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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롤프 젤린 (지은이), 박병화 (옮긴이)
걷는나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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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01206264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6-04-11

책 소개

독일의 관계심리 전문가 롤프 젤린은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더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손해보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진실한 관계를 맺는 24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방법의 핵심은 바로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다.

목차

Prologue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안 된다고 선을 긋는 용기다·5

Chapter 1 싫다고 말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 :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손해 보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15
: : 싫다고 말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23
: : 아름다웠던 열일곱 살 니콜이 외톨이가 된 이유·31
: : 좋은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38
: : 모두와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될 수 없다·45
: : 시간 낭비는 이제 그만, 소중한 사람들만 신경 쓰기에도 인생은 모자라다 ·50

Chapter 2 실망시켜 미안하지만, 당신보다 내가 더 소중합니다
: : 실망시켜 미안하지만, 당신보다 내가 더 소중합니다·59
: : 한계침입자들이 우리에게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66
: : 권력이 우리를 조종하려 할 때는 ‘혁명’이 아니라 ‘밀당’이 필요하다·73
: :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보살펴라·83
: : 백설공주든 왕비든 아무에게나 자기 집을 내주는 착한 난쟁이 증후군·92
: : 그동안 우리가 단호해질 수 없었던 이유·101
: : 독립적이되 고립되지 않은 삶을 만드는 단호함의 기술·109

Chapter 3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 호감 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인가·117
: : 끝없이 뻗어나가는 쓸데없는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126
: : 그 어떤 순간에도 남의 짐을 대신 짊어지지 마라·136
: : 시끄러운 세상에서 표정, 제스처, 태도로 관계를 바꾸는 기술·148
: : 호감을 잃지 않으면서 안 된다고 말하는 법·157
: : 단호해지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한 것이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174
: : 묵묵히 참고 견디기만 하면 죽을 수도 있다·184
: : 몸을 통해 마음의 한계를 설정하는 방법·193
: : 용기를 내라, 인생에서 한 번은 단호해져야 한다·205

Chapter 4 누구도 내 인생을 마음대로 휘두르게 내버려 두지 마라
: : 나를 돌보지 않으면서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213
: :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하는 한계 설정의 기술·220

한계 설정 테스트 |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을까?·228
옮긴이의 말·239

저자소개

롤프 젤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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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문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와 건국대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역습』 『유럽의 명문 서점』 『그가 알던 여자들』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하버드 글쓰기 강의』 『마야의 달력』 『단 한 줄의 역사』 『저먼 지니어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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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힘은 무한한 친절과 배려가 아닌 단호한 선 긋기에서 나온다. 선을 긋는다는 것은 상대와 나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을 쌓고 접촉을 끊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요구와 개입을 허용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하고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혹사당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해도 내 일을 망칠 것 같을 때는 ‘미안하지만 더는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내 인생을 마음대로 휘두르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랑도 표현해야 알 수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마음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싫다고 말하지 않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해 버린다. 결국 내가 솔직하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상처 입히고 상대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손해 보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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