《과학토크쇼》를 비롯해, 《보이지 않는 지능》《게임의 심리학-가위바위보》 등의 책을 썼다. <뉴스위크> <워싱턴포스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글을 쓴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명예 선임 연구원, 영국 브리스틀대학교 물리학부 초빙 연구원이고, 영국의 윌트셔와 호주의 블랙히스를 오가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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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질병의 지도》, 《30초 과학 이론》,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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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류는 오래전부터 재난을 경고하는 신호를 찾아왔다. 어떤 문화에서는 미래를 ‘볼’수 있다는 예언자와 그들의 신탁을 믿었다. 어떤 곳에서는 일식 같은 이례적인 자연 현상들이 재난의 불길한 전조라고 생각했다. 이런 믿음은 오늘날 우리가 사회적, 경제적 지표들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경제, 사회 분야의 예언가들의 능력을 믿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과학의 영역으로 오면 물리학 법칙이 예측에 소중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갈릴레오는 간단한 물리학 원리를 이용해서 지옥의 천장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두께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를 최초로 계산했다. 후대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stress, 응력)에 대한 갈릴레오의 물리학적 아이디어를 계승했다. 엔지니어들은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이용해 다리나 건물 같은 구조물이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지 예측한다.


인류가 선택한 진화적인 최선책은 꼭 필요한 진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약간의 거짓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풀밭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는 바람 때문일 수도 있지만 위협적인 맹수의 존재 를 암시할 수도 있다. 살아남아 유전자를 후대에 남긴 사람들은 맹수 쪽에 베팅을 한 주의 깊은 사람들이었다. 비록 대부분의 경우는 바람 때문일지라도 말이다. 이 유전적 대물림은 부정적인 결과도 낳았다. 우리는 스스로 인식하는 패턴이 실제든, 가상이든 가리지 않고 그것이 실재한다고 믿는 경향을 강화하게 되었다.


파국적인 재난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알려면 구조물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곳을 찾으면 된다. 곧 작은 면적에 힘이 집중되는 부분을 찾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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