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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01163611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4-03-31
책 소개
목차
Prologue 스터디코드 연구 과정
Orientation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스터디코드, 대한민국 입시공부법의 ‘바이블’ |‘공부법’ 하나에만 10년 넘게 집중해온 이유 |
CODE vs Skill _ 노하우/테크닉/감동 수기는 공부법이 아니다 |서울대생 3121명에 대한 7년간의 1대1 심층 인터뷰 |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 우리의 약속 _ 이 책의 내용을 100% 실천한다면
Chapter 1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 Think Study _ 입시공부의 대전제
CODE 1 입시목표의 대전제 _ 입시공부의 목표는 ‘최상위 대학’이어야 한다
CODE 2 입시학습의 대전제 _ 입시학습은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중심에 둔다
CODE 3 입시계획의 대전제 _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계획한다
Chapter 2 암기가 아니다. 이해가 우선이다 : Think Deep & Back _ 과목별 상세 공부법
CODE 4 Deep & Back _ 개념과 문제는 Deep & Back으로 접근한다
CODE 5 전 과목 공부지도 _ 전 과목을 균형 있게 공부하라
CODE 6 수학 공부지도 _ 약속과 식 수립에 집중하라
CODE 7 과학 공부지도 _ 관찰?경험한 것처럼 바꿔라
CODE 8 사회과학 공부지도 _ 생활과 연결하라
CODE 9 인문사회 공부지도 _ 역사에도 이해할 거리는 있다
CODE 10 국어 공부지도 _ 객관독해가 중요하다
CODE 11 영어 공부지도 _ 완전해석이 핵심이다
SYSTEM 영어 기반학습
Chapter 3 꿈은 좋은 말이 아니다. 성적이다 : Think Dream _ 입시전략 수립법
CODE 12 Think Dream _ 공부는 ‘꿈’에 맞추어 해야 한다
SYSTEM 인생지도
Chapter 4 지금까지의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Think Plan _ 학습계획법
CODE 13 Think Plan _ 공부는 ‘계획’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SYSTEM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SYSTEM 내신 Special Planning
Chapter 5 공부 시간만큼은 결벽증에 걸려야 한다 : Think Yourself _ 환경/습관/심리 통제법
CODE 14 Think Yourself _ 공부는 통제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SYSTEM 환경/습관/심리 CheckList
Chapter 6 노력이 아니다. 지속이다 : Keep Thinking _ 방법/노력 지속법
CODE 15 Keep Thinking _ 공부는 방법과 노력이 ‘지속’되어야만 성공한다
Epilogue 내 인생을 바꾼 스터디코드
Special Thanks to 스터디코드 코치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10년 넘게 단 한 문장을 수험생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구하고 또 연구했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바라지만 아무도 선뜻 말하지 못했던 한 문장. ‘이대로 하면 무.조.건. SKY다.’ 어찌 보면 참으로 무모하고 위험한 문장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장만이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라 생각하고 단 한 번도 타협하지 않았다. 이 문장만이 우리의 연구 목적이자 존재 이유다.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지 않겠다. 이 책의 지시대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SKY로의
역전이 가능하다. 부디 이 책을 말랑말랑한 수기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공부하듯 읽고 치열하게 실천하라.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그에 걸맞은 엄청난 결과를 ‘약속’하겠다.
25세 이후에는 ‘꿈’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나에게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매우 억울할 것이다. 나의 ‘대학간판’만 보고 누군가 나에 대해 3초 만에 쉽게 악평을 해버린다면? 너무나 화나는 일일 것이다. 물론 학벌이 좋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대학에 가서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최소한의 기회는 보장된다. 나의 대학간판이 바로 내가 취할 수 있는 기회의 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내 꿈을 위해 최고로 많은 기회를 목표로 한다는 것, 그것은 매우 당연한 판단이다. 100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처음부터 10개의 기회면 충분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목표는 오직 SKY여야 한다.
수업을 적극 활용해도 좋은 과목은 사회와 과학이다. 반면 수업의 비중을 줄이고 자습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 과목은 수학, 국어, 영어다. 보통 수험생들이 학원에 다닐 때 또는 인강을 들을 때 중점을 두는 과목은 ‘국영수’다. 그런데 이 세 과목이야말로 수업의 비중이 작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과목인데 학원을 줄이라니…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과목’이니까’ 학원을 줄이고 자습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